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굴 속에서 쿨쿨 - 제1회 비룡소 동시문학상 수상작 ㅣ 동시야 놀자 15
유희윤 지음, 문명예 그림 / 비룡소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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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굴속에서쿨쿨

유희윤_시 | 문명예_그림 | 비룡소_출판
#도서협찬 #찐형제책소개

오랜만에 만난 동시집🌱
왠지 동시집 읽을때면 설레임이 한가득🍀

🪨《바위 굴 속에서 쿨쿨》은
제1회 비룡소 동시문학상 '대상' 수상작이예요.
그보다 더 마음이 가는 건
79세 할머니 시인의 삶이 녹아든
아름다운 사계절 동시책이라는 것이지요🌸
책에선 쭈글쭈글 할머니라고 소개하시지만,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아이'이시지 않을까요?😊

🐇《바위 굴 속에서 쿨쿨》은
빼어난 발상, 맛깔스러운 표현,
탄력있는 리듬, 생생한 천진성으로
우리말의 맛과 재미, 아름다움을 한껏 끌어 올리고,
시어의 간결함과 유려함이 시의 여운을 더해줍니다.

🐿 다람쥐네 봄
🍇 여름은 여름답게
🍁 가는 여름이 오는 가을이
❄️ 싸락싸락 싸락눈

🦨44편의 동시 속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자연 속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요.
작은 꽃, 작은 새, 떨어진 가랑잎의
주연과 조연의 활약을 볼 수도 있고,
연두에서 초록, 울긋불긋 노랑에서 온통 하양으로 변하는
변화무쌍한 계절의 색과 이미지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요.

🙈🙊시를 낭독해보자고 했더니
처음엔 엄청 쑥스러워하는 찐형제.
(낭독 시작하기도 전에 웃음 먼저 터지는😅)
그치만 엄마가 먼저 읽으니
찐형제도 함께 찬찬히 음미하며 읽어보았어요.
계절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시를 읽어보기도 하고,
제일 공감되었던 시를 읽어보기도 했지요.

책 한 권으로 너무나 따뜻한 시간이였답니다.
두 아들과 시낭독이라니...너무 낭만적이지 않나요?💕

🌸시를 찬찬히 음미하며 읽어보세요.
간결한 시어와 시어 사이의 여백 속에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이 가득 차오를 거예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비룡소 고맙습니다.

#동시책 #동시문학상
#동시야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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