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양이 아저씨 - 2021 칼데콧 명예상 수상작 ㅣ 비룡소의 그림동화 289
아이린 래섬.카림 샴시-바샤 지음, 시미즈 유코 그림, 정회성 옮김 / 비룡소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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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고양이 아저씨 ●

아이린 래섬, 카림 샴시-바샤_글
시미즈 유코_그림
정회성_옮김
비룡소_출판
#도서협찬 #책선물

2021 칼데콧 명예상 수상작
시리아 내전 속 실화 이야기

《행복한 고양이 아저씨》는
시리아 내전 속에서 고향 알레포에 남아
고양이들을 돌본 '고양이 아저씨' 알라 알자렐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예요.

뉴스에서 시리아 내전이야기가 흘러나옵니다.
참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워요.
전쟁으로 죽는 어린아이들과 힘없는 약자들, 일반인들..
누구 하나 안타깝지 않은 생명은 없는데 말이죠.

이 이야기는
2012년 시리아 내전이 알레포를 덮쳤을 때를 배경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도시를 떠나고 안타깝게도 함께 지내던 동물까지는 데려갈 수 없던 상황을 보여주고 있어요.
2013년 10월 구급차 운전기사이자 응급구조자였던 알라 아저씨는 집잃은 고양이들의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었죠.

두 작가는
알라에 대해 쓰고 싶었던 이유를
"머물렀던 사람'이라고 말해요.

맞아요.
도시 알라포에서 살고 있던 주인공 알라아저씨는
전쟁이 났지만 알라포를 떠나지 않았어요.
알라 아저씨만은
다친 사람들을 구해주고
다친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버려진 고양이들을 보살피며
알라포에 머무르고 있었지요.
알라 아저씨가 계속 고양이를 돌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어요.

그림책의 그림 속 아저씨의 표정이
아저씨의 감정을 너무나 잘 전달해주고 있어요.
아저씨의 슬픔과 안타까움, 외로움,기쁨, 희망을요..

이 책은 전쟁의 비극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 속에서의 생명의 소중함과 희망도 보여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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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데곳상 심사 위원단 평
"전쟁으로 폐허가 된 알레포의 고양이들을 돌보는
알라의 인도주의적 노력과
다양한 시각 이미지로 구현한 시미즈 유코의 그림이
우리를 기쁨과 희망으로 이끈다"

📚 알라 아저씨의 편지
고양이와 전쟁 그리고 사람에 대한 이야기예요.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사랑 이야기라고 할 수 있어요.

해당 후기는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비룡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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