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의 폼 나는 초등 생활 그래 책이야 49
이수용 지음, 정경아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2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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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를 즐겨보고 있긴한데,

스토리가 재밌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초등추천도서들

슬쩍 내밀면 제목이나 표지를 보고서는

재밌을거 같은 책들은 그자리에서 바로 읽어보곤 하더라구요.

글밥도 적당하고 이야기도 재밌어서 흥미로운

잇츠북어린이 그래책이야시리즈!

오늘 소개할 초등추천도서는

레오의 폼나는 초등생활이에요.


기증왕레오,인기투표,레오의상장

3개의 챕터로 나뉘어져있어요.

어떤 이야기일지 소제목을 읽는데 더욱 궁금해지네요.

도서관에서 책을 읽다가

기증도서라고 기증자도장이 찍힌걸 보고는

책을 기증하면 자기이름도 들어가서 좋을거라 생각한 레오는

다본책부터 앞으로도 안볼것같은 안본책까지도

도서관에다가 책 기증을 해요.

레오는 자기가 기증한 책에 문구와 사인까지해요.

레오는 대단한일을 해낸것처럼 뿌듯해해요.

물건을 나눈다는 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이구나

레오는 지난학기문제집이며 안쓰는가방,

구두,장화,모자까지 기증하겠다고 진열해놨는데,

다 가져가고 텅빈곳을 보곤 좋아해요.


심지어 할머니가 사주신 구두까지 기증을 한 레오는

엄마께 혼이나고!

기증한걸알면 할머니가 선물이나 용돈을 안주실까봐

레오는 다시 돌려다놔달라고 종이에써서

도서관 선반에 놓을까도 생각해봐요.


레오가 아주 기특한일을 했구나

나누려는 마음이 아주 대견해.

어린나이에 그런 마음먹기가 쉽지않은데말야.

다행히도 레오의 걱정과는 달리 할머니는 그런 레오를 칭찬해줘요.

기증을 많이하다 용돈도 못 받게 되는 위기에 처한 레오.

할머니가 주신 용돈으로 후원을 하게 된

마티라는 동생까지 생기게되요.

뭐가 그렇게 재밌는지

읽으면서 종종 웃더라구요.

책을 읽으며 이야기에 푹 빠져서 집중해서 읽는모습보면

또 엄마는 흐뭇하지요.

친구들이 상장을 많이 받았음 좋겠단 생각에

친구들에게 상장을 만들어주다가 선생님께 꾸중도 듣고

악동상이란 특별한상도 받게되요.

레오의 학교생활을 엿보니

엉뚱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자신만의 학교생활을

즐겨나가는 모습이 웃음짓게 만들어요.

이런 친구가 주변에 있다면

학교생활이 좀 더 신나지 않을까요?

레오의 폼나는 초등생활 책을 읽고..

"레오는 악동인거 같아요.

애들한테 가짜상장 나눠주고,

도서관에 자기물건 엄청 기부하고,

여러가지 사건들을 일으켜요.

기부도 아무도 못하잖아요.

자신의 물건을 남한테 기부하는것도 대단한것 같아요.

나는 함부로 기부못할것 같은데

나한테나 엄마한테 물어보고 신중하게 할텐데

나중에 내가 다시 갖고 싶을수도 있구요."

엉뚱하지만 유쾌하고, 모험을 즐기는 아이 레오처럼

학교생활을 좀 더 재밌고 신나게 할 수 있다면

학교에서 만들 추억도 엄청 많아지겠죠?

요즘은 코로나시국이라서

학교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떠들고

친구들과 부대끼며 학교생활을 즐길수 없는 현실이

너무 많이 안타까워요.

쉬는시간에도 친구들과 말하면 안되고,

거리두기를 해야하니 말예요.

아이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강점으로

폼나는초등생활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네요.

ㅡ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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