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특성화중학교 - 창작이 금지된 세상, 가장 위험한 비밀 방송
전앤 지음, 단디 그림 / 뜨인돌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학과학 좋아하는 친구들은 무조건 좋아한다는
수학특성화중학교와 과학특성화중학교 시리즈에 이어
이번엔 <문학특성화중학교>가 출간되었어요!
찐형제가 너무나 좋아했던 시리즈이기에 반가운 마음에 책을 받자마자 펼쳤죠~

📣저는 창작금지령을 따르지 않는 것을 선택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창작이 금지된 세상을 상상할 수 있나요?
문학과 창작이 사라진 문학특성화중학교에서 무슨일이 벌어진걸까요?

📖"네가 그랬잖아. 더 멋지고 정확한 문장을 만들어 내고 싶다고. 어떻게 하면 내 마음을 전달할 수 있을지 제대로 배우고, 같은 꿈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문특중에 가고 싶다고."

같은 마음과 같은 꿈을 갖고 문특중에 모인 친구들.
문학을 통해 다시 연결된 크리에이터, 문특중의 장학생 <도담>
잘생긴 외모의 얼음왕자 <곤>
어디서든 이목을 끄는 학교의 유명인사 <하늘>
전직 아이돌 연습생! 솔직하고 꾸밈없는 화법의 <소유>

어느날 갑자기 정부가 창작을 금지하는 창작금지령이 시행되고, 문특중도 예외는 아니죠.

📖"누구도 우리의 마음속에서 솟아오르는 이야기를 막을 수는 없어요. 억압이 심할수록 진짜 목소리가 나올 거예요."
📖"아무도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뺏어 갈 수는 없어요."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고 상상하는 걸 멈추지 않는 한, 여러분은 여전히 진짜 자유를 가진 거랍니다."

학교에서 문학의 모든 흔적이 사라지기 시작하고
그걸 지켜볼 수 없는 도담이와 친구들은
모두가 숨죽인 학교에서 감시봇을 피해 비밀 방송을 시작하는데…..

📖"완벽함과 따뜻함은 서로 다른 가치지만 둘 다 중요합니다. 완벽함은 오류를 줄이고 효율을 높이는 데 필수적이지만 따뜻함은 관계를 형성하고 세상을 연결하는 힘이죠. 그러나 제가 관찰한 바로는 완벽함보다 따뜻함이 인간에게 더 오래 기억되는 것 같습니다. 인간은 때때로 불완전한 선택을 하더라도 따뜻한 순간을 위해 그 불완전함을 감수하니까요."

도담이와 친구들은 사라지는 문학과 창작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
#문특중 에 읽었을뿐인데
1984, 노인과 바다, 작은 아씨들, 필경사 바틀비, 변신,
호밀밭의 파수꾼, 마지막 잎새, 검은 고양이, 페스트, 데미안
10권의 고전 문학이 내 머릿속에 들어오는 마법 같은 책!

아직 고전 문학이 낯선 아이들도 문특중을 읽으면
고전 문학이 궁금해질거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