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세의 인문학 -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바꾼 사람들의 인생 기술
이동신 지음 / SISO / 2021년 1월
평점 :
절판


사람사는 이야기로 주는 삶의 지헤를 알게해주는 책이다. 깊은 내공이 있는 책!! 성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평범한 사람이기도 하지만 삶에서 얻어낸 지혜가 각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로 만들었다. 지나칠 수 있는 사람들 속에서 그 사람을 통해 배움을 얻는 중요성을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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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의 인문학 -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바꾼 사람들의 인생 기술
이동신 지음 / SISO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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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키워드 : #처세의인문학 #인문

 

    

 

 

평범함을 비범으로 바꾼

 

사람들의 인생 기술

 

 

 

지금까진 그럭저럭 되는대로 살았을지 몰라도,

 

어쩌면 이 책이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지도 모릅니다!

 

 

 

 

차례

 

 

1.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는 삶

 

2. 인생을 단단하게 만드는 힘

 

3. 한계를 넘어 기적을 만드는 지혜

 

4. 인생은 관점이 결정한다.

 

 

 

 

세상사에는 인내가 기본이다.

 

일희일비하지 말고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으며, 자신의 자존감을 지키듯이 한 번 믿은 사람은 쉽게 버리지 말자. 비록 손해 보고 화가 날지라도 그도 그럴 만한 사정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자. 의리란 참고 기다리면 돌아오기도 하지만, 떠들고 돌아다니면 산산조각 나고 만다.

 

    

 

 

될 때까지 그런 척하면 그렇게 된다.

 

성공을 진심으로 원한다면 우선 긍정적인 생각으로 씨를 뿌리고, 성공을 예감하고 이미 이룬 것처럼 연기하면 된다. 기대와 소망을 선명하고 구체적으로 그려내야 한다. 하늘의 새를 내 손안의 새처럼 생각하고 확신할 수 있다면 신념이 되고, 그 신념은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달변, 말이 많거나 유창한 것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한마디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한마디는 세상의 이치를 관통하는 치밀한 고민 끝에 나온다.

 

 

 

"한 미래 학자가 50년 후에는 90%의 사람들이 직업 없이 놀고먹어도 정부가 먹여 살린다고 예측했다. 지금 좋은 직업에 집착하지 말고 본인이 좋아하는 일에서 최고가 되면 살아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취미와 일이 비슷하면 더욱 좋고, 일류 대학에 가려고 목숨 걸 필요도 없다. 젊은이들도 평소 많은 생각을 해야 한다. 생각은 습관이다. 지금 좋은 것들이 나중에는 안 좋을 것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지금 안 좋은 것이 나중에 좋은 것이 될 수도 있다. 직업을 선택할 때는 로봇이나 AI 등이 대신할 수 없는 일에서 기회를 찾아라. 미래는 그런 직업이 대우를 받는다."

 

    

 

 

당신보다 더 나은 사람들을 만나라

 

"살면서 가장 좋은 일 중 하나는 당신보다 나은 사람들로 둘러싸이는 것이고, 당신보다 못한 사람들과 어울리면 얼마 못 가 그 방향으로 이끌리고 만다."

 

 

 

진정한 강자란,

 

그 분야의 실력자가 아니라 남의 힘을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이다. 실무자 시절에 최고의 일꾼이라도 관리자로서는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팀원들이 힘을 규합해 최대로 활용하는 능력은 실무 능력과 별개이기 때문이다. 하수는 본인의 힘을 믿지만, 고수는 주변을 아우르며 팀의 힘을 믿는다.

 

 

 

 

오프라 윈프리 "당신을 다시 깨닫게 하는 5" 영상

 

"도전하다 보면 언젠가 무너질 수도 있지만, 실패는 단지 경험일 뿐이다. 실수에서 배워야 한다. 상처를 지혜로 바꾸고 자신을 더 높이, 더 세게 내던져라. 당신은 최고의 운명을 가졌다. 무엇이 되고 싶다고 말하지 말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하라."

 

 

 

 

 

 

 

 

 

모든 경험에서 얻어지는 결과물은 성공이든 실패이든 내 자산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 자산을 갖고 평소에 끝없이 생각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 흘러가는 대로 사는 방법이되,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내가 어떤 방법으로 새로운 대안을 내릴지를 생각해야 한다. 그 생각들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현실로 도출할 수 있다. 생각을 하고 현실로 이끌어내는 연습이 필요하다.

 

 

 

성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평범한 사람이기도 하지만 삶에서 얻어낸 지혜가 각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로 만들었다. 지나칠 수 있는 사람들 속에서 그 사람을 통해 배울 것을 찾는 시야를 중요성을 느꼈다.

 

 

 

 

 

(인문학책 / 사람사는이야기 / 성공한사람들 / 삶의지혜 / 인문학책추천)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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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리더십 - 성숙한 리더가 되기 위한 비범한 습관
마커스 워너.짐 와일더 지음, 권명지 옮김 / 넥서스BOOKS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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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성을 유지하고 자신답게 행동하고 기쁨으로 회복해서 고난을 이겨내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다!
진정한 리더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야봐야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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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리더십 - 성숙한 리더가 되기 위한 비범한 습관
마커스 워너.짐 와일더 지음, 권명지 옮김 / 넥서스BOOKS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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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숙한 리더가 되기 위한

비범한 습관

 

    

어떻게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팀을 만들 것인가?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조직의 리더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리더가 빠지기 쉬운 가장 큰 함정에서 벗어나

 

공동체의 사명이 이루어지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차례

 

 

1. 패스트 트랙 리더십 이해하기

 

2. RARE 리더와 모래 놀이터 리더의 차이

 

3. 뇌 속의 엘리베이터

 

4. 패스트 트랙에 수리가 필요할 때

 

5. 패스트 트랙에서 눈을 떼지 말라

 

6. 출발점 : 모방, 정체성, 친밀감

 

7. 관계성을 유지하라

 

8. 자신답게 행동하라

 

9. 기쁨을 회복하라

 

10. 고난을 잘 견뎌라

 

11. 앞으로 가야 할 길

 

RARE 리더의 네 가지 습관

 

 

    

 

R-관계성을 유지하라 : 평범한 리더들은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 그들은 결과를 얻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동기를 얻는다. 그 결과, 관계보다는 결과와 해결책에 집중한다. RARE 리더들은 우리가 곧 살펴볼 완전히 다른 뇌 시스템으로 일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훈련시켜왔다.

 

 

 

A-자신답게 행동하라 : 한 사람의 리더로서, 내가 나답게 행동하는 방법을 모르다면 사람들은 나에게서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모르게 된다. 사람들은 내가 언제 화를 내고 기분이 나빠질지 또 언제 불안하고 기분이 좋을지 알 방도가 없다. RARE 리더는 긍정적인 정체성 중심부에 뿌리내린 일관성 잇는 성정을 가지고 있어서 내가 어떤 감정에 대면하고 있든 여전히 나 자신답게 행동할 수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알게 된다.

 

 

 

R-기쁨을 회복하라 :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생성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은 다양한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기쁨을 회복하는 리더의 능력일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하지만 빠른 속도로 회복하고 다른 사람들도 돕는 기술을 가진 리더라면 당면한 문제들에 쉽게 압도되지 않는다.

 

 

 

E-고난을 잘 견뎌라 : 어떤 면에서 이 습관은 모든 과정의 최종 목표일 수 있다. 정서적으로 성숙한 리더는 기능적으로 아직 어린아이인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을 처리할 수 있다.

 

 

 

 

슬로우 트랙 : 의석적인 사고를 사용함으로써 좀 더 천천히 작용하고 우리는 이것을 의식적으로 알아차릴 수 있다. 가장 주요한 기능은 결과를 모니터하고 우리가 직면하는 문제를 해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패스트 트랙 : 초의식적인 행동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따라갈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된다. 관계적 현실을 다루는 것이다. 우리 정체성의 중심부다.

 

 

 

리더십은 그들 자신이 개인적으로 발전하고 성숙하는데 조직과 회사의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 고려한다면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조직은 조직원들에 대한 그들의 사회적 책임을 보여줘야 한다.

 

 

 

리더십은 중차대한 책임을 맡는다. 리더의 영향력과 힘은 한 사람의 가슴에 불을 붙일 수도 꺼버릴 수도 있다. 감정적 · 관계적 성숙은 팀원의 열정과 감정에 불을 지피기 위해 필요하다. 당신은 가장 많은 권한을 부여하는 리더가 되기 위한 감정적 · 관계적 성숙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영적 수용성 : 모든 시대의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들은 하나님과 친밀감을 유지하는 습관을 형성

 

우리는 직관적으로 성숙한 성도들이 신앙의 여정을 막 시작한 사람들보다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형성하는 기술과, 또 내면에 드리는 주님의 작은 목소리를 알아채는 것에 더 잘 훈련되어 있음을 안다. 리더로서 하나님의 임재 연습을 함으로 영정 수용성을 키우는 것은 중대한 일이다.

 

 

슬로우 트랙과 패스트 트랙

 

리더십은 강력하게 유연하면서도 관계적인 뇌를 발달시키고 우리의 그룹 내에서도 같은 정체성을 개발하는 것을 포함한다. 리더십은 또한 기술을 훈련시키고 기존의 그룹 반응을 재형성하는 것을 포함한다.

 

 

 

 

 

 

 

 

한 파트가 끝날 때마다 토론 질문, 연습이 나온다.

 

생각해 보는 질문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와서 좋으면서도 아는데 행동하지 못한 것들이 나열되어 있어 찔림이 많았다.

 

    

 

누구도 완벽한 양육방식으로 자라지 않았다.

 

우리 모두는 어느 정도 결함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 누구도 좋은 것이 100% 충족되는 완벽한 양육 방식으로 자라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는 또한 누구나 어릴 때 성장하는 과정 중에 저해된 삶의 어떤 부분에서 더 자라야 할 필요가 있음을 의미한다. 우리 모두는 미완성이다.

 

 

 

책에 많은 행동 미션 중 실천해보고 싶었던 방법

 

매일 15분씩 감사하는 연습을 하라.

 

하루에 세 번씩 5분 동안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무언가를 생각해 보라.

 

한 잔의 커피일 수도 있고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될 수도 있다. 어떤 특별한 기억이나 현재 삶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일 수도 있다. 감사하는 상태로 더 많은 시간을 보낼수록 기쁨 용량이 더 커진다.

 

 

 

실제로 감정의 기폭제에 불이 붙었을 때 원래의 기분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원한다면 이 용량을 불이 붙지 않았을 때 키워야 한다. 결국 고난을 잘 견디기 위해서는 감사의 용량을 넓혀야 한다.

 

 

 

 

 

관계성을 유지하고 자신답게 행동하고 기쁨으로 회복해서 고난을 이겨내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다!

 

사업가가 아니더라도 내가 속한 공동체 어디서든 우리는 다 리더다. 누군가와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기에, 코로나로 비대면이 많아지고 있지만 그래도 사람들과 안 부딪히고 살 수는 없다. 사람과 어울려야 서로 기여하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그 속에서 진정한 리더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할 수 있었던 책이었다.

 

 

 

감정적으로 기쁨을 회복해야 하고, 고난을 이겨내려면 내 감정을 지혜롭게 조절하는 힘이 필요하다. 어느 누가 해줄 수 없기에 내 스스로가 내 감정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내일부터 감사하는 연습에 돌입이다.

 

 

 

 

 

(리더십책 / 감정조절책 / 선한영향력리더자모습책 / 기독교책 / 공동체리더십책)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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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습관 수업 - 의지가 약해도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습관 만들기
요시이 마사시 지음, 장은주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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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만들기 어려운 사람, 습관의 중요성은 알지만 작심삼일이 반복인 사람들에게는 필독서다. ˝습관을 들여라˝가 아니라 습관의 중요성과 습관의 본질을 명확하게 정의 내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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