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이론은 변덕을 부리지 않는다."
세계 최고 지성들을 울린
마지막 강의, 마지막 질문
 
1부 사회생활 속에서 행복찾기
1) 내가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성공하고 행복할까?
2부 관계 속에서 행복찾기
2) 배우자, 자식, 친척, 친구들과의 관계가 계속해서 행복의 원천이 될까? 
3부 좋은 삶을 위한 중간평가
3) 나는 성실한 삶을 살고, 감옥에 갈 일이 없을까? 
총 3부 구성에 따라 
질문이 하나씩 던져진다.
 
 
 

 
 
 


 
 
사회,가정 - 관계 - 나
이렇게 총 3개의 연결고리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기업에서 일어나는 일
가정에서 아이들을 양육하는 일
그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의 관계
분별력 갖고 행동하는 지침이 나와있다.
 
기억에 남았던것들
 
아이들에게 도전을 경험할때 같이 있어주기 
아이들은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  
이상의 일을 해야한다. 
능력 이론에 따르면 
아이들은 도전를 겪어야 한다.
아이들에게 깊게 
몰입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한다.
 
 
 
배우자가 당신이 해주기를 바라는 일을 이해하는 차원에서 한 걸음 더
 
가족, 배우자들에게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 필요한 것을 하는데 집중해야한다.
그들이 우리에게 이처럼 헌신할
기회를 똑같이 주는데 주저해서는 안 된다.
가치 있는 뭔가를 위해 희생하면
더 강하고 깊게 헌신하게 된다.
 
 
 


 
 
인생에서 지금 하는 일보다 중요한게 많다.
 
사회생활도 중요하지만 그곳에 너무 투자하게 되면, 가족이 번창하는데 투자를 하지 못하게 된다.
가족에게 깊은 사랑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일을 맡기 전에 해야 할 것
 
일자리를 새롭게 시작하거나, 맡은 일이 주어질때!
"내가 이 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사실로 판명돼야 할 가정들이 무엇인가?"
어떤 것을 즐기는지, 중요한지,
내가 갖고있는 증거 등 현실적으로 바라보고 본인에게 계속 자문해야한다.
 
 
 


 
 
하버드 대학에서 한 인생학 특강이라, 따분하고, 원칙적인 내용을 할 줄 알았다.
기업을 삶이랑 동일하게 바라보는 방식,
기업사례가 결국은 우리가 살아가는 가정, 대인관계 속에서 일어날 수 밖에 없다는 것,
기업과 삶을 따로 보지 않았다.
성공한 기업사례를 들면서 그게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들에게도 적용이 된다.
대인관계속에서 얻는 행복이게 제일 귀한 것 같다.
     
이 3가지 질문을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1) 내가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성공하고 행복할까?
2) 배우자, 자식, 친척, 친구들과의 관계가 계속해서 행복의 원천이 될까? 
3) 나는 성실한 삶을 살고, 감옥에 갈 일이 없을까?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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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혁신하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도한 혁신이 더 큰 위기를 가져온다. 기본으로 돌아가라!

기본이 답이다.”

 

잊고 살았던 기본이야기!

 

자신이 하는 일에 주관을 갖지 못하고 줏대없이

행동하다 실수를 하는 사람이 많다.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와지자.

그렇다면 한층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때론,

주변을 너무 의식 하게된다.

다른사람과 비교하게 되고,

다른사람이 갖고있는게 나한테는 다 없는 것 같고,

시선을 반대로 돌리면,

 

다른사람들도 날 보면서 그런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려두면은 자유로움이 넘쳐날텐데 말이다.

 

 

 

 

이책은 한파트가 끝나면 짧은 글과 그림이 있다.

잠시 쉬어가게 되고, 여기서 멈쳐 생각을 해보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평생 기억해야겠다 싶었던 문구가 있다.

상상이 현실이 된다.

상상하라, 결국은 당신이 상상하면 꿈이 현실이 된다.”

꿈을 꾸는사람이 이뤄내고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그대로 살아갈 수 있는거고,

 

거기에 있어

생각이 인생이 된다

생각이 행동이 습관이 운명이 인생을 만든다. 

 

 

 

 

    

편하게 읽을 수 있는책이다.

현재에 집중하게 되면서 고민을 많이 하지 않게 되는 책

주어진것에 감사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해준 책이다,

자기계발 하기에 딱 좋은 책이다.

가장 기본적인것에 충실하게 되는 책    

 

 

 

 

한가지 더!

 

일기장이다.

일기를 안쓴지는 참 오래됫다.

그날 느낀 에피소드를 남기는게

어느순간 무뎌지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고 다시 써야지!

하루 하루 살아가는 기록을 남겨야겠다 싶었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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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생각 : 그러니 그대, 부디 외롭지 마라 광수생각 (북클라우드)
박광수 지음 / 북클라우드 / 2020년 2월
평점 :
품절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림 에세이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

그림이 절반이상이고, 글은 거의 없어요.

 

책 겉표지에 띠지를 보고

살다보면 구름한점 없이 맑은 날도 있지만

온종일 비 내리는 우울한 날도 있고

이래도 저래도 함께하는 사람이 있기에

살아가는게 아닐까 싶더라고요.

 

 



 

 

“살다보면 살아진다.”

차곡차곡 쌓여서 살아야지만 살아내는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문구를 보는데,

너무 많은 생각보다는 때론,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아가는것도

살아내는데 의미가 있겠다 싶더라고요.

 



 

세상을 살면서 꿈을 꾸는 사람들은 늘 존재한다.

꿈이란, 언제나 꿈꾸는 사람들이 주인이기에,

어렸을때는 “꿈이뭐야?” “커서 뭐가 되고 싶어?”

이런질문이 많았는데, 이제는 그런질문을 듣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나 또한 잘 물어보지 않게 되더라고요.

 


 


 

 

성냥 그림에세이를 보면서

지금까지 내가 뭔가를 위해 간절하게

매달렸던 일이 무엇인가 생각하게 됫어요.

 


 

바보들의 선긋기

(제목이 마음에 들었어요.)

 

세상의 일은 대부분 말하는대로 되는 경우가 많다.

한때 유재석이 부른 노래로 “말하는대로”라는 노래를 좋아했던적이 있어요.

그 가사처럼 말하는대로 살다보면

이루어지는 날이 오더라고요.

 

모두가 이유 있는 삶

서로 다른점을 인정하고

필요없는 사람이 없다는 걸 알고

서로를 대해준다면 맛있게 살아갈텐데,

 

 

자랑하고 싶은 것들은 깊은 곳에 넣어 두세요!

자랑하고 싶을때가 종종 있다.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은 채 내마음, 내감정에 기뻐

자랑하다보면 결국 그게 교만이 된다는 걸 다시금 알게 해준 그림에세이 페이지였어요.

 


그림에세이여서 오히려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였어요.

엄청난 성공이야기가 아닌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공감이 더 많았어요.

세상에 물들여져 있는 이야기말고

깨끗하고 순수한 이야기를 보면서

내마음을 정리하기도 했고,

잊고 있었던걸 다시금 삶의 방향에 추가하게 됫어요.

   

편하게 읽으면서 옆에 있는 사람들을 되돌아보기도하고

따뜻한 세상이 느껴지기도 한 책이에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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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책 제목이 살짝 무거워 보이면서도

시집인가?

에세이인가?

궁금한 책이었어요.

첫 장을 넘겼는데

반전,

생각보다 가볍고 삶 이야기를

술술 풀어져 있어

편하게 읽기 시작했어요.

집중해서 읽기 시작하다 보니,

앉은 자리에서 50페이지를 읽었어요.

요즘 "시간"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는데,

반복적인 삶에서

무언가를 하고

새롭게 한다는 게

의미를 부여하는 거는

끝이 있는 건가 싶더라고요.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그들 눈에 나는 어떻게 보일지

나는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판단하는지

...

책 구절 중에

내가 그 사람 같다는 느낌

그가 나와 같으리라는 생각

그의 노력과 슬픔이,

아픔과 기쁨들이 말이다.

우리들 살아가는 형태가

다 비슷하여서 일까?

그럴 거다.

너, 나 할 거 없이 다들 별나고

개성들이 넘치지만

또 한 걸음만 물러나 보면

모두가 한결같은

여기서 한참을 멈쳐있었어요.

"모두가 한결같은" 정말 너나 할 거 없이

다 비슷한데 내가 다른 사람의 삶을

판단하고 비교하고

결국은 다 같은 삶인데

말이다.

책이 어렵지 않고

진솔하게 쓰여 있어서

다른 사람 일기장을 몰래 읽는 느낌도 들었어요.

어려운 단어가 없고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라서

좋더라고요.

살아가려면 그 가운데서

안 부딪힐 수는 없고

사람들이랑 더불어 살아간다는 게

참 쉬우면서도

때론 아프기도 하고

행복하다.

한때는 대인관계에 애썼지만

지금은 편하게

내 마음이 가는 대로

살고 있다.

작가의 이야기에 공감을 했다.

사람 사는 게 별거 없다는 걸

그 사람이 나고

내가 그 사람이다.

사람은 인정욕구가 넘쳐나는 걸까?

관심과 애정?

그다음 문장이 마음을 울렸다.

혼자여도

여유롭고

자유롭고

부족한 것도 없이

늘 그렇게 지낼 수 있다면

좋겠다.

대인관계를 중요시 여기는 난,

사람들을 만나는 걸 좋아하고

그 안에서 뭔가를

내가 주고

내가 얻고

기여하는 관계를 참 좋아한다.

삶의 변화가 오고 나서부터는

이런 마음을 많이 내려뒀다.

결국은 다 같기에!

사람이란 게

참 별거 없다.

그러면서도

나랑 비슷한 사람을 만나고

나랑 통하는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고

신나서 흥이 난다.

사람 관계는 땔 수 없고

참 묘한 관계이다.

사람한테 위로받고

사랑받기도 하지만

상처받기도 하고

아파하기도 한다.

사람은 조금 더 나은걸 항상 추구한다.

얻으면 또 다른게 얻고 싶고,

결국

다람쥐 쳇 바퀴 돌듯 돌고 돈다.

그런 것들을 비교하면 끝이 없고,

비교 속에서만

의미를 갖는 모래성과 같다.

모래성 단어로 표현한 이 문구에

공감을 했다.

그렇다고 목표를 갖지 않는다면

우린 허둥거릴테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에

소중히 여기며,

연연하지는 말고,

감사하게!

계속 읽다보면 순간 인생무상인가?

싶기도 했다.

시간은 우리들만의 것이다.

이 시간안에서 즐기고

누리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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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진짜 부부 - 따로 또 같이, 한 번쯤 고민해야 할 가족이라는 팀플레이
김아연.박현규 지음 / 지식너머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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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하기에 앞서 눈에 보이는 것들도 중요하지만 마음가짐이 생각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그런 부분들이 적혀있는 ˝오늘부터 진짜부부˝를 통해서 남친하고 읽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부부에서 진짜 중요한 대화를 이책을 통해서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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