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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시장 ㅣ EBS 세계테마기행 사진집 시리즈
EBS 세계테마기행 지음 / EBS BOOKS / 2020년 12월
평점 :
절판


우리집은 아직 인터넷을 설치 하지 않아서 케이블 채널이 많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저녁 시간엔 뉴스를 보거나 우리말 겨루기, EBS 세계테마기행을 자주 보고 있던 중에

책으로도 나왔다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코로나 때문이어서 그런지 외국에 대한 갈망은 더욱 더 커지고 있다

남편 또한 작년에 신혼여행으로 처음으로 베트남에 가본 사람으로서 해외 여행을

너무나도 가고 싶어 한다

신혼 여행을 가기 전엔 어차피 우리 나라도 다 여행 못해볼꺼라고 국내 여행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했던 사람인데

해외 여행을 가고 싶어 하는 것을 보니까 정말 만족스러웠나보다

EBS 세계 테마 기행을 보면 외국에는 정말 신기하고 경이로운 곳이 많다고 느꼈다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이런 세계도 있구나 안목을 넓혀주는 느낌이 너무 좋다

​여행을 가면 시장부터 가라는 말이 있고, 삶이 지칠 땐 새벽시장을 가보라는 말도 있다

그 만큼 시장은 활력을 불어주는 곳이라고 보인다

우리나라도 다른 지역을 여행할 때 시장을 방문하면 특산품과 먹거리를 알 수 있고

해외의 시장에서도 어떤 물건을 거래하는지 보면 그 나라 고유의 풍경과 모습을 볼 수 있다

세상의 시장은 EBS 세계테마기행에서 다뤘던 여행지 중 세계 각지의 시장 모습을 담은 사진집이다

이국의 시장은 여행자에게 낯설면서 낯익은 공간이 되어준다.

​

시장은 세계 어디서든

그 지역의 얼굴이 되어준다

​

시장은 그 지역의 환경에 맞게 적응해온 결과

시장을 들여다보면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보인다

​

여행 하기 쉽지 않아진 코로나시대..

여행자의 시선으로 그곳을 바라보며 새로운 여행을 꿈꾸게 되는 세상의 시장이다

​

책도 작고 한 손에 들어와서 간편하고 글보다 사진이 많아서 집중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책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여행하기 어려운 시대라서 여행 관련 서적이 많이 팔린다고 한다

사람들이 책으로라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싶어서 책을 읽는 것 같다

무궁한 발전 보다 무탈하고 안락한 삶을 추구하게 되는 이 시대에서 소소한 일상의 기쁨을 느끼고 감사하는

하루를 느끼면서 살아야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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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시장 ㅣ EBS 세계테마기행 사진집 시리즈
EBS 세계테마기행 지음 / EBS BOOKS / 2020년 12월
평점 :
절판


여행 가기 쉽지 않은 이 시대에 세상의 시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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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N잡러 - 취미로 월 천만 원 버는 법
한승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1월
평점 :
품절


 

요즘은 퇴사를 하지 않고 직장을 다니면서 투잡을 넘어 N잡러 까지 가능하다

​

직장 다니면서 일하기는 쉽지 않지만, 다니면서도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가 일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

역시 생각보다는 행동하는 사람이 결과도 만들어내는 법.

​

저자는 퇴사 없이 부캐로 돈 버는 플랫폼 정복하는 가이드로 이 책을 냈다

​

아이패드 드로잉부터 시작해서 '산만함+실행력'이라는 장단점을 결합한 무기로, 본캐 외에

​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강사 디자이너, 크리에이터라는 '부캐'를 만들었다

​

미술학원의 문턱조차 밟아본 적이 없지만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며 월급 외 월 1,500만원이 넘는 수익을 얻고 있다

 

차례만 보아도 흥미를 끌 수 있었다

​

미술학원도 다녀보지 못한 사람이 드로잉으로 월 1,500만원을 벌 수 있다니

​

역시 사람은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면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 같다

​

두 마리 토끼를 잡기는 어렵지만 실력과 기쁨,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프로젝트로 스몰 프로젝트를 잡았다

​

저자는 N잡러의 시작 역시 스몰프로젝트였다고 한다

​

매년 달력을 만들어 선물하다 보니 연말이 되면 달력이 필요하다며 먼저 연락하는 친구들이 생겨났고

​

이를 바탕으로 텀블벅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

텀블벅은 후원으로 제작비를 대체하기 때문에 자본금이 따로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서 쉽게 접근 할 수 있다고 한다

​

N잡이 아직 벽처럼 느껴진다면 내가 갖고 있는 시간과 예산, 에너지 범위 내에서 스몰 프로젝트를 기획해보는 것도 좋겠다

​

​

본캐와 부캐의 차이는 즐거움..

​

아무래도 본캐가 된다면 일을 잘해야 한다는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

부캐의 가장 큰 장점은 재밌게 할 수 있는 취미이다

​

이래서 취미가 중요한 것 같다

​

나의 정신건강과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면서 N잡의 사이드 프로젝트도 될 수 있으니까

​

여태 취미랄 것도 없이 깨짝깨짝 건드려본 일들만 몇개인지 올 해는 꼭 나만의 취미 하나정도는 길들여야겠다

​

꼭 N잡이 아니어도 나의 취미생활로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으로.

 

요즘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 같은 재테크에 모두 관심이 많다

​

나 역시도 저축만이 미래를 보장해준다는 확신이 없어서 재테크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

가장 좋은 투자는 자신에게 하는 투자라고 하지 않았던가.

​

돈으로 하는 재테크도 중요하지만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꾸준히 하며 이를 부캐로도 활용할 수 있다면

​

이것이 재테크 아닐까?

​

그리고 무엇인가 시작하기 좋은 시간은 '지금' 이라고 했다

​

시작하기 늦은 시간은 없으며 지금이라도 시작하면 된다

​

퇴근하고 몇시간 출근 전 1시간이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저자는 부수입으로 월급보다 더 많이 벌고있다..

​

부럽고 대단하다 부러우면 지는 것이라고 하는데 부러워만 한다면 진다고 생각한다

​

부러우면 따라해야겠다 자기계발책은 많이 봐도 행동을 안하면 안본것이나 다름없다고 한다

​

나 역시 본캐 외에 부캐를 만들고 싶었는데 아직도 잘 모르겠다

​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일까? 관심가지고 있는 것은 뷰티, 책, 캘리그라피, 베트남어, 기타연습, 코바늘, 운동정도..?

​

올해 처음 한 것은 베트남어! 아직 완전 초보인데 그래도 작년에 신혼여행을 푸꾸옥으로 다녀왔고, 신랑 역시 베트남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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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사라지면 또 가고 싶은 베트남.. 그래서 재미로 유튜브로 배워보고 있다

​

영어도 잘 못하는데 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다

​

확실히 아침시간에 1시간이라도 나에게 투자를 해야겠다 저녁시간은 아무래도 약속이 있을 수도 있고

​

가족과 함께 보내야하고, 무엇보다 10시만 넘으면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나는 아침형 인간인 것 같다

​

물론 일어나기 어렵지만 조금만 30분이라도 일찍 일어나서 스트레칭이라도해서 건강을 챙기고

​

내가 하고 싶은 일 재미있는 일들을 하나씩 해야겠다

​

이 책으로 돈 버는 플랫폼 가이드를 보면서 필요로 하는 것을 따라해보고 올해는 이런 플랫폼을 하나라도 시작해보는걸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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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걱정은 내가 할게 - 최대호 작가가 건네는 오늘의 위로
최대호 지음, 최고은 그림 / 넥서스BOOKS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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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 오는 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복잡하게 생각하기는 싫고 조용히 책을 읽고 싶은 날

에세이 만한게 없는 것 같다

그래서 2021 새해에 읽게 된

내 걱정은 내가 할게

 

 

요즘 느꼈던 것이

'하고 싶을 땐 흥미 떨어지기 전에 빨리 해봐라' 이다

일단 해 봐야 되는 지 안 되는지 알 수 있다고

이 책에서도 나와있다

나는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일정 시간이 지나면

흥미가 떨어져서 하지 않게 되더라 그래서 하고 싶은건 빨리 해보라고 얘기하고 싶다

​

 

 

안해서 훗날 후회할 것 같으면 지금 그걸 해보면 된다

늦었다고 생각하고 안해버리면 정말 늦어버린다

나는 흥미 떨어지고 나서 시작도 못했을 때

나중에 꼭 가서 '그때 그거 해볼걸' 이라고 후회를 한다

생각나는 것들 몇가지만 추려보자면,

기타배우기, 가죽공예, 북바인딩이다

올해는 정말 시작해봐야되는데 쉬운것부터 시작해봐야겠다 가죽공예는 귀여운 소품부터 만드는 걸로 시작해봐야지 :)

​

 

 

SNS를 보면 모두 다 행복해보인다

행복했을 때 기록을 하기 때문에

행복한 것만 보이는 것이다

정작 현실은 불행한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 불행을 드러내지 않을 뿐.

그러니 남들이 행복해보인다고 우울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쉽진 않겠지만.

내가 정말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작은 행복들을 하나하나 찾는 재미로 살아보자

 

 

요즘 속상한 일들이 있었다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되는 말을 들어버렸다

어떤 관계에서는 하지 말아야할 말을 내뱉어버렸을 때

그 관계는 이미 다시 예전처럼 돌릴 수 없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일정기간 일정거리 멀어지는 것일 뿐.

자꾸 다시 생각해보고 다시 꺼내보고 되뇌고 있었는데

듣는 순간 멀리 던져버리라고 하니 마음은 가볍더라

듣는 순간 멀리 던져버리진 못했지만

굳이 내 여린 마음속에 고이고이 두고 되뇌어볼일은 아니다 친구랑 연락하다가 느낀 올해 키워드는

'그려러니' 그랬구나~ 라고 생각하면 왠지 내가 마음이 넓어지는 느낌이다

​

좋은 일만 있을 순 없겠지만

좋은 일들이 많이 다가오는 한해였으면 좋겠다

행복하고 사랑하고 실행하고 기록하는 한해가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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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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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준비하는 나에게 - 어쩌다 말고, 제대로 퇴사를 위한 일대일 맞춤 상담실
이슬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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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입사도 안 했지만, 주변에서는 퇴사하고 싶다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보면서 회사를 다니고 있다는것이 부럽기도하고, 인생 길게 보면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퇴사를 생각한다는 것이 그냥 막연히 일이 힘들어서인지, 적성에 안 맞아서인지, 상사와의 불화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토록 노력하여 원하고 원하던 직장에 다니고 있을텐데, 단지 월급을 바라보며 하루하루를 버티는 월급쟁이들도 있을 것이고, 나름대로의 고충은 다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이 나왔나 싶기도 하다. 딱히, 그만둘 이유는 없는 사람과 그만 둘 이유가 있는 사람, 회사를 다니고 있지 않은 사람 모두 이 책을 읽으면 퇴사에 대한 생각을 조금이나마 구체적으로 해보진 않을까?
회사를 다니다 보면 정작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잊고 살기 쉽다. 그래서 이 책은 퇴사를 생각해볼때, 제대로 퇴사하기 위한 48주 간의 프로세스가 있어서 갑자기 그만두거나 정말 퇴사가 필요한지 생각해볼 수 있다.
퇴사 하라고만 당부 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상의 문제가 아니라면, 도망치듯 회사에서 나오지말고, 회사와 상생하는 방법도 나와있어서 선택은 독자들이 하면 된다고 본다.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향해 가는 방법>
1. ‘나’ 사용 설명서 갖기.
2. ‘일과 관계’에 매몰되지 않는 방법 찾기.
3. 내 안의 어린아이가 뛰어놀 수 있는 ‘환경’ 준비하기.
4. 마음이 말하는 대로 시작할 ‘용기’ 갖기.
5. 내가 가야 할 길을 이미 걸어본 ‘부족’ 찾기.

책을 읽다보면 위의 5가지를 발견하는 동시에 세가지 효과를 누릴 수 있을것이다
1. 현재 하는 일이 바뀌지 않아도 회사 생활이 즐거워진다.
2. 상상하지 못했던 삶의 다양한 선택지를 갖는다.
3. 원하는 삶에 가까이 간다.

회사생활과 퇴사라이프,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나를 알아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회사생활도 쉽지않으며, 회사에서 벗어나 혼자 일을 개척하는것도 쉽지 않다고 보였다.
하지만, 본인 인생을 더 자유롭고 풍요롭게 살고 싶다면 퇴사도 고려해볼 것 같다.
이제 향후 몇년만 지나도 사람들은 한가지 직업을 가지지않고 몇가지를 가진다고 하는데, 이는회사에만 묶여있지 않고 여러가지 생산적인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일단 나와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내가 무엇을 좋고 싫어하는지, 무엇을 할때 행복한지,
인생은 나를 알아가고,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을 찾아가는 시간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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