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마법도구점 폴라리스
후지마루 지음, 서라미 옮김 / 흐름출판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새벽3시마법도구점폴라리스

후지 마루_지음 | 서라미_옮김 | 흐름_출판
#도서협찬 #찐형제책소개

조용한 밤 판타지소설을 한 번 펼치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푹 빠지게 되요. 읽다보니 어느덧 새벽 3시...그래도 이 밤에 취해 폴라리스에 빠진 시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새벽 3시 33분,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새벽 3시, 마법도구점 폴라리스》는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마법에 관한 판타지소설이예요. 20대 초반의 대학생아이들이 주인공인 기묘한 이야기랍니다.

-

낮에는 골동품 가게이지만,
밤이면 마법 도구점으로 바뀌는
상당히 독특한 가게 <폴라리스>

괴현상에 대한 의뢰가 들어오면 사건을 조사하고
마법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해주는 기묘한 가게.

°°내 마법에는 사연이 있어. 새벽 3시 33분, 별이 총총히 뜬 밤에만 완전하게 통제할 수 있어.°°

가게 주인인 쓰키시로에게는 왼손으로 무언가를 만지면 마법이 발휘되는 신비한 능력이 있지요.

주인공 도노 하루키는 왼손이 타인에게 닿으면 속마음이 낱낱이 전해지는 저주를 갖고 있어요. 마법에 걸린 왼손때문에 어릴적부터 외톨이로 지낸 하루키. 그러던 어느날부터인가 악몽에 시달리게 되요.
머리맡에 의문의 열쇠꾸러미....
열쇠꾸러미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폴라리스를 찾으며 쓰키시로를 만나게 됩니다.

마법도구점 폴라리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마법사 쓰키시로와 기묘한 해후를 하게되는 하루키.

추억의 열쇠 꾸러미
행운을 불러오는 나무
소원을 들어주는 드림캐쳐의 저주
교헤이의 영혼에 깃든 죽은 사람을 소생시키는 마법도구

폴라리스에서는 하루키와 아라시야마, 크롤리, 이즈미의 괴현상을 해결해주며 진정한 마법의 의미를 느끼게 되요.

-

마법에 걸린 어떤 물건이든 마음이 깃들어 있고,
마음 속에 품은 생각이 강렬해지면 마법이 생겨나는 것...
기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하루키와 쓰키시로의 순수하고 맑은 마법이야기.
소설속에는 4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어 사건을 하나 해결할때마다 마음이 깃든 마법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었어요.

초등고학년이나 청소년도 함께 읽으면 좋은 순수한 판타지 소설이예요.

▫️▫️▫️▫️▫️▫️▫️▫️▫️▫️▫️▫️▫️▫️▫️▫️▫️▫️▫️

22_"마음속에 품은 생각이 강렬해지면 마법이라는 개념이생겨. 마법이 물건 안에 깃들면 마법 도구가 되고, 사람 안에 깃들면 마법사가 되는 거야."

36_사람은 너무 힘든 일을 겪으면 자신의 마음을 보호하기 위해 무의식중에 고통스러운 기억을 봉인한다고 한다.

60_별들이 깜빡거리고 우주가 우리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밤의 검은 빛이 눈부시게 빛났다. 순간, 그녀는 안도의 숨을 내쉬는 듯했다.

72_"그런데 하루, 누군가를 도와주려면 그저 곁에 있기만 해서는 안 돼. 하루도 마음을 열고 용기를 내야 해."

196_마법은 저주다. 불완전한 마음이 빚어내는 고통 덩어리. 나는 세상의 진실을 접하게 될 예정이었다.

261_마법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존재한다. 우리는 모두 불완전한 만큼 소중한 누군가를 원한다. 그렇게 만나고, 사랑하고, 진정한 행복을 알게 된다. 마법은 서툰 우리에게 이런 것들을 가르쳐준다.

271_보이지 않는 신비한 기적, 마법. 이것은 저주가 아니다. 두 사람의 사랑을 이어주는 기적이 저주일 리 없다. 애정과 마음, 누구나 갖고 있는 그 흔한 기적을 우리는 마법이라고 부른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흐름출판 고맙습니다.

#소설추천 #판타지소설
#책스타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