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창간준비호를 예전에 받은적이 있었어요^^
메인 디자인은 같구요^^
겉에 구성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때와 어떻게 변했을지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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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1. 학습만화
2. 워크북
3. 학부모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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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별^^
1. 인문사회 영역
2. 수리과학 영역
3. 예체능, 창의인성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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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영역 [국어편]을 살펴볼께요
인문사회편으로 쏙!
(p.47~78)
"종결자 고드래뿅"
-국어학습만화-
관련교과 학년과 단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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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아이들보가, 엄마가 먼저 감탄하는데요^^
허허허, 안"과 않"의 쓰임새의 차이
나이 많이 든 엄마도
울 쌤한테는 "잠깐, 거기까지" 소리 듣겠어요..ㅋㅋ
학년도 다양하게 나와있어서
저학년들만 보는 만화가 아니라 고학년들까지 봐도 무방할 정도의 난이도가 있습니다.
애매모호 하던 단어들을 쉽게 풀어주니,
다음편에는 어떤 단어잡이를 해 주실지 궁금하네요 ^^
위에처럼 바로 뒷편에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이 있구요!
안절부절하다는 no! 안절부절 못하다..
첨에는 같은 뜻으로 사용했지만, 모든 사람들이 많이 쓰는 말로 바뀌어
안절 부절 못하다"가 되었다고 합니다..
비슷하게 된 말이 주책없다"라는 것..
정말 모르고 있던 국어의 표준어를 알려주어서 너무 좋았어요..
작은녀석은 이번 기회로 잘 알게되고, 큰녀석에게는
다시한번 되짚어주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3편의 만화가 다시금 워크북으로 가면서
다시 한번 더 잡아주는 센스를 발휘 합니다.
아이들이 신이 나서 설명을 하는 모습을 보니 왠지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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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