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 짜오, 베트남 ㅣ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6
똔 반 안 외 지음, 안나 카지미에라크 그림, 김영화 옮김 / 풀빛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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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짜오베트남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 여행

똔 반 안, 모니카 우트닉-스트루가와_글
안나 카지미에라크_그림
김영화_옮김 | 풀빛_출판
#도서협찬 #찐형제책소개

마음껏 여행을 떠나던 그 시절.
비행기타고 해외여행을 자유롭게 가는 날을 꿈꾸며,
방구석 여행을 떠나볼까요?

길을 걷다보면 쌀국수 가게를 흔히 볼 수 있고,
우리나라사람들이 여행도 많이 갔었던.
베트남은 우리에게 친숙한 나라예요.

《씬 짜오, 베트남》에서는
베트남의 기원, 문화, 관습, 음식, 언어 등 에 베트남에 대해 몰랐던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 어느 관광책자보다 더 재미있고 자세한 느낌이었어요. 많은 주제를 다루지만 한 두 페이지 분량의 짧은 호흡으로 지루하지않게 이끌어주고, 함께 그려진 삽화가 베트남의 느낌을 살려주는 듯 합니다.

베트남은요, 길이는 1600킬로미터 정도로 길지만, 폭은 50킬로미터밖에 안 되는 곳도 있을 정도로 매우 좁아요. 건기와 우기가 있어 습도는 낮아지고, 기온은 20도 밑으로 떨어지는 11월 말부터 3월이 여행을 가기에 가장 좋은 시기예요.

🎈물 위에서 생활하는 기둥위의 삶

베트남의 가장 큰 보물, 메콩강!
이 강은 많은 사람들에게 일터일 뿐만아니라 사는 곳이기도 해요. '수상 가옥 마을'이라고 들어봤나요? 형편이 나은 사람들은 강둑에 집을 짓고, 다른 일부는 강바닥에 박힌 기둥위에 집을 지어요. 그리고 아주 가난한 사람들은 배에다 무더위와 비를 피할 수 있도록 간단하게 나무 집을 지어서 살기도 해요.

🎈과일천국 베트남, 비행기로 실어올 수 없는 과일이 있다고?

베트남 시장에 가면 이국적인 맛의 놀랄 만한 이름을 가진 과일들이 많아요. 리치, 스타 푸루트, 람부탄, 잭푸르트, 망고스틴...등등 그중에서 두리안이란 과일은 겉은 뽀족하고 속에는 쫀득한 과육이 들어있어요. 지독한 향을 가지고 있어 아시아 일부 지역의 호텔이나 공항에 반입이 금지되고 비행기로도 실어올 수 없는 유일한 과일이라고 해요.

🎈베트남 전통 모자 논 라

윗부분이 고깔처럼 뽀족한 논 라.
전설에 따르면 아주 커다란 모자를 쓴 여신이 나타나 빗줄기로부터 농부들을 보호했고, 농부들은 여신에게 보답하고자 사원을 지었대요. 그 뒤로 여신이 썼던 모자와 비슷한 모자를 만들어 썼는게, 그게 '논 라'예요. 논 라는 비와 햇빛을 훌륭하게 막아 주어 농부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가끔은 물은 받는 그릇이나 부채처럼 사용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소년들이 소녀들에게 낭만적인 시를 모자에 적어 사랑을 고백했다고 해요.

베트남 여행 전에 읽고가면 너무 좋은 책이예요. 기본적인 정보뿐만아니라 문화적인 부분까지 녹여 설명해주어 술술 읽히는 책이였어요.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는
각 나라 지리 환경과 생활 풍습, 역사와 문화를 자세히 소개하는 시리즈예요. 《씬 짜오, 베트남》이 여섯번째 책이고, 그간 출간된 책으로는 일본, 이탈리아, 스페인, 중국, 영국이 있어 방구석여행을 하고 싶다면 추천해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풀빛 고맙습니다.

#베트남여행 #여행책
#방구석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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