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지혜
릭 릭스비 지음, 조경실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1년 5월
평점 :
절판


좋은 습관을 가지면 삶의 질이 좋아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한지 오래되었는데 습관이 되기까지가 참 힘들더라구요 습관은 말 그대로 몸에 배여야 하는 것인데 갑자기 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미라클 모닝을 많이 하시길래 저도 하루를 여유롭게 보내기 위해서 일찍 일어나기도 했는데 작심삼일이 되어버렸어요

​오래된 지혜를 읽으면서 지금부터라도 좋은 습관을 가지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불어 제가 좋은 습관을 가지면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꼼꼼하게 읽게 됐어요

오래된 지혜는 초등학교 3학년 중퇴자인 아버지가 아들인 작가에게 나눠 준 지혜로 큰 위기와 고난이 닥쳤을 때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줬다고 해요

작가는 크게 7개로 나누어 삶의 교훈을 제시해 줍니다




3장의 한 시간 일찍 서둘러라 부분이 저에게 많은 생각을 갖게 해줬어요

​약속 시간을 잘 지키는 게 중요한 건 모두가 알고 있잖아요

특히 중요한 미팅은 시간 약속을 지켜야 하는 게 기본이고, 미리 가서 기다리는 경우도 많은데 아이들에게 어떻게 모범을 보일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스쿨버스 시간을 예로 들어보니 전 아이들과 여유롭게 나가는게 아니라 늘 허둥지둥 시간에 쫒겨 이젠 일찍 나가야 겠다고 결심하는데 쉽지가 않겠죠?


​

다른 사람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남기는 확실한 방법은 그 사람의 시간을 낭비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책에 적혀있는데 그 생각에 전적으로 공감이 됐어요. 누구에게나 소중한 시간인데 약속 시간을 지키지 않아 다른사람이 시간을 허비한다면 당연히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없잖아요



친절에 관한 부분도 참 좋았어요

누군가를 만났을때 안면이 없더라도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줬다면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밖에 없는데 요즘은 친절한 사람보다는 불 친절한 사람을 만나는게 더 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친절은 내 자신이 안정 되어야 남에게도 베풀수 있을 것 같아 자신을 돌아보는데 좋은 소재였어요

​오래된 지혜라는 제목답게 우리가 학창시절에 교장선생님 훈화말씀에서 혹은 할머니 할아버지께 들었던 듯한 소재들이 참 많아 공감을 하며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고 나니 이제야 어른들의 말씀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알게 되네요.

​삶의 질을 높이기위해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

*포레스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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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한 그릇, 밥 - 맛있는 밥을 간편하게 즐기고 싶다면
장연정 지음 / 리스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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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밥..

안먹을 수도 없고 끼니때가 다가오면 늘 뭘 먹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

아이가 있기 전엔 둘이 나가서 후딱 먹고 오면 편했는데 아이가 있으니 나가는 게 더 힘들고, 배달 음식은 시키는게 늘 뻔해서 힘들더라도 집밥을 해먹는 편이예요

​

집밥을 먹으면 건강한 식재료로 먹을 수 있어서 좋지만 준비하고 치우는 과정이 힘들긴해요

그래서 어느 순간 한그릇 음식이나 메인 요리 한두개로 밥상을 차리게 되고, 메뉴도 몇개로 계속 반복...

​

특히 코로나로 인해 세끼를 모두 해결해야하는 상황에서는 메뉴가 너무 자주 반복이 되었죠

​

그래서 뚝딱 한그릇, 밥은 저에게 딱 맞는 책이었어요

​

뚝딱 한그릇, 밥은 맛있는 밥을 간편하게 즐기라는 이슈가 맘에 들어요

​

덮밥, 볶음밥, 비빔밥, 한입밥, 영양솥밥, 국밥, 국과 밑반찬까지 일상에서 매일 먹는 집밥을 정리해놓았어요

​

                            

 

 

요린이를 위해 계량하는 법과 어림하는 방법도 자세히 알려주고,

밥을 푸는 방법, 그리고 남은 밥 보관방법까지 알찬 정보가 가득했어요

​

 

저 초보주부일때 밥 다 되면 주걱으로 뒤섞는걸 하지않아 밥이 한 덩어리가 될때도 있었거든요 ㅋㅋ

주걱은 밥알이 묻지 않도록 물에 가볍게 적셔서 쓰라는 팁도 알려줍니다

엄마들이 하는건 다 이유가 있었어요

 

​

 

전 새우볶음밥과 오므라이스를 응용해서 새우볶음밥에 달걀 지단을 얹어 오므라이스를 만들어보았어요

스크럼블드에그를 만들때 청주를 섞으라고 되어 있어서 해봤더니 부드럽고 잡내도 없어서 좋았어요

오므라이스 소스엔 양송이 버섯이 없어서 빼고 만들어 봤는데 그래도 간단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

주말마다 이 책에 있는 메뉴를 하나씩 해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

전 솥밥을 좋아하는데 잘 못해서 배우고 싶었는데 재료소개부터 솥밥 짓는 법까지 자세히 나와 있어서 꼭 해보려구요

솥밥엔 간장이 있어야 하는데 간장도 종류별로 다 나와있어서 재료사서 따라하기만 하면 돼요

​

기본이지만 늘 할때마다 인터넷을 찾게되는 국 레시피도 자세히 나와있어서 이젠 밥 할때 이 책 한권이면 간단하게 끝날 것 같아요

​

요리책이 재료도 많이 들어가고 복잡하면 따라하지 않고 보지도 않게 되는데 이건 재료도 간단하고 조리과정도 간단해보여서 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생기네요~

​

주말엔 재료사서 뚝딱 한그릇, 밥에 있는 피클도 만들어야겠어요~

​

주말마다 뭘 해먹을지 고민되시는 분들....강추합니다

 

리스컴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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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네가 좋아 ㅣ 내일도 맑은 그림책
스즈키 노리타케 지음, 권영선 옮김 / 내일도맑음 / 2021년 5월
평점 :
절판


우리 아이들이 놀이터에 가는 가장 큰 이유는 그네때문이예요
집에 작은 그네가 있지만 놀이터 그네와는 비교가 되지 안잖아요
​
그네는 다른 아이들도 너무너무 좋아해서 늘 기다림이 있어요
​
줄서서 자기차례를 기다리며 다른 아이들이 타는걸 구경하는데~ 높이 올라가게 타는 아이, 서서타는 아이, 둘이 타는 아이 등등
그네를 이용하는 방법도 저마다 달라요
​

 

나는 그네가 좋아는 그네를 어떻게 탈까요?
그네를 타고 하늘 높이 올라간 주인공
너무너무 신나보여요
​
하늘 높이 올라가서 좋겠다는 아이들과 책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

주인공이 혼자서 그네를 타고 있어요
그런데 갑자기 돼지가 와서 함께 그네를 타게 돼요
​

 

순서를 기다리지도 않고 끼어든 돼지를 보고 주인공은 당황해요
​
그런데 돼지들은 더 많아지고 주인공은 결국 돼지들에게 그네를 내어주곤 꿀벌들과 새로운 그네를 타기 시작해요
​
꿀벌들이 그네를 끌어줘서 하늘 위로 날아가게 돼죠
​
우와~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나는 것처럼 주인공은 하늘 높이 올라갔네요
구름 그네를 타서 기분이 좋아요
​
꿀벌들과 함께 그네를 타고 여기저기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가 참 재밌어요
​

저희 아이들이 제일 좋아한 그네입니다
엄마가 숨차게 읽어줘서 그런지 이 그네를 제일 좋아하고 깔깔거리며 신나했어요
​
그네를 타는 것만으로도 신난데 꿀벌과 함께 다양한 곳에서 그네를 타는 이야기라 아이들이 주인공을 너무 부러워했답니다
아이들이 그네를 타고 가고 싶은 곳도 이야기해보고, 다음에 놀이터에 가서 하늘 높이 올라가도록 그네를 밀어달라는 이야기도 하며 재밌는 시간을 보냈어요
​
요시다케신스케 작가님의 책은 늘 풍부한 상상력과 재미거리가있는데 나는 그네가 좋아도 결말이 참 재미있어요
주인공들의 표정을 보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상이 되기도 하는데 예측하면서 읽으니 너무 재밌었어요
​​
나는 그네가 좋아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맘이 넓은 아이인것 같아요. 돼지들이 말도 없이 그네를 같이 타기도 하고, 망가뜨리기도 하지만 화를 내지 않아요
친구에게 베풀고 나니 더 재밌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며 아이들과 양보에 대한 이야기도 해볼 수 있어요
​
놀이터, 그네타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을 너무 신나할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

​

아이들이 놀이터에 가는 가장 큰 이유는 그네때문이예요
집에 작은 그네가 있지만 놀이터 그네와는 비교가 되지 안잖아요
 
 
그네는 다른 아이들도 너무너무 좋아해서 늘 기다림이 있어요
 
 
줄서서 자기차례를 기다리며 다른 아이들이 타는걸 구경하는데~ 높이 올라가게 타는 아이, 서서타는 아이, 둘이 타는 아이 등등
그네를 이용하는 방법도 저마다 달라요
 
 
나는 그네가 좋아는 그네를 어떻게 탈까요?
그네를 타고 하늘 높이 올라간 주인공
너무너무 신나보여요
 
​
 
하늘 높이 올라가서 좋겠다는 아이들과 책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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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혼자서 그네를 타고 있어요
그런데 갑자기 돼지가 와서 함께 그네를 타게 돼요
 
순서를 기다리지도 않고 끼어든 돼지를 보고 주인공은 당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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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돼지들은 더 많아지고 주인공은 결국 돼지들에게 그네를 내어주곤 꿀벌들과 새로운 그네를 타기 시작해요
 
꿀벌들이 그네를 끌어줘서 하늘 위로 날아가게 돼죠
 
우와~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나는 것처럼 주인공은 하늘 높이 올라갔네요
구름 그네를 타서 기분이 좋아요
 
꿀벌들과 함께 그네를 타고 여기저기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가 참 재밌어요
 
저희 아이들이 제일 좋아한 그네입니다
엄마가 숨차게 읽어줘서 그런지 이 그네를 제일 좋아하고 깔깔거리며 신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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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를 타는 것만으로도 신난데 꿀벌과 함께 다양한 곳에서 그네를 타는 이야기라 아이들이 주인공을 너무 부러워했답니다
아이들이 그네를 타고 가고 싶은 곳도 이야기해보고, 다음에 놀이터에 가서 하늘 높이 올라가도록 그네를 밀어달라는 이야기도 하며 재밌는 시간을 보냈어요
요시다케신스케 작가님의 책은 늘 풍부한 상상력과 재미거리가있는데 나는 그네가 좋아도 결말이 참 재미있어요
주인공들의 표정을 보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상이 되기도 하는데 예측하면서 읽으니 너무 재밌었어요
 
 
나는 그네가 좋아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맘이 넓은 아이인것 같아요. 돼지들이 말도 없이 그네를 같이 타기도 하고, 망가뜨리기도 하지만 화를 내지 않아요
친구에게 베풀고 나니 더 재밌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며 아이들과 양보에 대한 이야기도 해볼 수 있어요
 
놀이터, 그네타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을 너무 신나할 것 같아요
 
 
내일도맑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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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놀이터에 가는 가장 큰 이유는 그네때문이예요
집에 작은 그네가 있지만 놀이터 그네와는 비교가 되지 안잖아요
 
 
그네는 다른 아이들도 너무너무 좋아해서 늘 기다림이 있어요
 
 
줄서서 자기차례를 기다리며 다른 아이들이 타는걸 구경하는데~ 높이 올라가게 타는 아이, 서서타는 아이, 둘이 타는 아이 등등
그네를 이용하는 방법도 저마다 달라요
 
 
나는 그네가 좋아는 그네를 어떻게 탈까요?
그네를 타고 하늘 높이 올라간 주인공
너무너무 신나보여요
 
​
 
하늘 높이 올라가서 좋겠다는 아이들과 책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
주인공이 혼자서 그네를 타고 있어요
그런데 갑자기 돼지가 와서 함께 그네를 타게 돼요
 
순서를 기다리지도 않고 끼어든 돼지를 보고 주인공은 당황해요

​
 
그런데 돼지들은 더 많아지고 주인공은 결국 돼지들에게 그네를 내어주곤 꿀벌들과 새로운 그네를 타기 시작해요
 
꿀벌들이 그네를 끌어줘서 하늘 위로 날아가게 돼죠
 
우와~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나는 것처럼 주인공은 하늘 높이 올라갔네요
구름 그네를 타서 기분이 좋아요
 
꿀벌들과 함께 그네를 타고 여기저기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가 참 재밌어요
 
저희 아이들이 제일 좋아한 그네입니다
엄마가 숨차게 읽어줘서 그런지 이 그네를 제일 좋아하고 깔깔거리며 신나했어요
​
 
그네를 타는 것만으로도 신난데 꿀벌과 함께 다양한 곳에서 그네를 타는 이야기라 아이들이 주인공을 너무 부러워했답니다
아이들이 그네를 타고 가고 싶은 곳도 이야기해보고, 다음에 놀이터에 가서 하늘 높이 올라가도록 그네를 밀어달라는 이야기도 하며 재밌는 시간을 보냈어요
요시다케신스케 작가님의 책은 늘 풍부한 상상력과 재미거리가있는데 나는 그네가 좋아도 결말이 참 재미있어요
주인공들의 표정을 보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상이 되기도 하는데 예측하면서 읽으니 너무 재밌었어요
 
 
나는 그네가 좋아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맘이 넓은 아이인것 같아요. 돼지들이 말도 없이 그네를 같이 타기도 하고, 망가뜨리기도 하지만 화를 내지 않아요
친구에게 베풀고 나니 더 재밌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며 아이들과 양보에 대한 이야기도 해볼 수 있어요
 
놀이터, 그네타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을 너무 신나할 것 같아요
 
 
내일도맑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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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맑음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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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의 집이 반으로 줄었어요 - 채인선×김진만의 환경 다큐 그림책
채인선.김진만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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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의 집이 반으로 줄었어요는 환경 다큐 그림책이예요

 

채인선 작가님의 글과 김진만 피디님의 설명을 더한 환경 다큐 그림책인데, 펭귄의 사진과 두 분의 글로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파트가 크게 두 개인데 앞쪽에는 사진과 함께 채인선 작가님의 글이 있고, 뒷편에는김진만 피디가 다시 읽어주는 펭귄의 집이 반으로 줄었어요에는 황제펭귄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과 정보를 알려주는 정보전달의 글이 있어요

이 글을 읽으면 앞의 동화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돼요

저는 다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펭귄의 집이 반으로 줄었어요는 펭귄의 사진을 자세히 보게 되고, 궁금증은 글을 읽으면 이해가 되는 책이었어요

아빠와 아기펭귄의 대화를 따라가다보니 자연, 환경, 기후 변화에 관한 생각해보게 되고 알게 되네요


 

하늘색 표지에 회색 펭귄 한 마리

뿌연 배경과 함께 펭귄이 추워보여요

 

 

아빠 펭귄과 아기 펭귄이 엄마를 기다리고 있어요

아기 펭귄의 말과 아빠 펭귄의 말은 서체를 달리해서 글자를 모르는 아이도 느낌적으로 누가 한 말인지 알 수 있어요

 

엄마 펭귄은 어디에 갔어? 라고 아이가 묻네요

 

아빠 펭귄이 아기 펭귄을 보살펴주는데 사진만 봐도 그 사랑이 느껴져요


 


엄마 펭귄 발에 있는 게 뭐야?

알인가? 펭귄 알인가봐

 

아기 펭귄은 왜 아빠 발 위에 있어?

 

겨울에 얼음 밟으면 어떨거 같아? 추워

아직 아기라서 아빠가 아기 추울까봐 발 위에 올려줬나봐


사실 즉흥적으로 대답했어요

 

그런데 김진만 피디가 다시 읽어주는 펭귄의 집이 반으로 줄었어요를 읽어보니 자세한 이유가 나와있네요

 

 

 

황제 펭귄은 아주 추운 겨울에 남극에 와서 새끼를 낳는데요

남극은 너무 추워서 천적이 없어 안전하게 새끼를 키우기에 좋은 곳이거든요

천적이 없는 건 좋은 일이지만 너무 추워서 먹을 것도 없데요

아기 펭귄을 낳고 엄마 펭귄은 몸을 추스리기 위해 바다로 가고, 아빠 펭귄이 알을 지키며 부화시키고 새끼를 키워요

엄마펭귄은 적들을 피해 먹이를 많이 먹고 저장해 나중에 아기 펭귄에게 먹인데요

그래서 아기 펭귄과 아빠 펭귄은 엄마 펭귄을 애타게 찾고 있었던 거죠~

 

하지만 지구가 점점 따뜻해져서 얼음이 녹고 있어 바다로 갔던 엄마가 돌아오지 못할까봐 아기 펭귄은 걱정이 많아요

 

엄마 펭귄은 무사히 아기 펭귄에게 돌아오겠죠?

 

펭귄의 사랑과 육아가 이 책에 다 나와있는데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 그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아빠,엄마 펭귄에게 응원을 해주고 싶은 책이었어요

 

이 책에서 남극은 누구의 것도 아니고 함께 나눠 쓴다는 관점이 참 좋았어요

 

 

지구와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들을 위해 우리가 지구를 소중히 써야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라 참 좋았어요

 

유아들도 논픽션을 재밌게 볼 수 있었던 펭귄의 집이 반으로 줄었어요를 추천합니다

 

 

*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적은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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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의 집이 반으로 줄었어요 - 채인선×김진만의 환경 다큐 그림책
채인선.김진만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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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의 집이 반으로 줄었어요는 환경 다큐 그림책이예요

 

채인선 작가님의 글과 김진만 피디님의 설명을 더한 환경 다큐 그림책인데, 펭귄의 사진과 두 분의 글로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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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가 크게 두 개인데 앞쪽에는 사진과 함께 채인선 작가님의 글이 있고, 뒷편에는김진만 피디가 다시 읽어주는 펭귄의 집이 반으로 줄었어요에는 황제펭귄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과 정보를 알려주는 정보전달의 글이 있어요

이 글을 읽으면 앞의 동화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돼요

​저는 다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펭귄의 집이 반으로 줄었어요는 펭귄의 사진을 자세히 보게 되고, 궁금증은 글을 읽으면 이해가 되는 책이었어요

아빠와 아기펭귄의 대화를 따라가다보니 자연, 환경, 기후 변화에 관한 생각해보게 되고 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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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표지에 회색 펭귄 한 마리

​뿌연 배경과 함께 펭귄이 추워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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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펭귄과 아기 펭귄이 엄마를 기다리고 있어요

아기 펭귄의 말과 아빠 펭귄의 말은 서체를 달리해서 글자를 모르는 아이도 느낌적으로 누가 한 말인지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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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펭귄은 어디에 갔어? 라고 아이가 묻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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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펭귄이 아기 펭귄을 보살펴주는데 사진만 봐도 그 사랑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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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펭귄 발에 있는 게 뭐야?

알인가? 펭귄 알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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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펭귄은 왜 아빠 발 위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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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얼음 밟으면 어떨거 같아? 추워

아직 아기라서 아빠가 아기 추울까봐 발 위에 올려줬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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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즉흥적으로 대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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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김진만 피디가 다시 읽어주는 펭귄의 집이 반으로 줄었어요를 읽어보니 자세한 이유가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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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펭귄은 아주 추운 겨울에 남극에 와서 새끼를 낳는데요

남극은 너무 추워서 천적이 없어 안전하게 새끼를 키우기에 좋은 곳이거든요

천적이 없는 건 좋은 일이지만 너무 추워서 먹을 것도 없데요

아기 펭귄을 낳고 엄마 펭귄은 몸을 추스리기 위해 바다로 가고, 아빠 펭귄이 알을 지키며 부화시키고 새끼를 키워요

엄마펭귄은 적들을 피해 먹이를 많이 먹고 저장해 나중에 아기 펭귄에게 먹인데요

그래서 아기 펭귄과 아빠 펭귄은 엄마 펭귄을 애타게 찾고 있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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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구가 점점 따뜻해져서 얼음이 녹고 있어 바다로 갔던 엄마가 돌아오지 못할까봐 아기 펭귄은 걱정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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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펭귄은 무사히 아기 펭귄에게 돌아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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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의 사랑과 육아가 이 책에 다 나와있는데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 그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아빠,엄마 펭귄에게 응원을 해주고 싶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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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남극은 누구의 것도 아니고 함께 나눠 쓴다는 관점이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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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들을 위해 우리가 지구를 소중히 써야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라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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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도 논픽션을 재밌게 볼 수 있었던 펭귄의 집이 반으로 줄었어요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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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적은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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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의 집이 반으로 줄었어요는 환경 다큐 그림책이예요

 

채인선 작가님의 글과 김진만 피디님의 설명을 더한 환경 다큐 그림책인데, 펭귄의 사진과 두 분의 글로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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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가 크게 두 개인데 앞쪽에는 사진과 함께 채인선 작가님의 글이 있고, 뒷편에는김진만 피디가 다시 읽어주는 펭귄의 집이 반으로 줄었어요에는 황제펭귄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과 정보를 알려주는 정보전달의 글이 있어요

이 글을 읽으면 앞의 동화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돼요

​저는 다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펭귄의 집이 반으로 줄었어요는 펭귄의 사진을 자세히 보게 되고, 궁금증은 글을 읽으면 이해가 되는 책이었어요

아빠와 아기펭귄의 대화를 따라가다보니 자연, 환경, 기후 변화에 관한 생각해보게 되고 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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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표지에 회색 펭귄 한 마리

​뿌연 배경과 함께 펭귄이 추워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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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펭귄과 아기 펭귄이 엄마를 기다리고 있어요

아기 펭귄의 말과 아빠 펭귄의 말은 서체를 달리해서 글자를 모르는 아이도 느낌적으로 누가 한 말인지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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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펭귄은 어디에 갔어? 라고 아이가 묻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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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펭귄이 아기 펭귄을 보살펴주는데 사진만 봐도 그 사랑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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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펭귄 발에 있는 게 뭐야?

알인가? 펭귄 알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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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펭귄은 왜 아빠 발 위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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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얼음 밟으면 어떨거 같아? 추워

아직 아기라서 아빠가 아기 추울까봐 발 위에 올려줬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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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즉흥적으로 대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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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김진만 피디가 다시 읽어주는 펭귄의 집이 반으로 줄었어요를 읽어보니 자세한 이유가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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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펭귄은 아주 추운 겨울에 남극에 와서 새끼를 낳는데요

남극은 너무 추워서 천적이 없어 안전하게 새끼를 키우기에 좋은 곳이거든요

천적이 없는 건 좋은 일이지만 너무 추워서 먹을 것도 없데요

아기 펭귄을 낳고 엄마 펭귄은 몸을 추스리기 위해 바다로 가고, 아빠 펭귄이 알을 지키며 부화시키고 새끼를 키워요

엄마펭귄은 적들을 피해 먹이를 많이 먹고 저장해 나중에 아기 펭귄에게 먹인데요

그래서 아기 펭귄과 아빠 펭귄은 엄마 펭귄을 애타게 찾고 있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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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구가 점점 따뜻해져서 얼음이 녹고 있어 바다로 갔던 엄마가 돌아오지 못할까봐 아기 펭귄은 걱정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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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펭귄은 무사히 아기 펭귄에게 돌아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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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의 사랑과 육아가 이 책에 다 나와있는데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 그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아빠,엄마 펭귄에게 응원을 해주고 싶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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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남극은 누구의 것도 아니고 함께 나눠 쓴다는 관점이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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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들을 위해 우리가 지구를 소중히 써야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라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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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도 논픽션을 재밌게 볼 수 있었던 펭귄의 집이 반으로 줄었어요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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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적은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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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의 집이 반으로 줄었어요는 환경 다큐 그림책이예요

 

채인선 작가님의 글과 김진만 피디님의 설명을 더한 환경 다큐 그림책인데, 펭귄의 사진과 두 분의 글로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파트가 크게 두 개인데 앞쪽에는 사진과 함께 채인선 작가님의 글이 있고, 뒷편에는김진만 피디가 다시 읽어주는 펭귄의 집이 반으로 줄었어요에는 황제펭귄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과 정보를 알려주는 정보전달의 글이 있어요

이 글을 읽으면 앞의 동화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돼요

저는 다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펭귄의 집이 반으로 줄었어요는 펭귄의 사진을 자세히 보게 되고, 궁금증은 글을 읽으면 이해가 되는 책이었어요

아빠와 아기펭귄의 대화를 따라가다보니 자연, 환경, 기후 변화에 관한 생각해보게 되고 알게 되네요

 

하늘색 표지에 회색 펭귄 한 마리

뿌연 배경과 함께 펭귄이 추워보여요

 

 

아빠 펭귄과 아기 펭귄이 엄마를 기다리고 있어요

아기 펭귄의 말과 아빠 펭귄의 말은 서체를 달리해서 글자를 모르는 아이도 느낌적으로 누가 한 말인지 알 수 있어요

 

엄마 펭귄은 어디에 갔어? 라고 아이가 묻네요

 

아빠 펭귄이 아기 펭귄을 보살펴주는데 사진만 봐도 그 사랑이 느껴져요


 

엄마 펭귄 발에 있는 게 뭐야?

알인가? 펭귄 알인가봐

 

아기 펭귄은 왜 아빠 발 위에 있어?

 

겨울에 얼음 밟으면 어떨거 같아? 추워

아직 아기라서 아빠가 아기 추울까봐 발 위에 올려줬나봐

사실 즉흥적으로 대답했어요

 

그런데 김진만 피디가 다시 읽어주는 펭귄의 집이 반으로 줄었어요를 읽어보니 자세한 이유가 나와있네요

 

 

 

황제 펭귄은 아주 추운 겨울에 남극에 와서 새끼를 낳는데요

남극은 너무 추워서 천적이 없어 안전하게 새끼를 키우기에 좋은 곳이거든요

천적이 없는 건 좋은 일이지만 너무 추워서 먹을 것도 없데요

아기 펭귄을 낳고 엄마 펭귄은 몸을 추스리기 위해 바다로 가고, 아빠 펭귄이 알을 지키며 부화시키고 새끼를 키워요

엄마펭귄은 적들을 피해 먹이를 많이 먹고 저장해 나중에 아기 펭귄에게 먹인데요

그래서 아기 펭귄과 아빠 펭귄은 엄마 펭귄을 애타게 찾고 있었던 거죠~

 

하지만 지구가 점점 따뜻해져서 얼음이 녹고 있어 바다로 갔던 엄마가 돌아오지 못할까봐 아기 펭귄은 걱정이 많아요

 

엄마 펭귄은 무사히 아기 펭귄에게 돌아오겠죠?

 

펭귄의 사랑과 육아가 이 책에 다 나와있는데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 그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아빠,엄마 펭귄에게 응원을 해주고 싶은 책이었어요

 

이 책에서 남극은 누구의 것도 아니고 함께 나눠 쓴다는 관점이 참 좋았어요

 

 

지구와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들을 위해 우리가 지구를 소중히 써야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라 참 좋았어요

 

유아들도 논픽션을 재밌게 볼 수 있었던 펭귄의 집이 반으로 줄었어요를 추천합니다

 

 

*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적은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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