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하우스
전지영 지음 / 창비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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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나한텐 정서경이고, 봉준호고, 이토 준지고.. 그렇다... 계급에서 나오는 현실적인 불안과 공포를 너무너무 잘 다룸. 모든 작품이 다 영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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