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이정표 - 제76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수상작
아시자와 요 지음, 김은모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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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한 심리묘사가 좋았다. 또 생각보다 너무 현실적이어서 모두들 진짜 어딘가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처럼 느껴졌다. 마지막 부분도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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