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를 많이 보는데남도윤은 공에게 좀 휘둘리늠 스타일 같아서 보다 말았습니다.프랑스 디저트에 되한 이야기들이 특색있었지만남도윤이 공의 행동 하마하나에 희비가 교차하는게제 스타일이 아니였어요끌려다닐거같은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