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강연을 들었다.
따발총이라고 표현하면 실례일까?
현재 대한민국이 처해진 상황을 적확하게 제시하고
무엇을 이용할 것이며, 준비해야 하는지 유용한 지적들이 넘쳐난다.
그러나 사람에 대한 희망과 함께 성공의 자리에 서자는 저자의 마음이 와닿아 더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