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공화국 화학법정 9 - 음식과 화학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42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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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두번이나 정독한 책

과학공화국 화학법정 시리즈 9번째 이야기

'음식과 화학'

 

먹는것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음식에 관한 책을 참 좋아하는 딸아이가 유독이나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

이책에는 음료, 음식, 음식과 건강에 관한 사건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그중에 우리가 꼭 알고 있어야 할 생활 상식도 많더라구요

우유를 전자랜지에 2분이상 돌리면 위험하다는거 알고계시나요?

이책에서는 이런 중요한 상식을 과학적으로 풀어줘요

전자레인지는 특정부분만을 가열하는 성질이있는데 그러한 이유로 인해 우유를 오래 데우면 폭발을 할수가 있다네요

또 젤리는 액체일까요? 고체일까요?

이 책에서는 과학적으로 설명을 해줘요

우리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수 있도록 말이지요

젤리는 고체도 액체도 아니랍니다.

그럼 뭘까요? 콜로이드 상태라고 액체가 지지대에 섞여 있는 상태를 말한답니다.

예전에 이걸로 아이랑 골똘이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책에 답이 있었지 뭐예요

과학공화국 법정시리즈 감사합니당~ ^^

 

 

 

이책을 읽고 우리 아이가 쓴 독후감이예요

모두 탄 음식이잖아요 라는 부분을 읽고 썼네요~ ^^

아이아빠가 탄음식 혐오감이 있어서 유별나게 탄음식을 가렸었는데

아이가 아빠를 완전히 이해하게 되었다고

아빠처럼 자기도 탄음식은 절대 먹지 말아야겠다고 그러면서

PAHC성분과 벤조피렌성분이 암을 유발한다고

아주 유식하게 말해주더라구요~ ^^

책이 우리아이를 똑똑하게 만들어 주네요

방학때 시리즈 모두 읽혀야겠어요

너무 좋은책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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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2
김경진 지음 / 자음과모음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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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량' 보셨나요?

저희는 명량이 시작하자마자 가족모두가 가서 보고 왔답니다.

이순신 장군의 정말 드라마틱한 전쟁신화를 영화로 보니

정말 감동이었었죠

딸아이는 눈물까지 흘렸더랬습니다.

그 여운을 가지고 읽기 시작한 책

임진왜란 정유재란편입니다.

임진왜란 1592년 이러구 있을때가 아니다 라고 말하면서 일오구이 일오구이 왜웠었는데..

이 책에서는 임진왜란이 발발한 시기가 아닌 1597년 정유년 음력7월 정유재란을 가슴아픈 전쟁이야기이지만 책을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게 읽어 내려갔습니다.

 

 

총 8권으로 되어있는 정유재란편!

많다면 많다고 할수도 있는 책의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워낙 빠르게 전개되는 내용으로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읽어나갈수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전쟁의 일지를 보듯이 책안에 나뉘어진 작은 제목제목들만 보더라도

 

7월 9일 낮 부산포 앞바다

7월 9일 오후 가덕도 남쪽 해상

7월 9일 오후 가덕도 남서쪽 해상

7월 9일 오후 가덕도 남동쪽 해상

7월 9일 오후 거제도 동쪽 해상

......

 

단 하루의 상황을 마치 내가 정유재란 안에 들어가 이곳 저곳을 모두 살펴보는 것처럼

정말 숨가쁘게 전쟁상황을 둘러보는듯이 글이 펼쳐져있습니다.

 

든든한 역사적 사실을 밑바탕으로

'사관은 논한다'라며 시작하는 글의 중간 중간 부분에 나오는 이 부분은

읽으면서 아 그랬구나.. 그래 속이다 시원하다 하고 느낄정도로 저자의 감정도 함께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직 마지막편까지 다 읽진 않았지만

다음편이 또 다음편이 기대되는 흥미 진진한

정말 최강의 전쟁영웅을 탄생시킨 세계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전쟁신화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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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화국 화학법정 3 - 물질의 성질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12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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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푹 빠져있는 과학공화국 화학법정 시리즈

그중 이번에는 물질의 성질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볼수 있는 책을 골랐네요

과학공화국 법정시리즈는 워낙 유명해서 다 아시겠지만

생활에서 흔히 일어날수 있는 소재를 법정에서 과학적으로 풀어서 판결을 내려주는 시리즈 이지요

우리 딸아이처럼 초등학생부터 엄마인 제가 읽어도 재미있고 다음챕터에선 무슨 이야기가 나오나~ 궁금할정도로 재미있는 책이예요

이건.. 읽어보시면 압니다~! ^^

이번 과학공화국 화학법정 3. 물질의 성질에서는 밀도, 용해도, 친수성, 기화 증발..등등등..

아이들이 친숙하게 느껴질수 없는 생소한 화학용어들이 많이 보이지만

이러한 생소한 용어들이 잔뜩한 화학이 우리 생활에서 어떻게 숨어 있는지

숨은 그림찾기 하듯 하나 하나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 그런 시리즈네요

그중 하나 예를 들어 보여드릴께요

아이들이 분별 증류의 원리에 대해.. 알까요?? ㅎㅎ

분별증류라는 말 조차 처음 들어본 단어일수 있어요

중학생들의 화학경진대회에서 설탕물의 농도를 달리해서 각 다른 농도의 물에 무지개 색 물감을 풀어서 그 물들을 한층 한층 쌓아올리듯 부어서 무지개를 만들어 내고 그래서 결국 경진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되지요

하지만 우승을 하지못한 학생이 물과 기름 처럼 성질이 달라서 층을 이룰수 있는 것도 아닌데

같은 설탕물이 어떻게 층을 이룰수 있냐고 과학법정에 청원을 내게 되고

같은 설탕물이라도 밀도의 차이에 따라 층을 이룰수 있고 이것은 농도 뿐만 아니라 온도에 의해서도 나뉘어 질수 있다고, 밀도가 낮은것이 위로 뜨고 밀도 가 높은것이 가라앉는 성질 때문에 분별증류가 나타난다고

마치 내가 지금 실험을 하고 있는 것 처럼 하나하나 재미있게 풀어헤쳐나가 보여주면서 화학적으로 판결을 내려주지요

딸아이는 컬러 비눗방울의 비밀이 제일 재미있었나 보네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썼는데 이부분을 썼군요

이부분을 읽고 표면장력도 이해하게 되고

나중에 사촌동생들과 컬러비눗방울 놀이를 해야겠다고 신나하는 글이

너무 뿌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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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화국 화학법정 2 - 물질의 구성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7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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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연금술사~

사랑의 연금술사~

무슨 무슨의 연금술사~

여러곳에서 연금술사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죠?

연금술사는 구리나 납등의 비금속을

은, 금과 같은 금속으로 만드는 사람을 이야기해요

그럼 진짜 금을 만들수 있을까요?

진짜?

그건 책을 읽어봐야겠죠? 그럼그럼~

 

제가 오늘 딸아이와 읽어본 책은 과학공화국 화학법정입니다.

그중 2번째 물질의 구성에 대해 읽어보았어요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 아주아주 기본이 되는 '원자'를

쉽게 설명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이책에서는 원자 분자 기화 승화 밀도 부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제가 소싯적에 공부할땐 저런건 다 외우는 거였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제가 진작에 발견했다면...

지금 세상이 달라보였을텐데... 호호 

 

이책은 어려운 화학용어가 남발되는 재미없고 고루한

그런 화학책이 절대 아니예요

 

 

 

이게 화학책이였어?

 

 

 

책 한시리즈를 재미있게 읽고 나서도 화학이였는지 아니면

내 주변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들에 대해 정말 ...

으음..

 세상에 이런일이 라는 TV프로그램 보는것처럼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간 책이예요

그렇게 재미있게 읽어나가다보면 그냥 저절로 화학지식이 쌓이는거예요..

막막 쌓이는거예요!

호호

 

전 이책 내용 중에 연금술에 대해 나온부분이 재미있었어요

아줌마라 그런지..금에 관심이..호호

이세상의 모든 물질은 물, 불, 흙, 바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비율이 달라서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4원소설을 신봉하는 김연금씨가 

비율이 가장 환상적인 물질인 금을 만들겠다고

물질에서 4개의 원소비율을 달리하며 실험에만 빠져 살았는데

그것을 보다 못한 아내가 연금술을 법으로 금지해 달라고 

화학법정에 청원을 낸 사건에 대해

법정에서는 모든 금속원자들이 각자의 원자가 있어

아무리 다른 원자들을 섞어도 새로운 원자를 만들어 낼수 없다고

그것은 화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판결을 받는 내용이였어요

이렇게 쉽게 원자를 이해시키다니...

그저 원자는 모든 물질의 구성의 기본 이라고 달달 외우기 보다는

이렇게 재미있게 이해를 하면

화학이 정말 어렵거나 재미없는 것이라고 절대 생각할수 없을 거예요

 

이 책을 읽고 딸아이는 달걀속에 글씨를 쓸수 있을까요 라는 부분이

제일 인상에 남았나봐요

껍질엔 아무런 표시가 되어있지도 않고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삶아서 까본 달걀에 글씨가 써져 있었다는 부분이

이건 꼭 해봐야지 하는 실험욕구를 불러 일으켰나봐요~

완전히 마술같은 화학

어떻게 마술처럼 달걀 껍질이 아닌 삶아진

달걀의 안쪽에 글씨를 쓸수 있을까요?

해답은 빙초산!

빙초산과 탄산칼슘의 화학반응을 이용한 마술이지요

자세히 말씀 드리면 이건 스포일러(?)가 될것 같아서

궁금하시면 책을 보시길 바라면서 이만.. 끝~!

 

딸아이가 책 재미있게 읽고 독후감까지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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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화국 수학법정 1 - 수학의 기초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5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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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화국 화학법정을 너무 좋아하는 딸아이에게

이번엔 수학공화국의 참맛을 알게 해주기 위해 건네준 책

과학공화국 수학법정 1. 수학의 기초

수학책이라는 제목만 보고는

아~ 지겨운 수학이네.. 그러면서 눈을 돌리더라구요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제가 인내와 끈기를 갖고

첫단원을 읽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시큰둥 했던 반응이

점점 눈이 책으로 향하더니

두번째 법정을 넘어가면서 부터는 읽는 속도가 느리다고 자기가

읽으면 안되겠냐고 그러더라구요

혼자 눈으로 읽으면서 어얼~오올~ 연신 감탄하더니

엄마 엄마는 이거 알았어요?

우와. 이것봐요 이것봐요...

그러면서 신나게 읽네요

 

 

 

화학법정 처럼

수학법정에도 금세 빠지겠네요~ ^^

수학이 그냥 수학이 아니라

왜 우리가 수학을 알아야만 하는지를 알려주는 것 같은 책입니다.

이래서 수학이 필요하구나

우리가 이래서 수학공부를해야하는구나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

또 또

좋은책 하나 만났네요~ ^^

 

 

 

 

첫인상은 지겨울것 같이 보였지만

읽어보니 호로록 사랑에 빠지게 된책

 

재미있게 읽고 역시 재미있는 책이었다고 독후감을 썼네요

 

이번 책도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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