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의 기술 - 전략적인 찬사, 아부에 대한 모든 것
리처드 스텐걸 지음, 임정근 옮김 / 참솔 / 2006년 12월
평점 :
품절


대학 동기와 함께 무심코 들른 서점에서
무심히 이 책을 추천받았고 그로부터 10여년이 지나
이제와서 완독하고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충 얼굴만봐도 알법한 사람들이 표지에 등장하는
‘아부의 기술‘은 ‘아부의 왕‘을 만들어 주는 책이 아닙니다

아부를 남다른 시선으로 때론 일상속 하나의 제스처처럼
필요에 의해 발생한 모든 행위를 아부라 말합니다

누군가와의 원만한 관계를 위해서
맘에 드는 이성에게 호감을 사기 위해서
탄탄대로 승진을 위해 상사에게 재롱을 떨기까지

그 어느 것 하나 빼놓지 않고 다양하게 펼쳐놓은
‘비빔밥‘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전문점이 아니에요.

비빔밥에 들어간 재료가 어우러져
새로운맛의 재미를 주는것처럼 당신에게
아부의 새로운 ‘맛‘을 보여주는 맛보기 책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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