만화..소설.. 좋아하는 것들은 분명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책이다. 하지만 어느샌가 느끼는것은.. 웬지모를 공통점같은 것이 느껴진다는것이다. 내재된 슬픔이랄까? (물론 정반대의것도 그만의 매력으로 미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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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
J.D. 샐린저 지음, 공경희 옮김 / 민음사 / 2001년 5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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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삐뚤어진 주인공의 눈으로본 세상에 많이 공감했다. 그만큼 나도 삐뚤어져 있었겠지. 하지만 결론은 같았다. 역시 슬펐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김춘미 옮김 / 한양출판 / 1991년 8월
5,500원 → 4,950원(10%할인) / 마일리지 2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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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하루키의 소설들은 별 말이 필요없는것같다. 하루키의 책을 보면 항상 왠지 슬프고, 또 막 글을쓰고싶은 충동을 느낀다
스푸트니크의 연인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이정환 옮김 / 자유문학사 / 1999년 6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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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김난주 옮김 / 열림원 / 1999년 11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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