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공장! 믿을 수 없는 일들에 처음 읽고는 어떨떨했어요.6세 꼬마는 인형인줄 알더라고요. 색체도 없어 차갑고 냉정한 기운이 감돌고 읽는 내내 미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우리가 알아야할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