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이정표 - 제76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수상작
아시자와 요 지음, 김은모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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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한 심리묘사가 좋았다. 또 생각보다 너무 현실적이어서 모두들 진짜 어딘가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처럼 느껴졌다. 마지막 부분도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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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 설자은 시리즈 1
정세랑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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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냐면 살짝 헷갈리지만 설자은과 주변 인물들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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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은, 불꽃을 쫓다 설자은 시리즈 2
정세랑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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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들은 너무도 매력적이다. 다만 추리소설의 매력은 많이 떨어진다. 전개가 너무 장황해서 어느 순간부터는 범인이 진짜 안 궁금했다. 이건 너무 치명적이지 않나. 그래도 몇몇 대사는 좋아서 옮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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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에 귀 기울일 것
에이미 틴터라 지음, 이유림 옮김 / 북플라자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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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탁월하다! 짧지 않은데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읽게 만들었다. 범죄 추리 소설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강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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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웨딩
제이슨 르쿨락 지음, 유소영 옮김 / 문학수첩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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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픽쳐스는 전형적인 것 같기도 한 스토리지만 중간 중간의 그림들이 너무 강렬해서 정말 신선하게 읽었다. 그래서 이번 작품도 일단 결제 했는데, 역시나 시간 가는줄 모르게 재밌었다. 작가가 참 궁금하고 재밌게 잘 쓴다. 주인공 심리묘사도 현실적이고 생각보다 깊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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