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사탕 그림책이 참 좋아 39
백희나 글.그림 / 책읽는곰 / 201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8살 작은아이는 백희나 작가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작은아이가 갖고 있는 책「구름빵」,
「장수탕 선녀님」,「이상한 엄마」를 몇 번이나 읽고
또 읽는다. 이번「알사탕」역시 재미있다고 한다.
「장수탕 선녀님」과 비교하며 자기 마음 속에서 서로
싸우고 있다고 한다. 그게 무슨 얘기인가 싶어 물어
보았더니, 아이는 흥미도 우열을 재고 있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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