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홈런 배트
맹현 지음, 남동완 그림 / 이디X그로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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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헛스윙! 또 삼진!

그래도 야구가 너무 좋은 은우와 다람 에게

어느 날 수상한 도깨비 방망이가 나타났습니다.

 

치는 공마다 홈런이라니!

아이들은 정말 꿈같은 순간을 만나게 됩니다.

 

이야기는 단순히 마법으로 홈런을 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꾸준히 연습하며 다시 도전하는 노력파 은우,

그리고 자신이 더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아가는

다람의 모습이 따뜻하게 그려집니다.

 

책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해 주는 것 같습니다.

 

잘하지 못해도 괜찮아.”

실패해도 다시 해 보면 돼.”

 

좋아하는 일을 계속해 보는 마음과

나에게 맞는 꿈을 찾아가는 모습이 담겨 있어

더욱 공감되었습니다.

 

또 한국 전통 도깨비를 야구 이야기와 연결한 설정도

무척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장난꾸러기 같지만 미워할 수 없는 깨방이 덕분에

이야기의 재미도 한층 살아납니다.

 

우당탕탕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계속 도전하다 보면 언젠가는 나만의 진짜 나

만나게 되니까요.

 

은우와 다람, 그리고 깨방이와 함께

유쾌하고 따뜻한 성장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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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수탉과 대단한 지렁이 한울림 꼬마별 그림책
쪼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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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배고픈 수탉과 재빠른 지렁이의 우당탕 추격전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아주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수탉은 거기 안 서!” 하며 쫓아가고,

지렁이는 요리조리 도망치며 농장을 발칵 뒤집어 놔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어떤 소동이 벌어질지 궁금해져

아이들도 금세 이야기 속에 빠져든답니다.

 

어슬렁어슬렁”, “푸드덕”, “후다닥같은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가득해

소리 내어 읽는 재미도 있어요.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수 세기와 세는 단위를 익힐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고양이 두 마리, 농부 세 명, 창고 네 채처럼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수 읽기와 단위 표현도

어렵지 않게 익히게 된답니다.

 

알록달록한 색감과 자유롭게 오린 듯한 그림은

추격전의 빠른 속도감과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살려 주죠.

곳곳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장면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죠

 

저희 아이는 책을 다 읽고 나서

엄마, 이거 반전인데?” 하며 책을 덮고 웃더라고요.

 

수탉 편이 되어 읽어도 재미있고,

지렁이를 응원하며 읽어도 재미있는 그림책.

 

아이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상상하고 웃으며 읽을 수 있는,

읽는 내내 활기가 가득한 그림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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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책을 펼치면
이금이 지음, 박현민 외 그림 / 노란상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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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출간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어린이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 보면 좋을 그림책이랍니다.

 

동화 작가 이금이와 다섯 명의 그림책 작가들이 함께 만들어,

어린이책이 가진 따뜻한 힘과 아름다움을 한 권에 담아냈어요.

 

성냥팔이 소녀, 피노키오, 셰에라자드, 아난시 처럼

익숙한 이야기 속 인물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낸 점과

 

작가마다 그림 분위기가 달라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로운 그림책을 만나는 기분도 들었어요.

 

한 권을 읽었는데도 여러 권의 그림책을 읽은 듯

풍성하게 느껴졌답니다.

 

이 책은 어린이책이 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는지를

자연스럽게 보여 줍니다.

 

약한 존재를 따뜻하게 바라보는 마음,

자유롭게 꿈꾸는 힘,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다정함이

책 곳곳에 담겨 있어요.

 

특히 김지은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의 말처럼

왜 책을 읽어야 해요?”라고 어린이가 묻는다면

이 책 자체가 가장 좋은 대답이 되어 줄 것 같았어요.

 

읽고 나니 어린이책은 단순한 그림동화가 아니라,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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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영월에서의 124일 뚜벅뚜벅 4
이규희 지음, 누하루 그림 / 이지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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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단종, 영월에서의 124>은 책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마음을 먹먹하게 만드는 역사동화입니다.

 

어린 임금 단종의 이야기가 이렇게 슬프고도

따뜻할 수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읽게 되었고,

읽을수록 이야기 속으로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특히 1,600만 관객의 마음을 울린 왕과 사는 남자의 감동을

떠올리게 하듯, 어린 임금 단종과 신하 엄흥도의 이야기를

더욱 뭉클하고 따뜻하게 담아냈습니다.

 

왕과 신하라는 관계를 넘어 서로를 끝까지 지켜 주려는

두 사람의 우정은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해 줍니다.

 


어린 나이에 왕이 된 홍위는 숙부 수양 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영월 청령포로 유배를 떠나게 됩니다.

 

외롭고 힘겨운 유배 생활 속에서 단종은 호장 엄흥도와

그의 가족을 만나고,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며 깊은 신의를

나누게 됩니다.

 

책은 읽을수록 몰입감이 더해졌고, 단종의 외로움과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져 눈물이 주르륵 흘렀습니다.

 

특히 서로를 끝까지 지키려는 단종과 엄흥도의 모습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습니다.

 

또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단종의 삶과

조선 시대의 아픈 역사 한 부분을 깊이 이해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역사 공부처럼 어렵게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인물들의 감정을

함께 느끼며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단종, 영월에서의 124은 어린이들이 역사 속 아픔과 함께

믿음과 정의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역사동화였습니다.

 

읽고 난 뒤에도 단종의 슬픈 마음과 엄흥도의 의로움이

오래 기억에 남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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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의 요리를 소개합니다 - 이주민 가족들과 함께하는 정다운 집밥
이란주 지음, 김라온 그림 / 우리학교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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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우리 엄마의 요리를 소개합니다는 음식 이야기를 통해

이주민 이웃들을 따뜻하게 소개하는 그림책입니다.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이집트 등 여러 나라에서 온

가족들의 식탁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책 속 아이들은 엄마가 자주 만들어 주는 음식을 소개합니다.

 

달콤한 이집트 과자 바스부사,

따뜻한 몽골식 국수 고릴태슐,

고려인식 당근 김치 마르코프차까지.

 

이름은 조금 낯설지만 음식 속에는 가족의 사랑과

고향의 추억이 담겨 있어 무척 정겹게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실제 이주민 가정의 이야기와 요리를 담고 있어서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어요.

 

그림 역시 알록달록하고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마치 작은 세계 음식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이도 책을 보며 이건 꼭 만들어 먹어 보고 싶다!”

이 음식은 어떤 맛일까?” 하는 호기심 말을 계속했어요.

 

특히 일본의 오코노미야키가 나오자 먹어 본 음식이라며

반가워하기도 했답니다.

 

읽고 나니 세계 여러 음식과 문화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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