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아이가 기다리던 <쿠키런 킹덤 오리지널 NEW 코믹북>
4권이 도착했습니다.
책을 보자마자 소파에 앉아 단숨에 읽어 내려갑니다.
읽는 내내 표정이 바뀌는 걸 보니 이번 이야기도
꽤 재미있었나 봅니다.
익숙한 쿠키들이 등장하고, 예상하지 못한 전개가
이어지다 보니 아이도 자연스럽게 다음 장을 넘기게 됩니다.
긴장감 있는 장면 사이사이 코믹한 요소가 더해져
웃으며 읽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책을 다 읽고는
"벌써 끝이야? 5권은 또 언제 와~~?"라며 아쉬워하네요.
이 한마디에 아이의 만족감이 그대로 담겨 있더라고요.
평소 쿠키런 킹덤 게임을 즐기는 아이라
책을 읽으며 게임과 비교하는 재미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네가 왕인 내 심정을 알아? 나도 왕이었어!"라는 대사가
가장 재미있었다며 한참 따라 하더라고요.
반면 게임을 해 본 아이라 그런지,
게임 속 에피소드와 다른 전개는 조금 아쉬웠다고 합니다.
저희 아이는 이 부분을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이야기했어요.
게임과는 다른 새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 신선했지만,
익숙한 에피소드와 달라 아쉬운 마음도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게임을 해 본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가 각자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코믹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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