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라 - 시와 치유가 흐르는 풍경
오수아 지음 / 지식과감성#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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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라

민들레 홑씨처럼⟫ ⟪다만, 뿌리째 흔들리지는 마라에 이은

오수아시인의 세 번째 시집입니다.

시와 치유가 흐르는 풍경의 부제처럼

7장에 전반에 걸쳐 한결같은 정서를 전합니다.

그리움보다 떠올림을 연민보다 감싸안음을

미움이기보다 따스함을 전하는 오수아시인님.

상처는 순간이지만 치유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테지만

오수아시인님의 시를 읽어가며 조금씩 조금씩

찬찬히 찬찬히 상처를 매만진다면 치유력은

우리들 가슴에 제법 오래 온몸에 흐르고 흐리리라 여깁니다.

오수아시인님 흘러라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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