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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방송실 ㅣ 북멘토 가치동화 44
박현숙 지음, 장서영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1년 9월
평점 :
#수상한방송실
박현숙_글 / 장서영_그림 / 북멘토_출판
#협찬도서 #책선물 #책소개
매번 새로운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찐형제가 열광하는 #수상한시리즈 의 열한번째 책📚
수상한 시리즈 읽고나서부턴
#박현숙작가 의 팬이 되기도 했지요^^
여진이 기억하시죠?
이번에는 여진이가 친구 미지를 따라 학교 방송부에 들어가요.
여진이는 방송부에 별 관심없었지만
미진이가 방송하는 것이 꿈이라며
여진이에게 같이 들어가자고 졸랐기 때문이예요.
아침 음악 방송시간에 수상한 소리가 들려요.
으으으으으, 이이이이이, 사아아아아아...
그것도 하필 미지가 방송하는 날에만요ㅠ
전교생이 학교 방송실에 귀신이 있다며 술렁일때
또 다른 사건이 벌어지는 방송실!
새로운 프로그램 '학교 소식'으로 준비한 첫 '화단 소식'
새벽 촬영 첫 날, 학교 화단의 꽃을
누가 모조리 꺾어 놓은 사건이 벌어지게 되고..
방송부 아이들은 전교생의 제보를 받으며 범인을 찾아나서요.
✔아침 방송에 들린 소리는 정말 귀신일까요?
✔ 화단의 꽃도 정말 귀신의 짓일까요?
✔ 여진이와 미지는 방송부의 평화를 다시 찾을까요?
학교 괴담(?)같은 어느 학교에나 있을법한
소문의 소문을 탄 정체모를 귀신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했어요.
그치만 무섭진 않으니 걱정말고 읽으셔도 되요ㅎ
그리고 친구들 사이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질투 와 #욕심 #화해 등의 주제가
여진이와 미지, 상아를 통해 다뤄집니다.
욕심의 끝은 없고 누구나 욕심은 모두 갖고 있어요.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고, 잘 하고 싶은 마음~
우리 모두 있잖아요!!
그리고 욕심이 결코 나쁜 것만이 아니죠.
적당한 욕심은 자기자신을 성장시키기도 하니까요.
그치만 상아처럼 지나친 욕심이 못된 욕심이 되고,
친구를 질투하고 친구를 위기에 빠트려 괴롭하는 욕심은 옳지않아요.
지나친 욕심과 질투라는 감정이 들 때,
혹은 질투하는 친구와 마주했을 때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아이들과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더불어 친구관계에 대해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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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_"음악 소리에서 이상한 소리가 섞여 들렸어. 기분 나쁜 소리 있잖아? 소름이 쫙 돋기도 하고 등골이 오싹해지기도 하는 그런 소리. 나여진, 그런 소리 알지? 그러니까 한마디로 간단하게 말해서 귀신 소리. 으으으으으, 이이이이이, 사아아아아아. 잠깐 동안이지만 분명히 들었어."
37_'내가 전화를 그 정도로 많이 했으면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물어봐야 하는 거 아닌가?'
나라면 그랬을 거다. 말도 못 하게 화가 났다. 그래, 좋아. 내가 먼저 미지에게 말을 거는 일은 없을 거야.
110_"야, 범인 찾기는 틀린 거 같아. 증인도 없고 증거도 없잖아. 그냥 다른 소식을 찾아서 방송하자. 이러딘 학교 소식을 영영 못 하게 되면 어쩌냐? 우리는 범인을 찾으려고 노력할 만큼 했어."
124_"저 혼자 잘한 거는 없어요. 방송부 전체가 다 열심히 하고 있어요. 앞으로 더 재미있는 학교 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29_"미지랑은 완전히 절교한 거니?"
상아가 물었다. 절교라는 말을 듣자 가슴속에서 후드드득! 소리가 났다. 맞아, 나랑 미지는 절교했어. 이제 다시는 친해질 수 없으니까 절교가 맞아.
139_수업을 시작하기도 전에 방송 중에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는 말은 빠르게 퍼져나갔다. 그 말은 온종일 비바람과 함께 학교를 휩쓸고 다녔다.
170_'내일은 미지가 아침 방송을 해. 제발 비바람이 쳤으면 좋겠다. 잠깐!'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코코진 #북멘토 고맙습니다💮
#초등추천도서
#초등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