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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지혜
릭 릭스비 지음, 조경실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1년 5월
평점 :
절판

좋은 습관을 가지면 삶의 질이 좋아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한지 오래되었는데 습관이 되기까지가 참 힘들더라구요 습관은 말 그대로 몸에 배여야 하는 것인데 갑자기 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미라클 모닝을 많이 하시길래 저도 하루를 여유롭게 보내기 위해서 일찍 일어나기도 했는데 작심삼일이 되어버렸어요
오래된 지혜를 읽으면서 지금부터라도 좋은 습관을 가지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불어 제가 좋은 습관을 가지면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꼼꼼하게 읽게 됐어요
오래된 지혜는 초등학교 3학년 중퇴자인 아버지가 아들인 작가에게 나눠 준 지혜로 큰 위기와 고난이 닥쳤을 때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줬다고 해요
작가는 크게 7개로 나누어 삶의 교훈을 제시해 줍니다

3장의 한 시간 일찍 서둘러라 부분이 저에게 많은 생각을 갖게 해줬어요
약속 시간을 잘 지키는 게 중요한 건 모두가 알고 있잖아요
특히 중요한 미팅은 시간 약속을 지켜야 하는 게 기본이고, 미리 가서 기다리는 경우도 많은데 아이들에게 어떻게 모범을 보일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스쿨버스 시간을 예로 들어보니 전 아이들과 여유롭게 나가는게 아니라 늘 허둥지둥 시간에 쫒겨 이젠 일찍 나가야 겠다고 결심하는데 쉽지가 않겠죠?
다른 사람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남기는 확실한 방법은 그 사람의 시간을 낭비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책에 적혀있는데 그 생각에 전적으로 공감이 됐어요. 누구에게나 소중한 시간인데 약속 시간을 지키지 않아 다른사람이 시간을 허비한다면 당연히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없잖아요

친절에 관한 부분도 참 좋았어요
누군가를 만났을때 안면이 없더라도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줬다면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밖에 없는데 요즘은 친절한 사람보다는 불 친절한 사람을 만나는게 더 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친절은 내 자신이 안정 되어야 남에게도 베풀수 있을 것 같아 자신을 돌아보는데 좋은 소재였어요
오래된 지혜라는 제목답게 우리가 학창시절에 교장선생님 훈화말씀에서 혹은 할머니 할아버지께 들었던 듯한 소재들이 참 많아 공감을 하며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고 나니 이제야 어른들의 말씀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알게 되네요.
삶의 질을 높이기위해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포레스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