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괴물과 마음의 숲
헤일리 그레이엄 지음, 허은미 외 옮김 / 서삼독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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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이 책은 국내 아동 전문가분들이 입을 모아 극찬한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말하기 어려워할 때,

또는 어른들이 우리 아이 마음을 도통 모르겠을 때,

'이야기'가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알려주는 책이에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는 매력이 있답니다.

 

아이들의 심리를 치료하고 트라우마 치유 경험이 풍부한

헤일리 그레이엄 작가님이 쓰신 책이라 그런지.

아이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들여다보고 있다는 걸 느꼈어요.

 

아이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불안, 걱정, 친구와의 관계, 슬픔, 힘든 기억 같은

다양한 감정들을 다섯 편의 동화에 예쁘게 담아냈어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이렇게 속삭여준답니다.

"나는 네가 괜찮은 아이라는 걸 알아." 하고 다정하게 속삭여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이 스스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옆 친구에게도 따뜻한 위로를 건넬 줄 아는 용기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응원해 주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요.


책 속에 나오는 한 구절도 정말 인상 깊었어요.

 

"그림자 괴물의 좋은 점이 뭔지 알아?"

"뭔데?"

"빛이 있으면 절대 살아남지 못한다는 거야."

"맞아. 아니면 너 같은 친구가 있든가."

<책속 문구>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대화 아닌가요?

혼자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이 문장은 큰 위로가 될 거예요.

 

마치 따뜻한 빛이나 좋은 친구와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다는 메시지 같아서

읽는 내내 마음이 뭉클했답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모든 부모님께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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