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차이나반도의 4개국에 대한 여행 정보를 간략하게 담고 있는 책입니다. 여러 국가에 대한 정보를 한 권에 담다 보니 핵심적인 내용만 있어서 전체적인 루트를 짜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도시내 상세한 여행 정보를 필요로 한다면 추가적인 자료가 더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