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 초등 필수 영단어 - 교육부 권장 초등 학년별 어휘 800개 한 권으로 총정리 ㅣ 바빠 영단어
윤미영 지음, Michael A. Putlack 감수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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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초등 필수 영단어 800개를 익힐 수 있는 학습서입니다.

 

40개의 주제로 단어를 익히고,

빈칸에 빠진 철자를 채우거나 알맞은 단어를 찾으며

철자를 정확하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교과서 문장으로 단어가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

살펴볼 수 있고, 별책 쓰기 노트와 QR코드 음원으로

복습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저희 아이는 하루 두 유닛씩 공부하고 있어요.

학습량이 부담스럽지 않아 꾸준히 실천하기 좋습니다.

 

800개를 모두 익히면 좋겠지만,

우선은 400개를 확실하게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게 목표예요.

 

작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실천하며

영단어를 익히는 습관도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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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의 일
미켈라 노다리 저자, 안드레아 안티노리 그림, 노인경 역자 / 문학동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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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자기 몸만 한 가방을 메고 모험을 떠나는 아이.

진지한 표정으로 길을 나서는 모습에서

앞으로 펼쳐질 여정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느껴진다.

 

아이에게 이 여정은 낯선 세상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해 나가는 신나는 모험일 것이다.

하지만 어른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조금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처음이라 두렵고 서툴러도 한 걸음씩 나아가고,

때로는 누군가에게 기대며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모습이

우리의 삶과 닮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매력은 그림에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거칠고 자유로운 연필 선과 강렬한 색감,

익숙한 듯 낯설고 엉뚱한 풍경들이 펼쳐져

미지의 세계로 이끈다.

 

글이 많지 않아 그림 하나하나를 찬찬히 들여다보게 되고,

그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상상하는 즐거움도 크다.

 

아이마다 서로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도

이 그림책의 매력이다.

 

아이에게는 그림 속 세상을 상상하는 즐거움을,

어른에게는 지금 내가 걸어가는 길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를 건네는 그림책.

 

살다 보면 두렵고 망설여지는 순간도 있지만,

잠시 쉬어 가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기대기도 하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고 말해 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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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이 간다 18 : 네덜란드 - 세계 문화 여행 ㅣ 용선생이 간다 18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음, 뭉선생 그림, 유신영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주니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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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아이에게 네덜란드 하면 무엇이 생각나냐고 물어봤어요.

 

“튤립이랑 풍차!”

 

아이가 떠올린 네덜란드는 딱 두 가지였어요.

 

그런데 <용선생이 간다> 네덜란드 편을 읽다 보니

익숙했던 튤립과 풍차 외에도 흥미로운 이야기가 참 많더라고요.

 

암스테르담의 이야기부터 와플과 치즈 같은 먹거리,

네덜란드를 상징하는 오렌지색까지.

여행을 따라가듯 읽으며 네덜란드의 역사와

문화를 하나씩 알아갈 수 있어요.

 

표지에 있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도 눈에 들어왔어요.

익숙하게 보았던 그림이라 무심코 지나칠 뻔했는데,

네덜란드 화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의 작품이라는 걸

이번 기회에 새롭게 알게 되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저도 몰랐던 사실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어요.

 

10일간의 여행으로 구성되어 있어 하루에 한 편씩 읽기에도 좋고,

궁금한 내용은 스페셜 가이드로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요.

 

각 퀴즈로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네덜란드 지도를 완성하는 활동도 마련되어 있어

읽는 재미에 참여하는 즐거움까지 더해 줍니다.

 

한 나라의 역사와 지리, 문화를 여행하듯 만날 수 있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사회 지식도 한결 친근하게 다가오는 책이에요.

 

이번 네덜란드 편을 통해 아이가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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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급식은 세계사입니다 ㅣ 오늘 급식은
권재원 지음, 신병근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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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빵, 면, 튀김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음식에서 시작해 

세계사를 들여다볼 수 있는 책입니다.

 

후추 한 알이 국경을 바꾸기도 하고,

옛날에는 튀김을 먹으면 벌을 받기도 했다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평소 아무 생각 없이 먹었던 음식에도 역사적 배경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인도 하면 자연스럽게 카레가 떠오르지만, 

우리가 오늘날 알고 있는 카레가 

인도의 전통 음식 그대로인 것은 아니었다는 사실을 좀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중식 역시 중국에서 건너온 음식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이동과 문화가 만나 새로운 모습으로 자리 잡은 음식이라는 것도 알수 있었습니다.

 

빵과 면, 튀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무역과 식민지 경쟁, 

사람들의 이동과 문화 교류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음식 하나가 그 시대의 사회와 사람들의 삶을 보여주는 이야기가 되는 셈이에요.

 

무엇보다 평소 자주 접했던 음식을 통해 세계사를 알아볼 수 있다는 점이 

초등 고학년 아이에게도 가까운 소재로 느껴졌어요. 

사건과 연표를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익숙한 음식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니 

역사 이야기가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았고요.

 

이 책을 읽고 나니 평소 먹던 음식도 그냥 지나치기보다

‘이 음식은 어디에서 시작됐을까?’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이 되었을까?’

한 번쯤 생각해 보게 될듯 합니다. 

 

익숙한 음식에서 출발해 

세계사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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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안다 정치 - 꼬마 여우의 정치 대모험 ㅣ 기초 튼튼 사회 교과 2
이오 지음, 지문 그림, 신정아 감수 / 글고래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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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사회에서 배우는 내용이 조금씩 어려워지면서

아이에게 설명해줘야 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저도 쉽지 않더라고요.

 

특히 정치는 어른인 저도 관심을 갖지 않으면

잘 모르는 부분이기도 하거든요.

 

<다 안다 경제>를 먼저 만나서인지 이번

<다 안다 정치>는 아이가 조금 더 친숙하게 받아들였어요.

 

책을 펼치자마자 “어? 경제에 나왔던 제비다!” 하고

알아보는 모습을 보니, 시리즈를 이어 읽는 재미도

느껴지는 것 같았고요.

 

이 책은 꼬마 여우와 친구들이 숲을 지키기 위해

의견을 나누고 함께 선택해 가는 이야기를 통해

정치에 대해 알아가요.

 

이야기를 따라가며 민주주의, 선거,

시민의 참여 같은 내용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정치라는 낯선 주제도 조금 편하게 만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정치가 꼭 뉴스 속 어른들의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하게 됐어요.

 

학교에서 반장을 뽑거나 함께 지킬 규칙을 정하고,

친구들과 의견이 다를 때 서로의 생각을 들어보는 일처럼

아이들의 생활 속에도 정치와 닿아 있는 경험이 있으니까요.

 

책을 읽고 난 뒤 어떤 점이 기억에 남았는지 물어보니

“정치에 대해서 조금은 알게 됐어.”라고 하더라고요.

 

사회에서 정치와 관련된 내용을 배울 때도

책에서 먼저 접했던 개념들이 나오면

조금 더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 안다 경제>에 이어 <다 안다 정치>까지 만나보니,

어려운 사회 개념을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는 점이

이 시리즈의 매력인 것 같아요.

 

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과 아이의 생활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준다는 점도 좋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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