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미래 - 문화자본의 무한가치 세계유산 2.0
강상규 지음 / 가디언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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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유산이라고 하면 오래된 건축물이나 문화재, 혹은 박물관에 보관된 유물을 떠올린다. 나 역시 유산은 과거의 흔적을 보존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은 나의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저자는 유산은 과거를 보관하는 창고가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전송 회로'이며, 새로운 의미를 계속 만들어 가는 살아 있는 존재라고 말한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BTS가 광화문에서 공연을 하고 마지막에 전 세계 사람들이 함께 '아리랑'을 부르는 장면이었다. 저자는 이것을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새로운 무형유산이 탄생하는 과정으로 설명한다. 전통은 과거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세대가 다시 해석하고 함께 경험할 때 더욱 살아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과거에는 아리랑이 우리 민족의 노래였다면, 이제는 세계인이 함께 부르는 문화가 되었다는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 유형 무형 그리고 기록!  과거 현재 미래 시간이 흘려도 남아있는 유산들 그리고 그 유산을 지키는 사람들. 

23p살아있는 유산이란 변하지 않는 유산이 아니다. 정반대다. 매 시대가 자신의 손길을 그 위에 더하는 것이 허락된 유산이다. 그리고 그 손길이 멈추는 순간, 유산도 멈춘다.

그 시대의 사람들의 혼이 담긴 건물 그리고 그것을 알아보고 지켜주는 살아있는 사람들이 있기에 변화하는 유산으로 남아 있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조상들의 감사함을 한번 더 느끼고 생각한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도 더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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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상에서 멀어지기로 했다
편석환 지음 / 가디언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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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멀어지는게 가능할까? 일상에서 멀어지는게 무엇일까?
우리는 가끔 일상에서 멀어지고 싶을때가 있다. 쉬고 싶고, 잊고 싶고, 떠나고 싶다. 매일 일상에서 멀어진다면 어떨까?
책을 쓴 편석환 교수님은 묵언을 했다고 한다. 현재 나는 불가능한 일이다! 혼자 살아야 가능하지 않을까? 일도 안하고 어디 산속에 들어가야 가능할까? 일상에서 멀어지는 것은? 자신에게 더 가까워지는것이다! 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았다. 평생 살아가면서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는게 왜이리 쉽지않을까? 살아가면서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하고, 사색만 할 시간이 충분히 있을까?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갖는다는건 아름다운 일이고, 꼭 필요하다! 내가 생각하는 일상에서 멀어진다는것은 어쩌면 그 순간에 집중하는일인것같다!
그리고 충분히 느끼고 감사하는일이다. 책을 읽으면 긍정과 밝음의 에너지를 얻었다. 나는 늘 걱정이 앞선다. 걱정은 부정적이기에 나를 의기소침하게 한다. 왜 나는 늘 걱정이 앞설까?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걱정할까? 그건 나를 내가 괴롭히는 일인것 같아 속상하다. 나를 믿지 못하는걸까? 모든게 잘 되길 바라면서 그렇게 안될것 같아 미리 겁먹는건, 어쩌면 좋게 되지 않았을 때의 실망감을 줄이기 위함 일까? 나는 걱정에서 멀어지기로 했다. 그래서 스스로를 믿고 더 사랑하기로 했다! 나와 더까워 지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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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관심 있습니다 - 연방대법원 판례로 본 헌법과 대통령제 이야기
김애경 지음 / 가디언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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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관심 있습니다! 연방대법원 판례로 본 헌법과 대통령제 이야기 저자 김애경 출판사 가디언


미국에 관한 이야기가 무척이나 궁금했다. 세계 1등 국가이기에 더욱더

 그랬다. 


"결국은 미국의 힘은 트럼프가 아니라 "헌법"에서 나온다." 대통령들은 어떻게 나라를 대표하는가 궁금했는데 헌법의 힘이 크다는걸 깨달았다. 


대통령을 검색하니 이렇게 나온다.

  1. 외국에 대하여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의 원수. 행정권의 실질적인 수반(首班)인 경우와 형식적인 권한만을 가지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전자에 속함. 현재 우리나라는 국민의 직접 선거에 의해 선출하는데, 임기는 5년이며 중임은 허용되지 않음.
  2. 이 책은 미국을 더 깊이, 대한민국을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책이다.
국내적으로도 트럼프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불법 체류자 추방 작전에 군을 등원하고, 이에 반대하는 시위대에도 무력으로 대응했다. 이와 같은 권력 행사에 제동을 건 법원의 몇몇 판결은 무시하기도 했다. 정부 홍보물에는 그를 군주처럼 묘사했고, 스스로도 자신을 '법 위에 있는 존재' 라고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치 왕을 연상케 한다. 이에 반발하여, 미국 전역에서  '노 킹스 No King'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대통령은 어쩔 땐 정말 자기가 왕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우리나라도 2024년 12월 3일 현직 대통령이 비상 계엄을 선포했다!!! 흠.. 정말 국민으로 난감하고 이해 못하는 순간이었다. 인생은 한치 앞을 모른다 지만, 상상도 못한 일이 벌어졌다. 결국 대통령이 바뀌는 일이 벌어졌다.

작가는 질문을 던진다. p9 과연 대통력은 제왕인가? 대통령은 어느 누구에 의해서도 견제 받지 않는 존재인가? 헌법은 대통령에게 어느 정도이 권력을 부여했나? 권력에 서열이 있나? 필자는 이러한 의문에 대한 답을 구하고 싶어졌다.


이 책은 미국의 연방정보를 규율하는 헌법과 대통령제를 다루고 있다. 실제 사례의 판결을 다룬다. 그래서 더 흥미롭다.


P24 미국이 영국의 식민 지배에서 벗어나 독립한 과정은 단순한 독립 전쟁이 아니라 '독립혁명'으로 평가된다. 그 핵심에는 독립 선언문과 헌법 제정이 있었다. 


식민 지배에서 벗어난다는 게 너무 다행이다 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도 일본으로  벗어났으니까, 남북이 갈라지긴 했지만 ㅠㅠ 


이 책을 읽다보니 헌법이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구나 싶었다. 헌법이 지금의 미국을 만들었구나 싶었다. 실제의 사례들의 판결을 보면 더 맘에 와닿는다. 우리나라도 미국의 과정을 보며, 

어떻게 해야 우리나라가 더 나아질지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데 도움이 될것같다. 

보고 배우는것이 크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스승이라 하지 않는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할까? 또 나는? 새해에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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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학교
윤명선 지음 / 가디언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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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선님의 첫 시집 운명의 학교 산 정상에 오른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


무엇보다 놀란건 트로트 프로그램에 나오시던 그 윤명선님!!! 곡만 잘만드는게 아니셨어^^


글도 담백하게 진심을 담아 쓰시는게 참 매력적이시네.



기다리던 사람이 있었나? 아님 찐한 첫사랑??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지는데........

설마 아직도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건 정말 살아있는 동안 가장 큰 축복 선물이 아닐까?


사랑이 매일 찾아 오는건 아니자뉴? 사랑할때 그래서 최선을 다하는게 맞지만,,


상처가 깊으면 또 마음을 열기기 쉽지않쥬!!!!!!!! 너가아니어서요 ㅜ.ㅜ 슬프다요!!!!



사랑은 문학이고 이별은 전쟁이다. 사랑하면 문학적으로 변하는거 같다. 좋은것만 보이고,

좋은것만 먹고, 좋은말만 해주고 싶고, 좋은것만 주고 싶으니까!!!!!!!


근데 이별은 전쟁 얼마나 아프면 전쟁이라고 표현했을까?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지는건 다 같이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정해진걸까? 


요즘엔 시절인연이라는 말이 참 공감이 된다. 


만나는것도 마음대로 안되고, 헤어지는것도 내 맘대로 안되니까!! 


인정하기까지는 참.. 쉽지 않앙~~ 늘 만남에도 헤어짐에도 시간이 필요하지!!!!



외로워서도 있겠지만, 관심이 가서 아닐까?? 


사랑의 시작은 관심이라는데.. 



난 두 아이의 엄마라서 그런가 아기들은 천사 같다. 보기만 해도 넘 예쁘니까!!!!!


내가 전생에 두 아이들에게 얼마나 잘해줬길래~ 나에게 이렇게 왔을까???


나를 엄마라고 불러주고,  사랑해주고, 신처럼 바라봐주고~~~~~ 더 잘해줘야징


화내지 말고, 같이 사는 동안 듬뿍 사랑해줘야징~~~~~~~



방황하라~~~~~~~ 


윤명선.. 그 작곡가 윤명선님? 사진을 보니 맞았다! 첫시집..

난 시집에 대한 로망이 있다. 그래서 더 설레였던거 같다.

운명처럼 기타를 만나며 시작된 음악~~ 사람일은 참 한치 앞을 모르지 그래서 더 기대 되기도 한다. 시를 쓰는것도 예술이야~~ 우리의 인생도 예측할 수 없는 예술이지.. 내가 생각하는것을 아름다운 나만의 언어로 쓰고 그마음을 언어에 꾹꾹 담고! 운명의 학교는 나에게는 우리들의 삶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딪치고, 사랑하고, 살아있을때 할 수 있는건 다 해보자는게 나의 생각이다. 그래야 후회가 없을거같다! 

시를 읽으며 그때의 그 순간을 떠올렸다. 나도 이럴때가 있었지..

그때는 그게 전부였는데.. 하며.. 글을 쓴다는건 어쩌면 옷을 벗은거처럼 나의 속을 다 보여주는거 같다. 그래서 가슴찡하고 더 마음에 와닿았다. 운명의 학교를 읽으며 마음의 위로가 되었다. 그리고 나도 돌아보게 되었다. 이보다 더 솔직할 수 있을까?! 윤명선님의 마음을 담은책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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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과 결과의 법칙 실천편 : 오늘부터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 필로클래식
이서원 지음, 조대호 옮김, 제임스 알렌 원작 / 지식여행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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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지 않는 삶은 축제의 연속이다.


나를 들켜 버린 것만 같았다. 어쩜 내가 늘 후회하는 일을 미루기 많이 먹기 등 

많이 찔렸다 그리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 밀리기 시작한 일들은 이젠 산더미처럼 쌓여버렸다.

그래서 감사하게도 실천을 했다. 밀린 설거지를 도서관에서 책을 읽다가 집으로 오자 마자

주방으로 들어가서 설거지를 했다. 상쾌하고 기분이 좋았다. 질문들을 답하다 보니 미루기는 좋은게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방을 보면 신랑이 제일 좋아할 거 같다.ㅋㅋㅋ 앞으론 미루지 않고 설거지 하기!!!


책 속에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 천국이라는 말이 나온다. 그러면서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한다. 맞는 말만 한다. 그래서 더 와 닿았다. 


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좋은 일도 싫은 일도 있는데 어제는 둘째 친구가 둘찌에게 너랑 안놀아라는 말을 해서 내가 더 기분이 상했다! 아이들일은 더 예민해진다. 어른인 내가 왜 그럴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좀 더 마음 공부가 필요하는 생각이 들었다 30일동안 매일 매일 약속을 지키다 보면 난 또 어떤 내가 되어있을까? 궁금하다. 실천하는 책이라서 더 흥미롭고 즐겁다.

아는걸 실천하기란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 어렵다는 생각을 바꾸기로 했다. 바로 행동하면 된다. 참 쉽죠잉~


늘 인생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려준다. 배워야 할게 너무 많다. 오늘도 좋은 날이다. 오늘도 나는 배울 것이다. 오늘도 좋은 날이었다. 오늘도 나는 배웠다.


난 오늘도 더 나은 사람이 되었다. 나쁜 생각을 조금 비워내고, 더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


먹는 욕심도 버리고 살아있는 야채와 과일을 잘 챙겨먹기로 했다. 자연에게도 배우고, 아이들에게도 배우고,  책에서도 배우고, 모든 것에서 배운다. 책을 통해 나를 다시 돌아 보게 되었다. 

사랑하는 만큼 더 행동하자! 실천이 어려운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어제보다 더 사랑하게 될거예요. 생각을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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