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 개정판
원태연 지음 / 자음과모음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대학때 엄청 좋아하던 시집을 ...

아줌마가 되어서 다시 만나다니..

마치 첫사랑을 만난것처럼 너무 설래이는 시집입니다~

20대때의 풋풋한 사랑을 노래하는

시 한구절 한구절을 읽을때마다

가슴 한켠이 간질 간질 하기도 하고

아련하기도 하고..

아이키우느라,

남편 뒷바라지 하느라 잊고 지냈던

아릿한 사랑의 느낌을

새싹이 피어오르듯

한장 한장 시집을 넘길때마다

사랑의 마음이 자라나네요

 

얼마전에 무한도전 토토가를 보면서

좋기도 하고.. 아련하기도하고.. 또 눈물도 나고 그랬었는데

이 시집도 옛날의 이뻤던 그때를 다시 보는것처럼

너무 반가운 너무 고마운 시집이네요

 

한장 한장 아껴가면서

한글자 한글자 음미하면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언제 읽어도 좋은 이쁜 시집 한권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너무 많은 것을 느낄수 있는 시집한권..

꼭 읽어보시길..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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