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영문법 100법칙 - 읽으면서 이해하고 암기 필요없는
도키요시 히데야 지음, 김의정 옮김 / 더북에듀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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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서야 영어마을, 영어유치원 등등 유년기부터 영어를 배우며 실력을 쌓는 것이 보편화되어 있지만 80~90년대만 해도 중학교 들어가서야 영어단어, 영어 문법, 독해 등등으로 회화보다는 문장을 독해하는 방향으로 영어 공부를 해왔다.

생활영어, 비즈니스 영어 회화, 여행용 회화 등등 다양한 형태의 활용이 있겠지만, 그래도 중요하게 여기고 중심이 되는 것은 영문법이라고 본다.

읽으면서 이해하고 암기 필요 없는 악마의 영문법이라는 이 책의 제목에서 과연 그러할까? 라는 생각으로 읽어보게 되었다.

크게 13가지 장으로 해서 100개의 소제목으로 전체를 구성하고 있다.

1- 01 주제의 영어의 시각을 포인트로 해서 설명하는 부분에서 이미 이 책의 성향이 이해되었고, 제목을 참 잘 지었다고 생각되었다.

페이지마다 삽입된 오밀조밀한 일러스트도 가독성이 좋았고 내용의 이해를 잘 도와준다.

영문법에 대해서 다양한 공부법이 있고 여러 사람이 필요를 가지고 탐구하겠지만, 80~90년대 영어를 배운 본인에게는 참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편하게 이해하면서 읽다 보면 핵심이 되고 기준이 되는 뼈대가 쉽사리 잡혀가는 듯하다.

물론 한꺼번에 모든 내용이 외워지고 전체가 이해되는 것 아니지만, 한번 읽어나가는 그것만으로도 꽤 많은 부분이 기억에 남아서 영문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209 주제의 “5형식은 3+2=5”는 내용이 참신하면서도 이해가 잘 되었다.

318 주제의 내용 중에 “I’m dying.”의 설명도 수긍이 되면서 이해가 잘된다.

 

저자의 영문법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가 빼곡하게 담겨 있고, 이해를 통해서 영문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인듯하다.

이 책을 조금 더 이해하고 나면 영문법 대가가 되지 않을까?” 라는 착각이 들 만큼 구성이 알차게 잘 되어 있다.

 

한정된 시간에 단어는 많이 알고 있는데 영문법 정리가 잘되지 않는다면 추천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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