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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태닉에서 탈출하기 ㅣ 탈출하기 시리즈
메리 케이 카슨 지음, 이경택 그림, 김선희 옮김 / 스푼북 / 2022년 4월
평점 :
#타이태닉에서탈출하기
메리 케이 카슨_글 | 이경택_그림 | 김선희_옮김 | 스푼북_출판
#도서협찬 #찐형제책소개
호화 여객선 타이태닉호가 침몰했다!
차가운 바닷속으로 곤두박질치는 타이태닉호를 탈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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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4월 11일 타이태닉호가 빙산과 충돌했습니다.
충돌로 손상된 배에는 물이 차올랐고,
사람들은 구명정을 타기 위해 갑판으로 올라왔지요.
하지만 구명정은 사람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고,
그마저도 사람들을 다 태우지 않은 채
침몰하는 타이태닉호를 빠져나왔어요.
운명의 그날.
타이태닉호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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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호 침몰사건 기억하시나요?
영화 #타이타닉 으로 기억하는 분들도 많으실거예요.
전 이 책을 읽으며 #세월호 생각도 나서 마음이 먹먹해지더라구요ㅠ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는
역사적 사건, 실존 인물, 실존 장소에 대해 각색을 거치고
작가의 상상력으로 탄생한 허구이야기입니다.
(허구인듯 허구아닌 느낌)
타이태닉호의 어린이 선원 열세 살 패트릭 켈리와
삼촌과 함께 타이태닉호에 탄 열 살 사라 왈시의 시선으로
시간과 장소의 흐름에 따른 이야기가 기록되있어요.
패트릭과 사라가 한 챕터씩 이야기를 하고
타이태닉호 타이태닉호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속속들이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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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현실로 소환해 궁금증을 해결해주어요.
➿️정말 타이태닉호에서 아이들이 일을 했나요?
➿️타이태닉호는 정말 일등실부터 삼등실까지 객실과 음식, 오락거리가 달랐나요?
➿️타이태닉호에 제니라는 고양이가 정말로 있었을까요?
➿️사람들은 왜 타이태닉호가 가라않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을까요?
➿️빙산 때문에 타이태닉호에 구멍이 났나요?
➿️가라앉는 타이태닉호에서 정말 음악 연주를 했나요?
➿️타이태닉호가 정말 두 동강 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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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읽으며 재난 사고, 특히나 선박 사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어요. 아이들은 세세히 기억하진 못하지만 세월호의 아픔과 슬픔을 기억하고 있었고, 자신에게 뜻하지않은 사고가 나면 누구의 말을 들어야할지 고민될 것 같다는 말에 마음이 더 무너졌네요. 이 책을 기회로 타이타닉호에 대한 기사도 찾아보기로 했어요. 영화는 아이들이 조금더 크면 보여주기로 했구요.
아이들과 재난 사고, 선박 사고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있는 시간이였어요.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길 간절히 바랍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스푼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