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눈이 위험하다 - NHK스페셜 화제의 다큐멘터리
오이시 히로토.NHK스페셜 취재팀 지음, 장수현 옮김 / 시크릿하우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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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유치원때부터 안경쓰네요.ㅜㅜ
고도근시로 갈 확률도 높데서 걱정이네요.
아이눈건강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되는건지
 일상생활에서 눈건강법도 궁금하네요.
내아이의 눈이 위험하다 너무 솔깃해서 읽어보았네요.

코로나19로 마음대로 밖에서 뛰어놀지도 못하고,
실내생활이 더 많아지고,온라인수업 등
디지털기기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된 아이들.
눈이 나빠질수밖에 없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
초등6학년 아이들의 80%가 근시라고해요.
도대체 우리아이들의 눈에는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걸까요!? 

 

최근들어서 아동근시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근시를 방치하며 실명으로 이어질수도 있다고해요.
근시로 인해서 다양한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수 있다고 하니
너무 무서운 일이네요.

 

근시는 유전적인 요인보다 환경적인 요인이 더 강하게 작용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해요.
세계에서 인정받은 지금 바로 실천하고 시작해볼 수 있는
내 아이를 위한 눈생활습관 근시치료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부모님들이 근시를 예방할 수있는 구체적인 생활습관이 제시되어 있어요.

요즘아이들 게임하고 동영상 안보는 아이들이 드물죠.
그렇다보니 못보게 하는건 힘들지만
큰 화면을 통해 눈과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보게 해줘야해요.
어른들이 책볼때도 30cm정도 떨어뜨리고봐라
tv가까이 보지말고 뒤에와서봐라 라고 했던 어른들말씀이 하나 틀리지않아요.
눈과 사물 간의 지나치게 가까운 거리가 근시를 악화시키니
생활속에서 눈과 거리조절이 무엇보다 중요하네요.

20.20.20 법칙은
20분에 한 번씩  20초 동안, 20피트(약 6m) 앞을 바라보기!
미국안과학회에서 권장하는 근시예방법이라고 해요.

야외활동 시간 늘리기
요즘은 아이들이 밖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이 드물죠.
밝고 건강한 자연의 빛, 넓은 공간과 다양한 풍경들은
아이들의 눈을보호해준다고 해요.
대만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근시 아동의 비율을 줄이는데 성공한 비결은
밖에 있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었어요.
하루 2시간 이상일 경우 근시진행 억제효과가 있다고해요
흐린날씨여도 실내에 있는것보다 바깥활동을 하는게 훨씬
눈에 좋다고하네요.


제 친구 아이중에 드림렌즈를 끼는 경우가 있는데,
밤에 잘때 끼고 다음날은 안경없이 생활하니
아이도 처음엔 적응하느라 애먹었는데
이제는 너무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드림렌즈가 뭔지 폭풍검색했었는데
궁금했었던 드림렌즈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있어요.
아이들이 드림렌즈를 잘 껴줄지도 의문이고,
비용도 그렇고 이래저래 고민스러운 부분이긴한거 같아요.

 

처음 안경을 썼을때 엄마로서 마음이 넘 안좋더라구요.
"엄마 안경 잘 쓰면 나중에 안경벗을수 있어?"
그러는데 안경을 안쓰면 눈이 더 나빠진다고
그래서 더 나빠지지않게하기위해서 잘 써야한다고 말해줬었네요.
겨울이고 마스크쓰니 안경에 김서릴때
아이가 앞이 안보여 자꾸만 손가락을 넣어 닦을때면
안경이 얼마나 불편한지 알기에 안쓰럽기도해요.
내눈에 꼭 맞는 안경과 콘택트렌즈 맞추는 법,
최신치료법들도 소개되어 있어요.
대부분이 눈에 안맞는 안경을 쓰고 있는 과교정된 안경으로 인해
근시 진행 위험또한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밝혀졌데요.

아무래도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면
장난감갖고 놀고,그림그리고,레고하기 ,책보기 등등
가까이 보는 활동들을 주로 하게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못 놀게 할 수도 없잖아요.
마음껏 뛰어놀며 커야되는데
요즘 아이들은 학원이며 공부하기 바쁘다보니
야외활동시간이 줄어드는것 같아요.
애들 데리고 나가면 뛰어놀게되니까 자연스럽게 자연빛을 쐬게되서
야외활동이 눈에 좋다고하니
바깥놀이 시간을 의식적으로 확보해야겠어요.
나가서 논다고 하면 적극적으로 나가놀으라고 해야겠어요.
요즘은 컸다고 밖에서 잘 안놀려고 하는데,
한시간씩이라도 하루에 바깥에서 놀도록 해얄듯해요.
근업이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지만,
그래도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선책들은
아인들의  눈건강을 위해서
한번 나빠진 눈을 되돌릴순 없지만,
근시가 더 나빠지지않게 하기위해서
생활습관들도 의식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해야겠어요.

 

ㅡ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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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허풍대장 토모 수피아 그림책 6
정세라 지음 / 수피아어린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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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많고 부끄럼을 많이 타는 아이들

특히 둘째가 심하더라구요.

요즘은 자기는 잘하는게 없다며 의기소침해지기도 하는데

초등학교 들어가니 그런 부분이 내심 걱정이 되네요.

교우관계는 어떨지도 궁금해지구요.

진정한친구의 의미를 다룬 유아그림책

용감한허풍대장토모 이야기를 읽고 이야기 나눠봤어요.

 

허풍대장 토모와 아기물범이 서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진정한 친구의 소중한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이야기에요.

 

 

토모는 동네에서 유명한 허풍쟁이에요.

북극의 무시무시한 눈보라와 추위도

 

용감한 허풍쟁이토모에겐 하나도 무섭지가 않아요.

 

 

다섯살때 봤던 북극곰도 귀엽다며 허풍을 떠는 토모.

깜깜한 밤도 별빛이 환해 눈부시다는 토모.

친구들과 함께 있을때만 용감한 허풍대장토모.

아이들이 서로 주고받는 이야기는

생동감넘치게 말풍선으로 그려넣어서

읽는 재미를 더해줘요.

길에서 주워온 물고기를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았다고

말도안되는 허풍을 하는 토모의 이야기를

이제는 아이들도 허풍이라고 믿어주지않아요

 

친구중 제일 키작은 코바는

배보다 더 큰 물범을 잡았다며 자랑하자,

자기는 고래만큼 큰 물범을 잡은적이 있다며

지기싫어 더 말도 안되는 허풍을 떨어요.

 

아무도 허풍대장 토모의 말을 들어줄리가 없죠.

그래서 토모는 물범을 잡았다는 숲속으로 친구들을 데리고 가게되요.

숲속에서 물범이라니요!

물범을 만날수 없단걸 잘 아는 토모는

물범찾다가 지쳐서 친구들이 가자고하면

못이기는척 갈 속셈이었던거죠.

 

 

친구들도 가버리고 토모도 돌아서가려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려요.

엄마를 잃어버린 아기물범이 떨고있는걸 보곤

토모는 용기를 내야할것 같았어요.

 

용감한 토모는 안춥다며 목도리도 물범에게 해주고,

깜깜해서 무서워하는 아기물범을 위해

두려워 한번도 켜보지못한 성냥에 불도 피우고..

그동안 친구들에게 떨었던 허풍이

아기물범에게는 용기낼 수 있는 행동들로 바뀌어요.

허풍을 떠는 토모가 하나도 미워보지가 않네요.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허풍대장이라니요!

엄마를 잃어버린 작은 아기물범을

따스하게 보살펴주는 토모의 용기있는 행동들.

겁많은 허풍쟁이 토모는 아기물범의 진짜 용감한 친구가 되었어요.

진정으로 용기내어야 할때에 자신도 두렵고 무섭지만

용감해진 토모를 보니

너무 기특하고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싶네요.

일상생활속에서 용기가 필요할때에

용감한 허풍대장 토모가 용기를 내었기 때문에

아기물범을 엄마를 잘 찾아줄 수 있었던거라며 이야기해주며 용기를 북돋아주니 살짝 통하더라구요.^^

 

 

ㅡ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지원 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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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의 폼 나는 초등 생활 그래 책이야 49
이수용 지음, 정경아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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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를 즐겨보고 있긴한데,

스토리가 재밌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초등추천도서들

슬쩍 내밀면 제목이나 표지를 보고서는

재밌을거 같은 책들은 그자리에서 바로 읽어보곤 하더라구요.

글밥도 적당하고 이야기도 재밌어서 흥미로운

잇츠북어린이 그래책이야시리즈!

오늘 소개할 초등추천도서는

레오의 폼나는 초등생활이에요.


기증왕레오,인기투표,레오의상장

3개의 챕터로 나뉘어져있어요.

어떤 이야기일지 소제목을 읽는데 더욱 궁금해지네요.

도서관에서 책을 읽다가

기증도서라고 기증자도장이 찍힌걸 보고는

책을 기증하면 자기이름도 들어가서 좋을거라 생각한 레오는

다본책부터 앞으로도 안볼것같은 안본책까지도

도서관에다가 책 기증을 해요.

레오는 자기가 기증한 책에 문구와 사인까지해요.

레오는 대단한일을 해낸것처럼 뿌듯해해요.

물건을 나눈다는 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이구나

레오는 지난학기문제집이며 안쓰는가방,

구두,장화,모자까지 기증하겠다고 진열해놨는데,

다 가져가고 텅빈곳을 보곤 좋아해요.


심지어 할머니가 사주신 구두까지 기증을 한 레오는

엄마께 혼이나고!

기증한걸알면 할머니가 선물이나 용돈을 안주실까봐

레오는 다시 돌려다놔달라고 종이에써서

도서관 선반에 놓을까도 생각해봐요.


레오가 아주 기특한일을 했구나

나누려는 마음이 아주 대견해.

어린나이에 그런 마음먹기가 쉽지않은데말야.

다행히도 레오의 걱정과는 달리 할머니는 그런 레오를 칭찬해줘요.

기증을 많이하다 용돈도 못 받게 되는 위기에 처한 레오.

할머니가 주신 용돈으로 후원을 하게 된

마티라는 동생까지 생기게되요.

뭐가 그렇게 재밌는지

읽으면서 종종 웃더라구요.

책을 읽으며 이야기에 푹 빠져서 집중해서 읽는모습보면

또 엄마는 흐뭇하지요.

친구들이 상장을 많이 받았음 좋겠단 생각에

친구들에게 상장을 만들어주다가 선생님께 꾸중도 듣고

악동상이란 특별한상도 받게되요.

레오의 학교생활을 엿보니

엉뚱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자신만의 학교생활을

즐겨나가는 모습이 웃음짓게 만들어요.

이런 친구가 주변에 있다면

학교생활이 좀 더 신나지 않을까요?

레오의 폼나는 초등생활 책을 읽고..

"레오는 악동인거 같아요.

애들한테 가짜상장 나눠주고,

도서관에 자기물건 엄청 기부하고,

여러가지 사건들을 일으켜요.

기부도 아무도 못하잖아요.

자신의 물건을 남한테 기부하는것도 대단한것 같아요.

나는 함부로 기부못할것 같은데

나한테나 엄마한테 물어보고 신중하게 할텐데

나중에 내가 다시 갖고 싶을수도 있구요."

엉뚱하지만 유쾌하고, 모험을 즐기는 아이 레오처럼

학교생활을 좀 더 재밌고 신나게 할 수 있다면

학교에서 만들 추억도 엄청 많아지겠죠?

요즘은 코로나시국이라서

학교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떠들고

친구들과 부대끼며 학교생활을 즐길수 없는 현실이

너무 많이 안타까워요.

쉬는시간에도 친구들과 말하면 안되고,

거리두기를 해야하니 말예요.

아이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강점으로

폼나는초등생활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네요.

ㅡ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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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기 만점 1학년 파스텔 그림책 3
쓰치다 노부코 지음, 고향옥 옮김 / 파스텔하우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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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떼기도 아직 못한 아들.

자신감도 부족하고, 요즘 뭐든 "나는 못하잖아" 이러네요.

겁도 많고 , 자신감도 부족한 아들내미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데

학교생활 잘 할수 있을지 엄마도 걱정이되네요.

학업도 학업이지만, 친구들과 어떻게 잘 어울려 지낼지

교우관계도 많이 많이 신경이 쓰이네요.

저마다 개성있고 장점이 다른14명의 친구들이

들려주는 인기만점1학년이 되는 비법이 나와있어요.

생김새도 제각기 다른 14명의 아이들이

옹기종기 교실에 모여있네요.

제각각 어떤 모습을 한 아이들일지 궁금해지네요.

 

아침 등교시간,

힘찬이는 친구들에게 안녕하고 큰소리로 인사하니깐

친구들을 기운차게 해주는게 힘찬이의 장점이기도하고해요.

처음가는 학교가 낯설지만,

등교시간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 미리 경험해볼 수 있고,

힘찬이처럼 하니 친구들이 좋아하고,

그래서 인기만점이구나~하고 생각할 수 있게 되요.

 

준우는 쉬는시간이되면

친구들을 모두 불러내서 함께 노는데

다같이 사이좋게 지내는 준우도 인기만점1학년이에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어울려지내는 준우.

 

사교성이 엄청 좋으니 친구들과도 어려움없이 잘 지내요.

 

 

공룡에대해선 모르는게 없는

공룡연구박사 윤서도 인기만점이에요.

공룡홀릭인 아들도

칠판에 공룡그림을 멋지게 그리고 이야기하는 윤서가

멋지다고하네요.^^

등교시간에,수업시간, 급식 먹는 시간, 쉬는시간, 청소 시간, 하교하는 시간 등등

학교생활에서 어떤 활동들이 있는지,

활동마다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미리 만나보며 같은 반 친구들과 어떻게 어울려

잘 지낼수 있을지, 친해질수 있을지 나와있어요.

 

생김새도 성격도 모두 다른 개성강한 친구들이지만

각자의 장점과 특기가 다 있어요.

각자 잘하는게 다르다는거!

14명의 친구들이

서로서로 아끼고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나 이쁘고, 우리아이가 저렇게 친구들을 아끼고

사랑하고 함께 배워나갔음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아이들마다 특별히 더 자신들이 잘하는 강점들이 있기 마련이잖아요.

그 장점들을 칭찬해주고, 못하는건 또 격려해주고 응원해주고,

누구나 인기만점 1학년이 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ㅡ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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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하기 숙제 후쿠다 이와오의 숙제 시리즈 6
후쿠다 이와오 지음, 황세정 옮김 / 상상의집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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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시리즈 저도 좋아하는데요.

초등학교가니 학업도 학업이지만, 교우관계가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친구들 사이에서 화해하는 방법도 숙제네요.

감정표현에 서툰 딸아이라 늘 그 부분이 걱정스러운데

상상의집 숙제시리즈 화해하기숙제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마코토와 신고는 서로 절친한 친구사이에요.

신고와 함께 철도공원에 가기로 한 날에

아무런 얘기도 없이 약속장소에

신고가 나타나지 않아 혼자서 철도공원에 가요.


마코토는 이사를 와 전학을 하는바람에

친구도 못 사귀고, 외톨이로 지냈는데

처음으로 다가와 말을 걸어준 친구는 신고에요.

신고는 낚시를 엄청 좋아해요.

마코토는 철도마니이이지만 신고는 별로 관심은 없어요.

신고가 먼저 철도공원에가자고 제안했고,

신고랑 같이 갈 생각에 엄청 기대했는데, 안나타나고

연락조차 없자, 마코토는 점점 화가 났어요.

쉽사리 잠들지도 못할만큼..

신고에게 주려고 선물까지 사왔는데

약속을 어빈 신고에게 이걸 주고싶은건지 아닌거지

자신의 마음을 알수가 없었어요.

그날 이후 마코토와 신고는

서로서로 자연스럽게 멀어지게되요.

거의 매일 함께 놀며 지냈던 마코토와 신고.

신고가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용서할 생각이었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에 이렇게 된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요.


뭐든지 자기중심적인데다가

하기싫은 일은 다른사람에게 떠넘기는 신고.

자꾸만 신고의 나쁜모습만 떠올라요.

신고랑 같이 놀지않으니 심심하고,지루하고,

그런 신고는 자기 없이도 다른친구들과 잘지내는것만 같고..

마음이 넘 불편하고 힘든 마코토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화해할까? 말까, 몇번이나 망설이고,고민하게 되며

마음이 갈팡질팡,알쏭달쏭해진 마코토.

마코토와 신고는 화해할 수 있을까요?

화해하는방법이 왜 교과서엔 실려있지 않은건지

괜한 교과서만 노려보았던 마코토처럼

어른들이라고 화해하기가 쉽지는 않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잘못했으면 잘못한 사람이 사과하면 되는것을

괜히 자존심 때문에 먼저 사과하지 못하고,

괜히 서먹서먹해지고 어색한 사이가 되고,

화해하기는 마음에 짐처럼 숙제처럼 느껴지기도 하죠.

마코토와 신고처럼 친구와 싸우고 화해하고,

그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들 속에서

우리 아이들의 몸도 마음도 한뼘 더 성장하길 바라요.

그림이 흑백과 컬러로 적절하게 들어가있어

주인공의 심리상태를 느끼게에도 좋고,

글밥도 그리많지 않아서

초등저학년들이 읽기에 좋은것 같아요.

친구와 싸워본적이 있거나

친구랑 화해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숙제시리즈 화해하기숙제를 읽어보세요.

ㅡ위의 글은 상상의집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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