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소설.. 좋아하는 것들은 분명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책이다. 하지만 어느샌가 느끼는것은.. 웬지모를 공통점같은 것이 느껴진다는것이다. 내재된 슬픔이랄까? (물론 정반대의것도 그만의 매력으로 미친다.ㅋㅋ)
 | 스푸트니크의 연인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이정환 옮김 / 자유문학사 / 1999년 6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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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김난주 옮김 / 열림원 / 1999년 11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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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의 궁전
폴 오스터 지음,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3월
15,800원 → 14,220원(10%할인) / 마일리지 7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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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절망의 교차. 하지만 주인공은 누구보다 흔들리지않는사람같다. 절망에도 혹은 희망에도. 처음에는 느리게 읽다가 불붙어서 단숨에 읽은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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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다 개성있고, 매력적이다. 하지만 묘하게 슬픈 만화 |
 | 나나 NANA 1
야자와 아이 지음, 박세라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2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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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루. 말이 필요없다. 멋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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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총각에게시집갈래요~ ㅋㅋ 상쾌.유쾌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