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루한이 들려주는 미디어 이야기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55
강용수 지음 / 자음과모음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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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디어에 둘러쌓여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꺼예요

우리 아이들 세대에선 지금의 우리보다 더 훨씬 미디어의 바다에서 살게되겠지요?

그런 우리아이들에게 쉽게 미디어란 무엇인가를 이해하게 해주는 책을 만났습니다.

이책에선 케나다 출신의 유명한 문화비평가인 마셜 맥루한이 주인공 우현과 은영을 통하여 미디어에 대해 쉽고 근접한 우리 생활속 이야기로 풀어줍니다. 

 

 

이 책안에는 휴대전화 중독 자가테스트도 있어요~

저와 우리 딸래미도 슬슬 중독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네요.. 흑흑흑..

미디어에 관하여 올바르게 이해하고 올바르게 이용할줄 알아야되겠죠?

 

 

이 책을 읽으면서 딸아이가 제일 기억에 남는 문장은

'미디어란 맛사지다'랍니다. 

미디어에 따라 상대방이 느끼는 자극의 차이때문에 의사소통의 내용자체도 중요하겠지만 미디어가 달라지면서 그 의사소통의 내용도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아주 재미있게 배웠답니다.  

 

 

딸아이가 이 책을 읽고 독후감상문도 썼네요

주인공 우현이에게 쓴 편지랍니다.

^^

재미있는 책을 읽고 엉뚱하고도 기발하게 편지를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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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가 들려주는 달인 이야기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56
박소정 지음 / 자음과모음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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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는 많은 분들이 아실꺼예요

장자는 돌직구로 이야기 하지 않고 빗대어 이야기 하거나

혹은 돌려 이야기하는 화법으로 매번 변화를 주어 재미있게 이야기해서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 노력한 사람이지요

이런 장자가 들려주는 달인이야기에서는

달인은 특별한 능력이 있는 사람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맡은 일을 꾸준히 한다면 모두가 될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선우와 동생 정우, 사촌누나 예은이 그리고 두루두루 잘하는 두루아저씨와 함께

사람들을 만나면서 겪는 상황을 통하여

달인의 정의를 배우는 책이예요

이책을 통해서 우리 딸아이도 세상에 쓸데없는 것은 없다고 느꼈다네요

어떠한 것이든 어떤일이든, 맡은일을 꾸준히 해낸다면

자기도 진정한 달인이 될수 있을거라고

지금도 열심히 책을 읽고 있습니다. ^^

책 읽기 좋아하는 우리 딸래미는 어떤 달인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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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에그 1 에그 1
김도경 지음 / 네오픽션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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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벌어지는 미래의 이야기

여성의 난자가 중요한 삶의 열쇠가 되고

그리하여 여성이 위치는 하늘처럼 높아지고

남성의 위치는 그저 노예취급받는 정도로 뒤집어져 있다.

 

극중 주인공 송여지는 고아원에서부터 함께한 동생이 병에 걸려 치료를 위해

난자를 팔게되고

그 난자의 값은 일반적인 값에서 몇배가 더 불어난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낙찰이 되는데...

 

SF소설은 너무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게되는 장점이 있는반면

내가 어느순간 소설속에 사는것처럼 느끼게 되는 단점도..ㅎㅎ

 

또 소설에서 등장하는 레알월드

그 레알월드를 위해 돈을 벌고 레알월드를 위해 살고 있는 소설속의 모습이

요즘 너무 sns에 치우쳐 사는것 같은 우리의 일부분을 보여주는 듯하기도 하고

이런 SF소설을 많이 읽어보았어도 한국을 배경으로 하는 소설은 처음이라 그런지 너무 내가 감정이입을 해서 읽은탓에 정말 2권을 후딱 읽어버렸다. 

역시 소설은 이렇게 앞장을읽으면서도 뒷장을 부르는 맛에 읽는 다는거..ㅎㅎ

내가 읽은 에그 1,2는

뒷장이 궁금해지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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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 개정판
원태연 지음 / 자음과모음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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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엄청 좋아하던 시집을 ...

아줌마가 되어서 다시 만나다니..

마치 첫사랑을 만난것처럼 너무 설래이는 시집입니다~

20대때의 풋풋한 사랑을 노래하는

시 한구절 한구절을 읽을때마다

가슴 한켠이 간질 간질 하기도 하고

아련하기도 하고..

아이키우느라,

남편 뒷바라지 하느라 잊고 지냈던

아릿한 사랑의 느낌을

새싹이 피어오르듯

한장 한장 시집을 넘길때마다

사랑의 마음이 자라나네요

 

얼마전에 무한도전 토토가를 보면서

좋기도 하고.. 아련하기도하고.. 또 눈물도 나고 그랬었는데

이 시집도 옛날의 이뻤던 그때를 다시 보는것처럼

너무 반가운 너무 고마운 시집이네요

 

한장 한장 아껴가면서

한글자 한글자 음미하면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언제 읽어도 좋은 이쁜 시집 한권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너무 많은 것을 느낄수 있는 시집한권..

꼭 읽어보시길..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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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화국 화학법정 6 - 신기한 금속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27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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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하신 정완상 선생님께서 쓰신 책이예요

책쓰신 분이 공부한 학과가 너무 멋있다고 우리 딸아이가 그러더라구요

한창 인터스텔라 영화때문에 과학에, 우주선에, 물리학에, 또 화학에 푹빠져 있었던 우리아이가 고른 책 과학공화국 화학법정 6. 신기한 금속!

이책에서는 금속에 관한 법정싸움이 재미있게 벌어지고 있어요

법정 싸움을 통해서 아이들이 화학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차근 차근 잘 설명을 해주네요

이책을 읽고 딸아이가 원자이동장치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영화에서 보면 한곳에서 원자를 분해해서 다른곳에서 다시 원자를 합치게 하여 마술처럼 사라졌다 마술처럼 나타나게 하는 그런 원자이동장치를..

이책을 읽고 원자와 분자를 이해하게 되었다고 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

아직 딸아이에게 어려운 단어가 있으면 열심히 사전까지 찾아가면서

너무 재미있게 읽은 책

과학공화국 화학법정 시리즈

분자와 원자의 원리 이외에도 각종 금속의 성질을 이해할수 있었고

화학이 재미있는 우리주변의 모든 것들이라는것을 알게된 책인것 같아요

딸아이 말로는 화학이 너무 재미있어서 열심히 공부해서 화학자가 된다면

자기 뿐만아니라 주변의 모든 성분이 화학성분으로 보일것 같다고

책이 너무 재미있다고 하면서 읽고 또 읽고

독후감도 쓰고 또쓰고 했네요 ^^

봐도 봐도 재미있다면서 여러번 읽고 있는 책중 하나랍니다. ^^

이책은 너덜 너덜 해질때까지 읽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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