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 공주와 솜사탕 노는날 그림책 39
송태고 지음 / 노는날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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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송태고 작가님의 <용궁 공주와 수박 빙수>를 너무 재밌게 봤어요.

이번에 솜사탕으로 신간이 나왔다고 하니 행복해 하더라고요.

 

사진 찍으려고 사둔 솜사탕을 아이는 기다리고 또 기다려요.

엄마 언제 뜯어?” “한 밤만 자면 될까?”

솜사탕이 그렇게 좋은지

<용궁 공주와 솜사탕>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거 있죠?

아이 손에 솜사탕 하나 쥐어주니 제 손엔 평화가 쥐어지더라고요.

하늘의 구름을 똑 떼어 입에 넣는 기분일까요?

입안에 넣자마자 녹으며 퍼지는 달콤함에 아이의 눈이 반달이 됩니다.

 

파스텔의 노랑, 분홍, 파랑

곰돌이, 토끼, 꽃 등의 다양한 모양!

폭신함과 달콤함까지!

그 비주얼을 어찌 무시할 수 있을까요?

 

<용궁 공주와 솜사탕>에서 그 비주얼 담당은 솜사탕 쉐프인 꼬마 양 몽글이에요.

어느 날, 몽글이의 솜사탕은 얄궂은 바람을 타고 둥실 떠올라 깔끔쟁이 너구리 손에 들어가고

너구리는 바닷물에 솜사탕을 깨끗이 씻어냅니다.


솜사탕이 녹아 덕분에 달콤해진 바닷물!

그때부터 솜사탕을 녹지 않게 바다 속으로 배달하기 위한 눈물겨운 사투를 벌이는데..

과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아이와 많은 부분을 상상할 수 있는 포인트예요.

저희 아이는 옥토넛 잠수함에 넣어 간다고.....

생각지도 못한 작가의 놀라운 아이디어를 책으로 확인해 보세요!

 

<용궁 공주와 솜사탕>은 책 표지부터 !’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답니다.


색감 자체가 솜사탕이구요~

달콤함이 번지고 아기자기한 캐릭터까지!


몽글이가 꾸리는 솜사탕 가게를 보면 환상의 세계에 있는 듯 시선이 바쁘답니다.

 

아이와 <용궁 공주와 솜사탕>으로 기분 좋은 달콤함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꿈속까지 달콤하게 이어질 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달콤함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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