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월 시집 - 원본
김용직 주혜 / 깊은샘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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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측에 전달해도 별 의미가 없을 듯하여, 306쪽과 307쪽의 장 번호 위치가 잘못 된 것 같습니다. 개정판이 2017년 5월에 나왔는데, 개정판을 내면서도 손을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옥에 티라서 짚고 넘어갑니다. 귀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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