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보다 신상
신상보다 심상
이라고들 곧잘 말한다
아니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할 나이
라고도 말한다
말은 쉽지만 곧잘
행동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할 때가
더러 있다
은연 중 나도 모르게 무심결에
취하는 행동 하나하나
그 사소한 움직임조차 허투루
함부로 가벼이 여기지 말라는
그래서 그런 게 모이고 쌓여서
'나'를 만든다는 타이름
꾸짖지 않고 참으로 자상하게
가르치지 않고 참으으로 다정하게
아 이럴 수 있구나
아 이렇게도 바라보게 되는구나
무심코 지나친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들고
지금의 '나'의 모습이 우연이 아니라는
차분한 경험을 색다르게 들려주고 있다
이런 책이 나올 수 있다는 자체가 신기하지만
작가의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라
때로는 숙연해지기도 하고
또 때로는 무릎을 탁 치리만큼
너무 공감가는 부분이 많다
표지 얼굴로만 본다면 참 평탄하고 곱게
살아왔을 듯한 선한 인상인데
책의 내용은 결코 간단커나 만만치 않은
소중하고 짜릿한 경험들로
읽은 사람들을 한순간에 몰입하게 만든다
이런 소중한 간접 체험을 하게 만들어 주신
작가님
좋은 책 놀라운 내용을 들려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꼭 뵙고 싶습니다
승승장구
큰 응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