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 한 그릇, 밥 - 맛있는 밥을 간편하게 즐기고 싶다면
장연정 지음 / 리스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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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밥..

안먹을 수도 없고 끼니때가 다가오면 늘 뭘 먹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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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기 전엔 둘이 나가서 후딱 먹고 오면 편했는데 아이가 있으니 나가는 게 더 힘들고, 배달 음식은 시키는게 늘 뻔해서 힘들더라도 집밥을 해먹는 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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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을 먹으면 건강한 식재료로 먹을 수 있어서 좋지만 준비하고 치우는 과정이 힘들긴해요

그래서 어느 순간 한그릇 음식이나 메인 요리 한두개로 밥상을 차리게 되고, 메뉴도 몇개로 계속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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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코로나로 인해 세끼를 모두 해결해야하는 상황에서는 메뉴가 너무 자주 반복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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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뚝딱 한그릇, 밥은 저에게 딱 맞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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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한그릇, 밥은 맛있는 밥을 간편하게 즐기라는 이슈가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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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밥, 볶음밥, 비빔밥, 한입밥, 영양솥밥, 국밥, 국과 밑반찬까지 일상에서 매일 먹는 집밥을 정리해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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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린이를 위해 계량하는 법과 어림하는 방법도 자세히 알려주고,

밥을 푸는 방법, 그리고 남은 밥 보관방법까지 알찬 정보가 가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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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초보주부일때 밥 다 되면 주걱으로 뒤섞는걸 하지않아 밥이 한 덩어리가 될때도 있었거든요 ㅋㅋ

주걱은 밥알이 묻지 않도록 물에 가볍게 적셔서 쓰라는 팁도 알려줍니다

엄마들이 하는건 다 이유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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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새우볶음밥과 오므라이스를 응용해서 새우볶음밥에 달걀 지단을 얹어 오므라이스를 만들어보았어요

스크럼블드에그를 만들때 청주를 섞으라고 되어 있어서 해봤더니 부드럽고 잡내도 없어서 좋았어요

오므라이스 소스엔 양송이 버섯이 없어서 빼고 만들어 봤는데 그래도 간단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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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이 책에 있는 메뉴를 하나씩 해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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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솥밥을 좋아하는데 잘 못해서 배우고 싶었는데 재료소개부터 솥밥 짓는 법까지 자세히 나와 있어서 꼭 해보려구요

솥밥엔 간장이 있어야 하는데 간장도 종류별로 다 나와있어서 재료사서 따라하기만 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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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지만 늘 할때마다 인터넷을 찾게되는 국 레시피도 자세히 나와있어서 이젠 밥 할때 이 책 한권이면 간단하게 끝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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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이 재료도 많이 들어가고 복잡하면 따라하지 않고 보지도 않게 되는데 이건 재료도 간단하고 조리과정도 간단해보여서 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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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재료사서 뚝딱 한그릇, 밥에 있는 피클도 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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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뭘 해먹을지 고민되시는 분들....강추합니다

 

리스컴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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