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프렌즈 오사카 - 24’~25’ 최신판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 7
정꽃나래.정꽃보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12월
평점 :
품절



 

 

 

 

 

 

#베스트프렌즈오사카(24-25) #정꽃나래 #정꽃보라 #중앙북스

이번 12월 21일부터 24일까지 교토 오사카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마침 운 좋게도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 오사카 편이 출간되어 얼른 서평을 신청하게 되었다. 책 표지를 봤을 때 작고 얇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 예상이 맞아떨어졌다. 책이 두껍고 무거웠다면 캐리어에 넣어가기 부담스러웠을 텐데 실물을 보고 바로 에코백에 넣어 비행기에서 쏠쏠하게 시간을 보내는데 활용을 했다. 이 책은 다른 가이드 책과 다르게 필요한 정보만 쏙쏙 들어있다. 반드시 먹어야 할 것, 반드시 가야 할 곳, 반드시 사야 할 것 등등 입국심사 방법도 나와있다.





 

#책에서 실제 사용했던 정보들

일본어를 사용해 보겠다고 정리해서 외우긴 했는데 막상 점원들 앞에선 벙어리가 되었다. 그래서 단 두 개만 이 책에서 뽑아가자 마음먹었는데, 바로 "고래 구다사이" 와 "고래 아리 마스가"였다. 앞의 단어는 "이걸로 주세요"라는 뜻이었고, 뒤의 단어는 "이거 있습니까?"라는 뜻이다. 구다사이와 아리 마시까를 최대한 활용했더니 번역기를 켜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있었고, 여행의 즐거움은 배가 되었다. 또한, 해외여행을 다녀온 지 너무 오랜만이라 입국하기 직전 절차를 몰라서 당황했지만, 가이드북에 자세하게 나와있어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하고 들어갔더니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모두가 안다고 생각하고 적혀있지 않았더라면 여러모로 아쉬웠을 것이다.

 



 

 

 

 

#실제 여행 후기

가이드북에도 설명이 다 나와있지만, 요즘에 관광객들이 자주 방문하는 식당에는 QR코드로 한국어로 적혀있는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하지만 QR로만 주문하니 뭔가 정이 없고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오사카 일루미네이션에서 사진을 찍어달라는 일본인(?) 들과 책에 나와있는 회화와 번역기로 간단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하나 생겼다. 기존에 있던 책은 두꺼워서 부담되었지만, 이번에 얇게 나온 시리즈는 비행기에서 읽기 딱 좋은 사이즈여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다음 여행에도 내가 가려는 나라의 시리즈가 나온다면 구매해서 가지고 갈 의향이 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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