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찔끔 나는 생물 도감 ㅣ 눈물이 찔끔 나는 시리즈
고자키 유 지음, 우치야마 다이스케 그림, 장현주 옮김,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감수 / 보랏빛소어린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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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찔끔나는생물도감

고자키 유_글 / 우치야마 다이스케_그림
이마이즈미 다다아키_감수 / 보랏빛소어린이_출판
#도서협찬 #찐형제책소개

🐼 눈물 나는 생물 도감
하루하루 '빡세게' 사는 78종 생물들의 습성과 특징

🐼 눈물 나는 감동 실화
감동적인 이야기의 주인공. 반려견, 반려묘 실화 11편

🐼 눈물 나는 모험 기록
역경을 딛고 기록을 남긴 동물학자 이야기 8편


생물 도감 읽으며 울기 있기? 없기?
생물 도감 읽으며 감동받기 있기? 없기?


🐾한번 읽으면 멈출 수 없는 #감동주의
《눈물이 찔끔나는 생물도감》
찐형제의 취향저격 책이 도착했어요🙆‍♂️🙆
눈물나야하는데 깔깔 웃으며 보고 또 보는 형아와 동생😊
(감동받고 있는거지?🤣🤣)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동물과 식물
그리고 지금은 멸종된 공룡 및 고생물까지
78종 생물의 눈물겹고 안타까운 사연을
일러스트와 도감형식으로 만든 책이예요.

🐾생물마다 이름, 분류, 분포, 크기, 화석발굴지(공룡과  고생물만)의 정보와 함께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사연이 담겨 있어요.
또 생물마다 눈물 레벨이 1단계부터 3단계로 나타나있어 얼마나 슬플지 예상하고 공감하며 읽었지요.

[눈물💧] 통안어 🐟
머릿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통안어는 머리는 투명한 막으로 덮여있고 그 속은 액체로 가득 차 있어요. 머리 안에는 짧은 관 모양의 자루 끝에 통처럼 생긴 특이한 눈도 들어가 있지요. 이 통안어는 해안가로 밀려 올라가게 되면, 머리의 막이 없어져 머리가 쪼그라들고 말아요.

[눈물💧💧] 아이아이원숭이🐒
번뜩이는 노란 눈과 커다란 귀, 가늘고 긴 가운뎃발가락이 특징인 아이아이원숭이는 이 외모때문에 멸종 위기에 처했대요.
"아이아이원숭이의 발가락이 가리킨 사람은 죽는다" 라는 소문이 돌면서 사람들이 많은 아이아이원숭이를 사냥했대요.
그런데 사실 아이아이원숭이는 소문과 달리 온순하다니 너무 안타깝죠.

[눈물💧💧💧] 대왕판다🐼
2년에 한 번 출산하는 대왕판다는 때때로 쌍둥이를 낳기도 해요. 쌍둥이를 낳은 경우, 젖이 나오는 양이 새끼 한 마리가 먹을 분량밖에 되지 않아 건강하고 몸짓이 큰 새끼를 선택해 키울 수 밖에 없어요ㅠㅠ 엄마대왕판다가 너무 마음 아프겠죠ㅠ

🐾책 중간중간에 실린 <감동실화>는 그야말로 감동이예요.
소녀를 구한 늙은 개 이야기, 뱀에 맞선 용감한 고양이 이야기 등 감동적인 이야기에 뭉클했답니다.

🐾#동물학자 들의 <눈물나는 모험 기록>에서는
제인 구달 같은 동물학자들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어요.

🐾챕터의 마지막장에 등장하는 동물이름사연도 또 다른 재미였어요!!
너무 헷갈려서 눈물 나는 이름 /착각이 불러온 눈물 나는 이름
너무 길어서 눈물 나는 이름 / 너무 이상해서 눈물 나는 이름


🐾눈물과 함께 웃음이 난다는 건 안비밀!!

제가 읽어도 이렇게 신기하고 재밌는데
찐형제가 책에서 손을 놓지 못하는 건 당연한 일이겠죠😉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지식 ➕ 감동 ➕
관심 가는 부분부터 골라 읽어도 좋아요!!


🐾초등 교과 과정 연계
3학년 2학기_과학 2. 동물의 생활
4학년 2학기_과학 1. 식물의 생활
5학년 1학기_과학 5.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5학년 2학기_과학 2. 생물과 환경
6학년 1학기_과학 4. 식물의 구조와 기능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보랏빛소어린이 고맙습니다.

#생물도감
#감동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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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 완성 초등 매일 영어 글쓰기의 기적 - 문법을 몰라도 거침없이 술술술
이은경 지음, 김수린 감수 / 빅피시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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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완성초등매일영어글쓰기의기적

이은경_지음 / 김수린_감수 / 빅피시_출판
#도서협찬 #찐형제책소개


18만 명 이상이 믿고 보는 초등교육 대표 유튜브 콘텐츠인 #슬기로운초등생활 과 #매생이클럽 을 운영하고 있는 #이은경 선생님의 책이예요. 15년간 초등 아이들을 가르쳤던 교사이자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인 저자는 매일 조금씩 해나가는 공부의 힘을 믿으며, 아들의 영어 성장을 도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쓰셨어요.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초등 영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장들 중에서 35개를 뽑아 하루에 한 패턴씩 따라 쓰고, 바꿔 쓰고,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보면서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도록 구성되어있어요. 매일 부담없이 7주만 따라한다면 영어글쓰기를 겁내지 않을 수 있을것 같아요.
엄마표 영어가 막막했던 엄마도 쉽게 지도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엄마표영어 글쓰기 교재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총 7주간 매일 영어 글쓰기는
35개의 영어 표현을 익히는 평일 미션과
쓰기 실력을 더욱 탄탄히 뒷받침해줄 주말 미션으로 나눠있어요.

💡<< 평일 미션 >>
따라쓰기 / 뜻알기 / 단어모으기 / 단어 바꿔 쓰기 / 문장만들기

1일 1패턴으로 5단계 구성되어 있어요
주어진 문장을 그대로 따라쓰는 것으로 시작해서 문장의 뜻을 알아보고, 새로운 단어를 떠올려보고, 다른 단어로 바꿔 써 보며, 나만의 영어 문장을 완성해요.

💡<< 주말 미션 >>
문법 특강 / 나만의 단어장 / 도전, 영어 자유 글쓰기

문법 특강에서는 품사, 문장 성분, 조동사 can과 must, 명사의 종류, a와 the, 의문사를 1페이지씩 구성해 핵심개념을 쉽게 짚어줘요.
나만의 단어장을 만들어보며 평일 동안 새롭게 알게 된 단어들을 스스로 정리하며 어휘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영어 자유 글쓰기는 평일에 익힌 문장 패턴을 이용해 나만의 문장을 만들어 글쓰기의 자신감을 향상시켜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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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예비중 아들이 있어서 가장 궁금하고 도움되었던
<중학교 영어 글쓰기 수행평가 공부법>

중학교 영어 수행평가의 출제 형식, 예시, 범위, 주제, 채점 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실제 중학교 1학년의 예시 답안과 선생님의 코멘트를 보면서 수행평가를 대비할 수 있어요.


아이의 중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중등맘 은 중등입학에 궁금한게 많아요. 18년차 현직 중학교 영어선생님이신 김수린 선생님께서 쓴 특별부록 <중학교 영어 글쓰기 수행평가 공부법>은 정말 알찬 정보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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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영어 문장을 하나하나 만들어 봄으로써 영어로 생각하고, 나의 생각을 영어 글쓰기로 표현는 훈련을 한다면 어느새 하나의 글을 쓸 수 있는 아이가 되지 않을까요?^^


💡영어로 글을 쓰면 생기는 세 가지 힘

첫째_영어로 생각하는 힘
둘째_점점 더 정확하게 쓰는 능력
셋째_영어를 겁내지 않는 배짱


💡꾸준한 영어 글쓰기를 위한 약속(습관)

약속1_나는 매일 영어책을 읽겠습니다.
약속2_나는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글을 영어로 써보겠습니다.
약속3_내가 쓴 글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칭찬을 날리겠습니다.
약속4_나만의 영어 단어장을 만들고 기억하겠습니다.
약속5_문법은 좀 어렵지만, 그래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빅피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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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 토성
마스다 미리 지음, 이소담 옮김 / 이봄 / 2021년 12월
평점 :
절판


#안나의토성

마스다 미리_소설 / 이소담_옮김 / 이봄_출판
#도서협찬 #찐형제책소개 #우주탐사단

🌠#마스다미리 의 '우주와 일상'을 소재로 한 소설이예요.
표지의 감성이 책 속에도 그대로 묻어났어요.

🌠저는 책을 읽으며
열네 살의 나를 다시 만난 것 같아
마음이 몽글몽글 했어요.
열네 살의 안나를 만나 저도 열네 살로 돌아간 것 같았죠.


<여기예요, 여기에 있으니까, 발견해주세요.>

🌠고민 많은 열네 살 사춘기 여중생 안나와
우주덕후! 그 중에서도 토성을 좋아하는 대학생 오빠 가즈키


🌠열네 살 안나의 고민을
우주적 관점으로 풀어주는 오빠의 이야기는
너무나도 다정해요.
저는 우주의 이야기로! 우주적 관점으로!
안나의 고민에 대답해주는 오빠가 너무 부러웠어요.
그리고 일상을 우주의 원리로 설명할 수 있음에
감탄하고 또 감탄했죠.
특히나 오빠의 우주이야기는 하나같이 멋지고,
일상과 묘하게 어울리면서 이해되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들이예요.

🌠안나의 일상은 평범하지만, 그래서 더 공감되고 옛 기억이 방울방울 떠올랐던 것 같아요.

단짝 미즈호와 도넛을 먹는 방과후 이야기
엄마와 투닥투닥 하는 일
축구부주장 이시모리 선배를 향한 짝사랑
꾀병을 부려 보건실에 가는 일
외톨이가 된 친구 노닷치에 대한 마음

🌠누구나 고민하고 한 번쯤 겪었을 일상이기에
안나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감정을 느껴보았기에
마음이 더 움직이나봅니다.

🌠나의 열네 살을 다시 만나고 싶다면
《안나의 토성》을 읽어보세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어도 좋은 책이예요🙆‍♀️

▫️▫️▫️▫️▫️▫️▫️▫️▫️▫️▫️▫️▫️▫️▫️▫️▫️▫️

12_우리 오빠가 사랑에 빠졌다면 상대는 '우주'다.

26_아직 나는 어리지만, 갑자기 오빠를 지켜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 사람이 계속 밤하늘을 볼 수 있도록 어떤 거대한 존재에게 기도하고 싶었다

34_"안, 은하계는 하나가 아니야. 우주에는 은하가 아주 많고, 우리가 사는 은하계는 그중 하나에 불과해."

62_나는 아직 뭐가 되고 싶은지 모르겠다.
그냥 꿈을 꾸는 것이 좋았다. 아직 미래를 사용하지 않았으니 지금은 어른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72_"어른이 되고 싶었던 어른은 어쩌면 거의 없지 않을까 싶어. 자기도 모르게 어른이라고 불리기 시작해서 다들 꽤 놀라지 않았을까."

143_싫은 일은 왜 좋은 일보다 더 오래가는 걸까?
아무리 즐거운 일이 많아도 싫은 일이 딱 하나 있으면 그게 더 무섭다.

153_우리는 둘 다 열네 살이다. 이건 46억 살이라는 지구의 나이와 비교하면 '순간'보다도 짧지만, 그래도, 그래도 절대 0은 아니라고 굳게 믿을 수 있다.

178_열네 살이기 때문이 아니야. 어른은 모른다. 사춘기여서 이렇게 반항적으로 변한 것이 아님을 나는 알고 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감정이 나이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190_"오빠, 여기가 꼭 우주 같아. 우주는 하늘 저어어기 위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서 있는 여기도 우주가 아닐까? 이런 생각은 이상한가? 도대체 어디서부터 우주야?"

192_"토성은 15년씩 꼬치에 꿴 경단이 되고, 이 하늘에는 오늘 죽는 별도 있고 지금 태어나는 별도 있어. 우리와 관계없는 일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안. 누군가와 오늘 밤에 본 별하늘 이야기를 하면서 살아도 괜찮을 것 같지 않니?"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이봄 고맙습니다.

#일본소설
#성장소설
#청소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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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 토성
마스다 미리 지음, 이소담 옮김 / 이봄 / 2021년 12월
평점 :
절판


#안나의토성

마스다 미리_소설 / 이소담_옮김 / 이봄_출판
#도서협찬 #찐형제책소개 #우주탐사단

🌠#마스다미리 의 '우주와 일상'을 소재로 한 소설이예요.
표지의 감성이 책 속에도 그대로 묻어났어요.

🌠저는 책을 읽으며
열네 살의 나를 다시 만난 것 같아
마음이 몽글몽글 했어요.
열네 살의 안나를 만나 저도 열네 살로 돌아간 것 같았죠.


<여기예요, 여기에 있으니까, 발견해주세요.>

🌠고민 많은 열네 살 사춘기 여중생 안나와
우주덕후! 그 중에서도 토성을 좋아하는 대학생 오빠 가즈키


🌠열네 살 안나의 고민을
우주적 관점으로 풀어주는 오빠의 이야기는
너무나도 다정해요.
저는 우주의 이야기로! 우주적 관점으로!
안나의 고민에 대답해주는 오빠가 너무 부러웠어요.
그리고 일상을 우주의 원리로 설명할 수 있음에
감탄하고 또 감탄했죠.
특히나 오빠의 우주이야기는 하나같이 멋지고,
일상과 묘하게 어울리면서 이해되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들이예요.

🌠안나의 일상은 평범하지만, 그래서 더 공감되고 옛 기억이 방울방울 떠올랐던 것 같아요.

단짝 미즈호와 도넛을 먹는 방과후 이야기
엄마와 투닥투닥 하는 일
축구부주장 이시모리 선배를 향한 짝사랑
꾀병을 부려 보건실에 가는 일
외톨이가 된 친구 노닷치에 대한 마음

🌠누구나 고민하고 한 번쯤 겪었을 일상이기에
안나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감정을 느껴보았기에
마음이 더 움직이나봅니다.

🌠나의 열네 살을 다시 만나고 싶다면
《안나의 토성》을 읽어보세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어도 좋은 책이예요🙆‍♀️

▫️▫️▫️▫️▫️▫️▫️▫️▫️▫️▫️▫️▫️▫️▫️▫️▫️▫️

12_우리 오빠가 사랑에 빠졌다면 상대는 '우주'다.

26_아직 나는 어리지만, 갑자기 오빠를 지켜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 사람이 계속 밤하늘을 볼 수 있도록 어떤 거대한 존재에게 기도하고 싶었다

34_"안, 은하계는 하나가 아니야. 우주에는 은하가 아주 많고, 우리가 사는 은하계는 그중 하나에 불과해."

62_나는 아직 뭐가 되고 싶은지 모르겠다.
그냥 꿈을 꾸는 것이 좋았다. 아직 미래를 사용하지 않았으니 지금은 어른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72_"어른이 되고 싶었던 어른은 어쩌면 거의 없지 않을까 싶어. 자기도 모르게 어른이라고 불리기 시작해서 다들 꽤 놀라지 않았을까."

143_싫은 일은 왜 좋은 일보다 더 오래가는 걸까?
아무리 즐거운 일이 많아도 싫은 일이 딱 하나 있으면 그게 더 무섭다.

153_우리는 둘 다 열네 살이다. 이건 46억 살이라는 지구의 나이와 비교하면 '순간'보다도 짧지만, 그래도, 그래도 절대 0은 아니라고 굳게 믿을 수 있다.

178_열네 살이기 때문이 아니야. 어른은 모른다. 사춘기여서 이렇게 반항적으로 변한 것이 아님을 나는 알고 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감정이 나이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190_"오빠, 여기가 꼭 우주 같아. 우주는 하늘 저어어기 위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서 있는 여기도 우주가 아닐까? 이런 생각은 이상한가? 도대체 어디서부터 우주야?"

192_"토성은 15년씩 꼬치에 꿴 경단이 되고, 이 하늘에는 오늘 죽는 별도 있고 지금 태어나는 별도 있어. 우리와 관계없는 일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안. 누군가와 오늘 밤에 본 별하늘 이야기를 하면서 살아도 괜찮을 것 같지 않니?"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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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설
#성장소설
#청소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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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 토성
마스다 미리 지음, 이소담 옮김 / 이봄 / 2021년 12월
평점 :
절판


#안나의토성

마스다 미리_소설 / 이소담_옮김 / 이봄_출판
#도서협찬 #찐형제책소개 #우주탐사단

🌠#마스다미리 의 '우주와 일상'을 소재로 한 소설이예요.
표지의 감성이 책 속에도 그대로 묻어났어요.

🌠저는 책을 읽으며
열네 살의 나를 다시 만난 것 같아
마음이 몽글몽글 했어요.
열네 살의 안나를 만나 저도 열네 살로 돌아간 것 같았죠.


<여기예요, 여기에 있으니까, 발견해주세요.>

🌠고민 많은 열네 살 사춘기 여중생 안나와
우주덕후! 그 중에서도 토성을 좋아하는 대학생 오빠 가즈키


🌠열네 살 안나의 고민을
우주적 관점으로 풀어주는 오빠의 이야기는
너무나도 다정해요.
저는 우주의 이야기로! 우주적 관점으로!
안나의 고민에 대답해주는 오빠가 너무 부러웠어요.
그리고 일상을 우주의 원리로 설명할 수 있음에
감탄하고 또 감탄했죠.
특히나 오빠의 우주이야기는 하나같이 멋지고,
일상과 묘하게 어울리면서 이해되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들이예요.

🌠안나의 일상은 평범하지만, 그래서 더 공감되고 옛 기억이 방울방울 떠올랐던 것 같아요.

단짝 미즈호와 도넛을 먹는 방과후 이야기
엄마와 투닥투닥 하는 일
축구부주장 이시모리 선배를 향한 짝사랑
꾀병을 부려 보건실에 가는 일
외톨이가 된 친구 노닷치에 대한 마음

🌠누구나 고민하고 한 번쯤 겪었을 일상이기에
안나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감정을 느껴보았기에
마음이 더 움직이나봅니다.

🌠나의 열네 살을 다시 만나고 싶다면
《안나의 토성》을 읽어보세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어도 좋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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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_우리 오빠가 사랑에 빠졌다면 상대는 '우주'다.

26_아직 나는 어리지만, 갑자기 오빠를 지켜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 사람이 계속 밤하늘을 볼 수 있도록 어떤 거대한 존재에게 기도하고 싶었다

34_"안, 은하계는 하나가 아니야. 우주에는 은하가 아주 많고, 우리가 사는 은하계는 그중 하나에 불과해."

62_나는 아직 뭐가 되고 싶은지 모르겠다.
그냥 꿈을 꾸는 것이 좋았다. 아직 미래를 사용하지 않았으니 지금은 어른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72_"어른이 되고 싶었던 어른은 어쩌면 거의 없지 않을까 싶어. 자기도 모르게 어른이라고 불리기 시작해서 다들 꽤 놀라지 않았을까."

143_싫은 일은 왜 좋은 일보다 더 오래가는 걸까?
아무리 즐거운 일이 많아도 싫은 일이 딱 하나 있으면 그게 더 무섭다.

153_우리는 둘 다 열네 살이다. 이건 46억 살이라는 지구의 나이와 비교하면 '순간'보다도 짧지만, 그래도, 그래도 절대 0은 아니라고 굳게 믿을 수 있다.

178_열네 살이기 때문이 아니야. 어른은 모른다. 사춘기여서 이렇게 반항적으로 변한 것이 아님을 나는 알고 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감정이 나이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190_"오빠, 여기가 꼭 우주 같아. 우주는 하늘 저어어기 위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서 있는 여기도 우주가 아닐까? 이런 생각은 이상한가? 도대체 어디서부터 우주야?"

192_"토성은 15년씩 꼬치에 꿴 경단이 되고, 이 하늘에는 오늘 죽는 별도 있고 지금 태어나는 별도 있어. 우리와 관계없는 일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안. 누군가와 오늘 밤에 본 별하늘 이야기를 하면서 살아도 괜찮을 것 같지 않니?"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이봄 고맙습니다.

#일본소설
#성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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