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공유경제에 진심 ㅣ 세상을 바꾸는 10대들의 챌린지
류지웅 지음, 오승만 그림 / 봄나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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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하고 찐형제에게도 알려주고 싶었던
'공유경제'에 관한 10대들의 책이 출간되어 너무나 반가웠어요!
앞으로 살아야가면서 꼭 알아야할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했거든요~

늘어나는 사람들과 정해진 자원 속에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어요. 그로 인해 기후변화는 더 심해지고, 지하자원은 언젠가 바닥을 드러낼 거예요.

지구를 살리는 행동에 전 세계의 모두가 함께하고 있어요.
1992년에 전 세계는 기후협약을 맺고, 지구온난화를 막으려고 노력했어요. 또, 2015년에 프랑스 파리에서는 파리기후협약을 발표하기도 했어요.

나라가 아니더라도 사람들 한 명, 한 명이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도 많아요. 그리고 사람들은 물건을 구입하고 사용할 때도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똑똑한 소비'에 눈을 뜨기 시작했어요.

소유의 시대가 아닌 <경험의 시대>
우리는 물건을 꼭 사지 않아도 '대부분 빌려 쓸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어요. 이처럼 어떤 상품을 여러 사람이 나누어 쓰며 누릴 수 있는 경제를 《 #공유경제 》라고 합니다.

동서양 모두 과거부터 공유경제가 존재하고 있었지만,
오늘날의 '경제위기, 인터넷 발달, 새로운 경험'이 공유경제를 다시 떠오르게 했어요.

감염병의 위기가 공유 숙박, 공유 모빌리티, 공유 오피스, 공유 주방등의 공유경제 기회로 다가왔고, 메타버스의 유행이 사람들의 삶을 바꾸고 있어요.

공유경제 플랫폼의 대표인 에어비앤비의 사업스토리도 재밌었어요. 부족한 월세를 마련하기 위해 낸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사업은 디자인과 IT기술이 더해져 남는 자원을 효과적으로 나눌 수 있는 공유 기업으로 탄생한거죠.
기업 가치가 107조원이 넘는 세계 기업이 되었고, 숙소를 공유하며 물도 아끼고, 온실가스 배출도 줄였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패션 공유, 취미공유 등등 인간이 살아가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어 할수록 더 많은 공유 방법들이 나타날 거예요.

공유경제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어요. 그때그때 모여서 일하는 '긱경제',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플랫폼경제', 공정한 나눔을 목표로 우리 모두가 주인인 '프로토콜경제', 필요한 것은 다달이 구독하는 '구독경제'등 공유경제의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죠.

책을 읽고나니 왜 소유의 시대가 아닌 '경험의 시대'인지 알겠더라구요~저도 모르게 이미 공유경제 활동을 해 본 적도 있었고, 앞으로 사용하고싶은 공유플랫폼도 생겨났어요.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공유경제가 있음을 아이들과 이야기하기에 너무 좋았답니다!

마지막 장엔 내가 직접 공유경제 아이디어를 생각해보는 페이지도 있어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제로 웨이스트 실천법_쓰레기를 줄이는 효과적인 5R 원칙
Refuse_필요하지 않다면 거절하기
Reduce_필요하지만 거절할 수 없다면 줄이기
Reuse_써야 하지만 거절하거나 줄일 수 없다면 다시 사용하기
Recycle_거절하거나 줄일 수 없다면 재활용하기
Rot_나머지는 썩히기

🌐'공구대여소'를 아시나요?
전동 드릴이나 공구 세트 사다리 등을 빌려주는 공구 대여소는 전국 도시에 600군데나 있어요. 주민센터에서 대여소의 위치 안내를 받을 수 있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봄나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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