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자은, 불꽃을 쫓다 설자은 시리즈 2
정세랑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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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들은 너무도 매력적이다. 다만 추리소설의 매력은 많이 떨어진다. 전개가 너무 장황해서 어느 순간부터는 범인이 진짜 안 궁금했다. 이건 너무 치명적이지 않나. 그래도 몇몇 대사는 좋아서 옮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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