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나의밤을떠나지않았다세상의 전부이자 늘 나의 편 크고 크던 나의 신 엄마가 늙고 작아지고 치매를 앓며 나약하고 힘없이 변해가는 모습을 어떻게 받아 들일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나의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라 더욱 아프고 아팠다. 엄마가 나의 딸이 되고, 난 그녀의 엄마가 되지 못하겠지 그녀의 밤은 어땠을까? 많이 어두웠겠지? 무서웠을까? 그저 사랑하는 엄마를 어쩔 수 없이 보내는 날이 오겠지.. 나도 딸이라서 더 공감되고 더 와닿았다. 엄마와 딸의 이야기 현실적이고 엄마의 모습에서 나의 모습이 보이는 너무 나도 닮아있는 모녀 아프지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의 이야기💜 엄마 낳아주고 길러주고 사랑을 주셔서 감사해요. 더 잘할게요 사랑해요
#연 #밝은세상 작고 작은 여자아이들의 잃어버린 삶을 찾아주고 싶었다. 난 엄마라서 나의 딸들이라 생각하니 정말 가슴찢어지게 아팠다. 펑펑 울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아이들을 성폭행하고, 문맹족으로 만들고, 그 어린 나이에 결혼을 전제로 팔아 넘기는 낡은 관습들이 정말 아팠다.그 안에서도 자기목숨을 구해준 랄리타를 지켜주려하는 레나와 스스로를 지키고 여자아이들을 지켜주려하는 프리티 그 먼곳 인도에 학교를 세워 뺏앗긴 아이들의 삶을 찾아주려하는 그녀들과 그들이 있어 행복했다. 배울 수 있고 존중 받는 나라에 산다는게 감사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인도도 빨리 카스트제도가 사라지고 인권을 찾는날이 오기를 기도해본다. 그리고 나는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본다.
삶의 가장 소중한게 무엇인지 알려주는책잊었던 깨달음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책사람과 사람사이의 만남 그리고 인연 나를 일으켜주는 사람이 있기에 어쩌면은 우리들의 삶은 더욱더 향기롭고 따뜻한게 아닐까?나도 늘 더 더 더 나이가 들수록 내면이 깊고 강한 사람이고 싶다.한번에 달라지는게 아니라 꾸준한 노력에서 쌓이고 쌓여 좋게 변화하는것이지 결국은 나의 노력이 꼭 필요한 나 스스로를 사랑하는일.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책이예요. 늘 좋은책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