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 뉴질랜드

팔로우 뉴질랜드 - 크라이스트처치ㆍ퀸스타운ㆍ오클랜드ㆍ웰링턴, 2025~2026년 최신판, 완벽 분권 ㅣ follow 팔로우 시리즈
제이민.원동권 지음 / 트래블라이크 / 2024년 12월

뉴질랜드라는 나라를 책 한 권으로 생생히 경험한 기분 입니다.

제이민과 원동권은 뉴질랜드를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가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소개합니다.

 여행의 설렘을 자극하는 구성

책을 읽는 내내 뉴질랜드 여행을 떠나는 설렘을 느낄 수 있었으며

특히, 지역별로 세심하게 나뉜 정보 덕분에 마치 여행 일정을

짜는 것만 같은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또, 남섬과 북섬의 차별화된 매력이 각각 담겨 있어,

두 지역 모두를 여행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 현지 밀착형 정보

단순히 관광 명소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여행 중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정보를 가득 담고 있어 실용적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렌터카 이용 팁이나 장보기 요령 등은

여행 초보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 유익한 점

초보 여행자도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는 동선과 코스를 제공하며,

QR 코드로 지도나 추가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점은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아이디입니다.

 안전과 환경을 고려한 안내

뉴질랜드 특유의 자연 보호 규칙, 트레킹 안전 수칙 등은

여행 중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즐기는 법을 알려주어

이는 단순한 여행뿐 아니라 환경에 대한 책임감도 전해 주었습니다.

 음식과 문화 체험의 재미

현지 맛 집이나 독특한 카페 정보는 여행 중의 소소한 즐거움을

놓치지 않으며, 또한, 마오리 문화 소개는 뉴질랜드의 역사와 전통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뿐 아니라,

뉴질랜드에 대한 흥미를 가진 누구에게나 추천 하고 싶습니다.

< 출판사 트래블라이크 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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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너에게 _ 가장 소중하고 소중한 너에게 주는 선물

소소한 너에게 - 가장 소중하고 소중한 너에게 주는 선물
아이릿 외 지음 / 더모먼트 / 2024년 12월

'일상 속 작은 위로와 감성을 담아, 힘든 순간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감동적인 에세이 ”

'일상 속 작은 위로와 감성을 담아, 힘든 순간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감동적인 에세이 ”

<소소한 너에게>는 불안과 걱정으로 지친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는 감성 에세이입니다.

제목 그대로, 일상 속 소중한 순간들과

마음을 잔잔하게 담아낸 선물 같은 책입니다.

책을 펼치면서 마치 따뜻한 편지를 받는 기분이 들었고,

글 한 줄 한 줄이 마음속에 스며드는 듯했습니다.

네 명의 작가는 각자의 경험을 통해 소중한 가족, 연인,

친구에게 건네는 56가지의 응원과 위로를 담아냅니다.

한 문장 한 문장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책을 읽는 내내 멈춰

서서 되새기게 만들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감사와 애정을 떠올리게 해 주어

더없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에도,

자기 자신을 위한 힐링으로 읽기에도 완벽합니다.

언제든 마음이 흔들릴 때 다시 펼쳐보고 싶은 책입니다

"어둠 속에서도 작은 빛을 찾는 것이 진정한 용기다."

< 소소한 너에게 책속 문장 >

일상 속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우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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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책방 회원을 모집합니다! 세종대왕 독서법

세종책방 회원을 모집합니다! - 세종대왕 독서법
정성현 지음, 리노 그림 / 주니어마리(마리북스) / 2024년 12월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전달하며,

세종대왕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한 이야기”

정성현 선생님은 세종대왕의 독서법을

어린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 이야기를 썼습니다.

"책은 단순한 종이의 집합체가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확장시켜주는 창"

< 세종책방 책속 문구 >

‘세종책방’은 400년 전 세종대왕 시대부터 존재하는

신기한 책방으로, 책냥이가 책방지기로 활동하는데요.

세종대왕은 독서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백성을 위한 아이디어를 창출하며,

독서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 책은 독서의 즐거움과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동화작가이자 독서법 전문가,

세종국어문화원 인문학연구소장님이 들려주는

세종대왕 독서법 다섯 가지 꽉꽉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마음의 준비와 스스로의 만족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찾아보고 싶은 아이들에게 <세종책방> 도서 추천합니다.

< 마리북스로 부터 책을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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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꼬리가 되어 줘

내 꼬리가 되어 줘 ㅣ 푸르른 숲 56
하유지 지음 / 씨드북(주) / 2024년 12월

“ 소망과 정체성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며,

독특한 세계관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는 여정을 그린 소설책 입니다 ”

하유지 작가의 <내 꼬리가 되어 줘>는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소설로,

독자들에게 깊은 질문을 던집니다.

이 작품은 작가가 이전에 발표한 단편소설 <독고의 꼬리>의

세계관을 확장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는 종종 타인의 기대에 맞추어 자신을 잃어버리지만,

진정한 자아는 그 기대를 넘어설 때 비로소 드러난다."

< 내꼬리가되어줘 책속 문구 >

.

꼬리 달린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계, 꼬리 없이 태어난 새미는

15년의 기다림 끝에 아주 아름다운 꼬리를 이식받는다.

그 후 꿈꾸던 평범한 삶을 넘어 선망의 대상이 되지만,

가끔은 꼬리에 자아라도 있는 듯 통제가 어렵다.

그러다 새미는 꼬리의 원래 주인이 살아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리고 여러 질문을 안은 채, 그가 살고 있다는

‘꼬리 없는 마을’을 찾아 떠나며 이야기는 시작 됩니다.

.

복잡한 심리와 사건들이 몰입하게 하며,

결말에 대한 기대를 줍니다.

<내 꼬리가 되어 줘>는 정체성과 자아의 갈등을 탐구하며,

외부의 시선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 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새미는 욕망과 소유의 한계를 경험하고,

타인의 기대와 자신의 욕망 사이에서 갈등합니다.

독특한 설정과 심오한 질문이 어우러진 이 소설은

작가의 의도와 메시지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씨드북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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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왕국 톰스랜드 2 _ 톰스파크와 해일

쓰레기 왕국 톰스랜드 2 : 톰스파크와 해일
정도영 지음 / 주니어마리(마리북스) / 2024년 11월

“ 환경 문제를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풀어내며,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선사하는 이야기 “

톰스랜드 최고의 테마파크인 ‘톰스파크’가 문을 열었어요!

쓰레기를 재활용해 만든 갖가지 놀이기구는

삼총사와 사람들을 신나는 모험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멋진 상상력으로 다시 태어난 쓰레기 왕국 ‘톰스랜드’ 두 번째,

‘안전과 재난’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톰스랜드는 쓰레기 재활용 기술을 개발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섬나라로,

바다에서 탕탕랜드와 샬라송랜드라는 두 소인국을 만납니다.

톰스랜드 시장은 두 나라와의 교류를 통해 질 좋은 먹거리를 얻고,

대신 자국의 재활용 기술을 공유하기로 약속합니다.

탕탕랜드 그리고 샬라송랜드와 교류하기로 한 톰스랜드에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정도영 작가의 <쓰레기 왕국 톰스랜드 2_ 톰스파크와 해일>은

환경 문제를 다루면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 책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재미있는 모험을 경험해 보세요!

< 마리북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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