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나온다길래 초반부터 고양이 더 나올줄 알았는데 조금 나오다가
안나오더라구요.
초반에는 잘 안나와서 너무나 아쉬웠어요.
그리고 주인수인 승주 같이 길에서 고양이가 다쳐서 있다고 그렇게 울면서
동물병원 갈사람은 정말 드물거같아요.
책임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부터 드닌까요.
그리고 글은 무난하게 읽을 만 합니다.
공은 틱틱대는 초딩공이고
수는 어리버리 순진수입니다.
이것만 봐도 견적나오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