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한국사 추천 생방송 한국사, 상의 독보적 1인자 스타강사 들려주는 생방송 한국사-05조선후기(아울북)

 

우리나라의 가장 핫한 시기인 조선시대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지요.

방학이 되면서 책을 많이 읽으려 합니다.

초등 5학년이 올라가는 첫째에게 한국사를 제대로 들려주고 싶은 마음이 앞섭니다.

누나 공부할 때 동생들도 함꼐 역사를 천천히 접해주려합니다.

초등 한국사 추천 생방송 한국사

한국사, 더 쉽고 재밌고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답니다.

타임라인 뉴스로 인물의 태어나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의 주요 이력을 잘 나타나 있답니다.

심층취재로는 인물이 주요 사건들을 대본형식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듯 되어 있답니다.

인물 초대석은 그 사건의 인접한 인물들을 초대하여 직접 사건의 이야기를 들어 보는 코너구요.

스페셜 뉴스에서는 인물 포커스, 현장 브리핑, 취재 수첩등 사건들을

심층 분석하여 아이들이 쉽게 풀이해서 설명을 해줍니다.


생방송 한국사, 더 쉽고 재밌고 생생하게!

역사을 단순히 쉽게 풀이 했다가 아니고 말을 쉽게 풀이되어 있답니다.

애들이 아직 단어에 대한 이해도가 힘들기 때문에 조금 어려운 단어들이 있다면

"엄마, 이게 무슨 뜻이에요."라는 질문이 쏟아 집니다.

​ 생방송 한국사-06조선후기는 이게 무슨 뜻인지 질문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술술 읽어 진답니다.

초등 한국사 추천 생방송 한국사

거기다 고종훈 선생님의 한국사 강의도 유튜브에 무료로 보실수있어요

https://m.youtube.com/channel/UCooBarTzbcNDtBXSpqIzjqw/videos?shelf_id=0&view=0&sort=dd

 

초등 한국사 추천 생방송 한국사

QR코드를 찍으면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을 들을 수 있답니다.

태권도 학원에서 돌아온 아이들을 데리고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을 읽었답니다.​

​책을 읽다가 한국사 브리핑 장이 돌아오면 언제 어디서든지 강의를 들을 수 있답니다.

 

 

 

 

 

 

http://www.yes24.com/24/goods/35217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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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소녀의 비밀 튼튼한 나무 18
노바 위트먼 지음, 김소정 옮김 / 씨드북(주)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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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물고기 소녀의 비밀

혹시 화재의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도 직접적인 경험은 없지만 지인이 작년 겨울에 집에 불이 났답니다.

그 원인은 크리마스트리를 꼽아 둔 코드에서 불이나면서

아이가 집에 오면서 화재를 알고 동생을 데리고 대피한 상황이었답니다.

빨리 119 신고는 하였으나 겁잡을 수 없는 불은 순식간에 오랫동안 쌓아온

가족의 소중한 추억들을 앗아가 버렸답니다.

​주위에서 모두 십시일반 도와주었답니다.

주인공 클램의 집에도 화재가 났답니다.

​그런 경험이 없다면 클램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을까요?

클램은 화재로 인해 엄마도 함께 없어져서 화재로 목숨을 잃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화재로 클램은 아빠와 단둘이 살게 되고 집이 없으니 다른 집으로 이사를 해야 했고

그러면서 다니던 학교도 전학을 가게 되었답니다.

어른도 견디기 힘든 고통 클램은 살던 동내를 떠나서 낯선 동네와 낯선 학교

어떻게 적을 할 지 고민이었답니다.

학교를 방문한 첫날 쉽게 교문을 들어 서기가 힘들었지만

엘리라는 아이를 통해서 클램은 점점 마음을 열어갑니다.

클램은 뭔가에 이끌린듯 엄마의 죽음을 이야기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엘리에게 하게 되고

엘리의 엄마는 암투병으로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던차에 클램에게 동병상련의 마음을 느꼈을까요.

둘은 서로 친하게 되었는데 엘리와 친하던 탬과 사이가 멀어지자 갈등이 생깁니다.​

그러다 같은 아파트 사는 매기 아줌마를 만나면서 애완용 물고기를 돌봐주기로 한답니다.​

어느 날 날아온 한통의 편지, 어디선가 본듯한 낯익은 글씨 .......

죽은줄만 알았던 엄마의 편지였답니다. 클램은 혼란에 빠지고 맙니다.

그때마다 매기 아줌마의 물고기들을 관찰하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받아들이기 힘든 엄마의 존재, 끝까지 편지를 읽지 않으려는 부정

엄마의 사실을 알아버린 친구들 클램은 정말 힘들었을거 같아요.

클램은 매기 아줌마 물고기에서 마음의 치료를 받은 것은 아닐까요

그렇게 힘든 시기가 지나고 클램의 마음에는 행복이 찾아왔답니다.​

 

책장이 저절로 술술 넘어가는 믿고 보는 씨드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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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부탁해 책마중 문고
한상남 지음, 이현정 그림 / 어린이작가정신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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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강아지를 부탁해

성미를 이사를 오면서 전학을 왔답니다.

친구도 없고 특별히 재미있는 일도 없이 하루 하루를 그냥 보내고 있답니다.

심심해서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면서 우연히 만난 강아지에게 마음을 빼앗깁니다.

성미의 아빠와 엄마는 이혼을 해서 아빠와 오빠랑 함께 살고 있답니다.

외삼촌이 사고를 쳐서 그 합의금을 물어 주느라

엄마는 사채를 쓰고 그 빚을 갚아야 해서 아빠는 화가났답니다.

어느 날 밤 아빠와 엄마의 다투는 소리에 성미는 깜짝 놀라게 됩니다.

그림에서 이미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지지요.

그렇게 성미는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어딘가 어울리지 못하고 있는 듯합니다.

엄마는 가끔 성미를 찾아오고 이사오기전에도 집에 찾아 오곤 했지만

아빠는 새집에 엄마를 오지 못하게 하였답니다.

어느 날 찾아온 외할아버지는 모습에 성미를 마음이 아픕니다.

아빠에게 미안한 마음에 어쩔 줄 몰라합니다.

엄마와 다시 잘 살면 좋겠지만 자신의 아들 때문에 그리되고

본인 탓인것 같아 아빠에게 더 뭐라하시지도 못하네요.

 

성미는 8층에 사는 구정옥 선생님의 강아지 미니를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미니는 유기견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더욱 마음이 쓰이지요.

같은 반 친구 정민이 부모님이 이혼을 한 것을 알고 조금 비슷한 마음이라도 느낀 걸까요.

구정옥 선생님의 부재로 미니를 봐줄사람을 찾다가

성미는 아빠에게 강아지를 사달라고 졸라대는데 오빠는 함께 성미를 도와줍니다.

오빠도 엄마의 빈자리를 크게 느끼진 않았을까요?

항상 티격태격하다가 이번만은 오빠와 성미가 죽이 딱딱 맞아 떨어집니다.

가끔 부부 싸움을 할때면 정말 나쁜 생각도 많이 합니다.

누구나 그런 생각은 하지 않을까요. 다만 실천을 하지 않을 뿐이죠.

사랑하는 아이들이 콜콜 자고 있는 모습은 정말 행복해 지는 것 같아요.

성미의 마음이 그림에서 나타나는 것만 같아 가슴이 찡합니다.

성미는 꼭 소원하는 강아지를 기르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이 도서는 해당출판사와 도치맘 카페에서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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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그레이트북스]개념씨 수학나무(정품)전67권
그레이트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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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BOOKS) 개념씨 수학 나무 도형.측정/점.선.면.체- 풀풀이 아저씨, 같이가요​​​.

풀풀이 아저씨가 들려주는 점, 선, 면, 체 이야기랍니다.

아저씨는 독특한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어요.

그 아이들은 점이라고 합니다. 아저씨가 무언가를 찾고 있을 때

 점 아이들이 함께 찾아주어 그것을 점으로 표시해 줍니다.

선은 점이 모여서 선이 된답니다.

선이 구불구불하면 곡선이 되고 선이 곧게 뻗으면 직선이 되고

직선은 무지 길게 뻗어 있답니다. 그것을 양끝을 막으면 선분이 된답니다.

4학년 첫째가 선분등에 대해 배우고 있는데 개념씨 수학나무를 처음부터 만났다면

아마 이해를 잘 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동생들은 미리 수학을 쉽게 배울 수 있게 되었답니다.

동화로 보는 수학은 개념이해에 도움이 되고 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어

어렵게 공부하지 않아도 이해가 술술 된답니다.

수많은 선분들이 모이면 면이 되고 그 면이 모여서 입체도형이 생기고

아이들은 점, 선, 면, 체를 어려워 합니다.

어른 들은 이미 배운 내용이라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아이들은 공간감각이 없기에

의외로 너무 어려워 합니다. 특히 시험에서 잘 실수 하는 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개념씨 수학 나무는 초등입학전부터 수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동화로 아주 좋은거 같아요.​

그레이트BOOKS, 개념씨수학나무, 도형.측정, 점.선.면.체, 풀풀이아저씨같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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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맨을 찾아라
김은경 글, 신숙 그림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그레이트BOOKS) 개념씨 수학 나무 문제해결/집합-방귀맨을 찾아라!

 

악당들이 밤마다 휘젓고 다니는 도시에 악당들을 물리친 영웅은

꾸룩꾸룩 학교 신문사의 어린이 기자라고 합니다.

교장선생님은 어린이 기자단에서 슈퍼영웅을 찾아 보기로 합니다.

집합이란?

'특징이 있는 것만 모아 놓은 것을 집합​'

할아버지가 말씀하신 슈퍼 영웅의 단서를 하나하나 생각하며 찾아가기 시작합니다. 

​단서는 남자아이에 키가 크고 안경을 쓰고 입가에 점이 있고 결정적으로 방귀 냄새가 지독하답니다.

교장선생님은 운동장에 큰 원을 그리고

남자아이를 먼저 분류를 하고​

안경을 쓴 아이를 다시 분류하고

입가에 점이 있는 아이를 찾고

그렇게 해서 교장 선생님은 최종적으로 2명의 학생을 찾아 냈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던 중 만기라는 아이가 방귀를 뀌면서

슈퍼 방귀 영웅을 찾게 된답니다.

사람들이 많고 우왕좌왕하면 찾기 힘들었을텐데 교장 선생님은 잘 문제해결을 잘 파악하는 것 같아요.

 

 

문제 해결 능력은 경험을 통해서 만들어 지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똑똑한 아이들은 책을 통한 간접적인 경험을 통해서

문제의 해결 능력을 빠르게 찾지만 대게 그런것은 아닌듯해요.

​개념씨 수학나무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수학을 접할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어려운 수학을

재미있게 접근 할 수 있답니다. 

 

그레이트BOOKS, 개념씨수학나무, 문제해결, 집합,방귀맨을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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