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우는 삶을 위해 비움을 시작합니다 - 비우고 채우고 균형 잡아 완성한 3인 3색 미니멀라이프
김서연.이초아.홍은실 지음 / 문예춘추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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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비워서 가볍게, 채워서 단단하게 내 삶에 균형을 더하다

 

정리는 했는데, 왜 삶은 그대로일까요?

돈도, 시간도, 건강도 자꾸만 엉키는 이유.

그 시작은 어쩌면 비우지 못한 삶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의 삶은 지금 무엇으로 채워져 있나요?

비우는 데서 멈춘 미니멀라이프는 이제 그만!

진짜 변화는 무엇을, 어떻게 채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 책은 10년 넘게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해 온

세 명의 저자가 들려주는

비우고, 채우고, 균형 잡는 삶의 이야기입니다.

 

집 크기도, 가족 구성도 다른 세 저자는

완벽보다 균형을 목표로 각자의 방식으로

미니멀라이프를 살아갑니다.

 

이초아 저자는 살림 경영가로서

돈과 미니멀의 연결점을 짚어주고,

 

홍은실 저자는 루틴 디렉터답게

시간과 기록을 줄여 여유를 만드는 방법을 공유하고,

 

김서연 저자는 식이지도사로서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는 건강한 채움을 제안합니다.

 

이 책은 물건만 정리하는 미니멀이 아닌,

삶 전체를 단단하게 바꾸는 실천적 미니멀라이프를 소개합니다.

 

비움으로 가볍게, 채움으로 단단하게!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내게 꼭 필요한 만큼만 채우는 삶.

 

비움 이후의 빈자리를 두려워하지 않고,

삶을 다시 설계해 나가는 용기를 전해 줍니다.


3인의 미니멀 실천가와 함께

가장 현실적인 영역부터

지속 가능한 채움을 시작해 보세요.

 

이제는 덜 갖는 삶이 아닌,

제대로 채우는 삶이 필요할 때입니다.

이 책은 그런 삶의 든든한 첫걸음이 되어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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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가디언 2 : 우리는 사랑일까 책 읽는 샤미 49
이재문 지음, 무디 그림 / 이지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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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달콤하고도 복잡한 첫사랑의 순간

 

초등 고학년 아이들의 사랑이라는 감정을

솔직하고 따뜻하게 그려 낸 현실 동화,

<마이 가디언 2 _ 우리는 사랑일까>.

 

친구 사이의 갈등을 그렸던 1권과 달리,

이번 이야기는 처음 겪는 사랑의 설렘과 혼란에 집중합니다.

 

작가는 이 시기의 아이들이 느끼는

사랑과 두근거림, 그리고 마음의 소용돌이를

현실감 있게, 섬세하게 풀어냅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는 마음이

얼마나 복잡하고 소중한 감정인지,

그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나 자신을 지키는 일이 왜 중요한지를

자연스럽게 보여 줍니다.

 

특히 주인공 바름이의 감정을 따라가다 보면

내 마음을 지키는 것

곧 건강한 사랑의 시작이라는 메시지가 깊게 다가옵니다.

 

누군가와의 관계보다 더 중요한 건

나 자신의 마음이라는 사실을 배워가는 이 여정은,

지금의 아이들에게도 큰 울림을 줍니다.

 

현직 초등교사인 작가의 경험이 녹아든 이야기 속에는

학교 생활, 친구 관계, 대화 장면 하나하나가

 

현실적이면서도 생생하게 다가오고,

아이들 눈높이에 꼭 맞는 표현으로 그려져 있어

공감도, 몰입감도 모두 뛰어납니다.

 

이 책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

그리고 그 시절을 지나온 모든 어른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잔잔한 위로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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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렌디 이야기 1 : 스펠호르스트의 꼭두각시 인형들 노렌디 이야기 1
케이트 디카밀로 지음, 줄리 모스태드 그림, 김경미 옮김 / 비룡소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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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움직일 수 없는 인형들,

하지만 그 안엔 살아 있는 이야기들이 숨어 있어요.

 

어디에도 없지만,

어디에나 있을 수 있는 신비한 땅 노렌디’,


이야기가 끝없이 소용돌이치는 그곳에서,

특별한 모험이 시작돼요.

 

주인공은 꼭두각시 인형들이에요.

겉으로 보기엔 움직일 수 없고

말도 못 하는 인형들이지만,

 

그들 안에는 저마다 꿈과 마음,

그리고 간절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다섯 인형은 함께 한 무대 위에 있지만,

각자 품은 소원과 상처는 모두 달라요.

 

사랑했다가 잃고, 사랑했다가 잃은 이야기는

세상에서 언제까지나 반복되는 이야기예요.

 

이 문장은 인형들의 마음을 가장 잘 보여주는 말 같아요.

 

누구나 마음속에 하나쯤 간직하고 있는

사랑과 상실의 기억, 그리고 다시 살아가려는 용기.

그런 감정을 인형들의 여정을 통해 조용히 들려줍니다.

 

줄리 모스태드의 연필 그림은

인형들의 섬세한 감정을 더 깊이 느끼게 해줘요.

서늘하면서도 쓸쓸한 그림이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들어요.

 

단순히 눈으로 보는 동화가 아니라,

마음으로 읽고 생각하는 동화예요.


아이와 함께 읽기 좋아요!

감성을 자극하는 이야기, 잔잔한 그림,

그리고 마음 깊이 남는 메시지까지.

 

상상력과 감정을 키우고 싶은 아이에게,

그리고 아이와 대화를 나누고 싶은 부모님께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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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춘향 한양에 가다 도마뱀 책장 9
하선영 지음, 정은선 그림 / 작은코도마뱀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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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유쾌하고 당찬 춘향이와 심청이,

 

이번엔 한양이다!

고전 속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한양으로 떠난 춘향이와 심청이,

드디어 도착해 펼치는 두 번째 이야기예요.

 

청이는 약방에서 약재를 배우고,

춘향이는 저잣거리의 패물 가게에서 일하며

각자 열심히 한양살이를 시작하죠.

 

이제 좀 편해지려나 싶었는데...

어머나, 이게 웬일!

갑자기 도둑 누명을 쓰고 포졸에게 쫓기게 된

 

아슬아슬한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자아내는 사건들이 이어지며

긴장감과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춘향이와 심청이가 더 이상

기다리거나 희생하는 인물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이제는 자신이 원하는 길을 스스로 선택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멋지답니다.

 

또한 익숙한 고전 인물들도 등장하는데요,

서로를 도와주고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용기를 전해줍니다.

 

고전을 새롭게 만나며

나도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

재미와 생각거리를 모두 담은 이 이야기를

아이와 꼭 함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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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시절
강소영 지음 / 담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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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시절>

말하지 못한 사랑을 글로 꺼내다.

 

나는 당신들의 자랑이었고,

당신들은 나의 사랑이었습니다.”

 

짧은 문장이 마음을 오래 붙잡습니다.

<사랑이라는 시절>은 평범한 한 가족의 이야기 속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들을 끌어 올립니다.

 

가난했지만 성실했던 아버지,

속으로 많은 눈물을 삼켰던 어머니,

그리고 그런 부모님의 딸이 되어 살아온 저자가

자신의 지나간 시간을,

미처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조용히 꺼내 보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 떠올려봤을 질문들.

우리 아빠는 대체 왜 그럴까?”,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야.”

 

시간이 흘러 부모가 되고 나서야 비로소

나도 그랬겠구나”, “그렇게밖에 할 수 없었겠구나

바뀌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변화를 겪고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자,

완벽하지 않아도 분명 사랑이었다고 말해주는

다정한 회고록입니다.

 

무언가를 이루지 않아도 좋았고,

풍요롭지 않아도 따뜻했던 그 시절.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남은 시간들을 떠올리며

마음 한 켠이 찡해졌습니다.

 

<사랑이라는 시절>은 그 시절을 지나온 모든 이들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부모님과 함께한 기억을 다시 꺼내 보고 싶은 분,

가족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고 싶은 분께

이 다정한 회고록을 조용히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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