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을 보면서 조금 알게 됐어요 ㅋㅋ
위조작품이 많겠구나 ㅋㅋ 그리고 실제로도 위조작품들이 전시회나 진짜인줄 알고
사간사람들이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 셰오가 잘생기고 몸도 좋고 그리고 거기도 일반사람들보다 큰게 맘에 들었어요
이안은 물론 그보다 크지만요 ㅋㅋ
하지만 셰오가 이안에게 좀 끌려다니는 느낌은 들었습니다 ㅠ
아쉽드라구요 그게다 또 아버지 때문이잖아요 ㅠㅠ
카스토는 잘못한게 없는데 말이예요
다 아버지때문에 지고들어가는게 맘에 안들었어요 ㅠㅠㅠㅠ
이안 의구 ㅠㅠ
그게 좀 아쉬웠어요 하지만 잘 보지 못했던 소재로 스토리를 재밌게 짜주셔서
잘 읽었어요 그리고 필력도 흡입력있으셔서 더 빠져 봤던거같아요
이젠작가님 이제 알게됐는데 앞으로도 재밌는 소재로 잘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